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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24일 시작되어 총9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내가 문화재지킴이라면 하고 싶은 활동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문화재청님의 의견정리2023.10.31
발전 의견을 종료합니다.
문화재지킴이’는 자발적 봉사 및 재능기부, 기업·NGO·공공기관 등의 사회 공헌 및 기여 활동 등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활동가를 일컫는 말입니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에는 소외되고 방치된 문화재를 찾아내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문화재의 가치르 확산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역의 공동체성을 확대해가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문화재의 가치를 올바로 알고 널리 알리며,
국민 모두가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여
문화재 보존과 문화재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것,
그게 바로 문화재지킴이들이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완료된 설문
현재 참여인원은 68명 입니다. 결과보기
  • 1[필수]본인이 문화재지킴이라면 다음 중 어떤 활동을 하고 싶으신가요?(복수응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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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학생 재난구호안전 미술 공모전

❏ 추진배경 및 목적  이 대회는 전국학생들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난구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및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미술 공모전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정안전부 장관상(2점), 소방청장상(8점) 등의 내용으로 개최함   ❏ 참가안내 ○ 일시 : 2024년 04월 10일 10:00~ 5월 26일 17:00시 까지 (선착순 500명) ○ 일시 : 2024년 06월 08일 10:00시~17:00 (1차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일 20일 14:00시 (2차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5일 14:00시 (3차 최종 우수작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2일 12:00 1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27일 14:00 2차 홈페이지 공고 예비 우수작품 선정 ○ 일시 : 2024년 06월 30일 15:00 3차 홈페이지 공고 최종 최우수작 발표 ○ 시상식 일시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주최/주관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 (사)한국소방 자원봉사단 우리함께 ❏ 후원 : 행정안전부 / 소방청 / BBS 불교방송 및 각 언론사 ❏ 참가자격 : 전국 유치원생 7세 (어린이집 포함) 및 초등학생, 중학생 (500명)                       ※신청기간 중 선착순 500명 마감 ❏ 참가방법 ○ 신청기간: 2024년 04월 10일 10:00~ 05월 26일(56일) 오후 5시까지 제출분에 한함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후원명칭 : 2024년 03월 30일(포스터제작, 동영상제작, 초대장) ❏ 심사평가 :1차 06월 08일 오전10시 / 2차 06월 20일 사이트(규정, 위반심사) ❏ 심사위원 : 교수 2명 /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 2명 / 소방청1명 / 인천소방본부(미대출신 소방관) 1명 ❏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시 ※ 개인별 시상식 별도 안내   ❏ 신청방법 ○ 신청서 등 이메일 제출(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       ※ 신청서 다운로드 : 봉사회 홈페이지(adrssk.or.kr - 봉사회 소개 - 봉사회소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신청서-동의서 작성 할 때 정확하게 글씨 (컴퓨터 사용 추천) ○ 참 가 비 : 없음 ❏ 작품규격 및 준비물 (공모전) ○ 도화지 규격 : 8절지(7세 유치부~초등 3학년), 4절지(초등학교4학년 ~중학생) ○ 도화지 규격 : 가로54cm 세로39cm  ○ 제 출 방 법 : 사진 3,000×2,000px이상 2MB Jpg파일 제출 ○ 그리기 방식 : 크레파스화(물감혼용 가능) 및 수채화 ○ 그리기 주제 : ① 생활주변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을 실천 할 수 있는 내용                       ② 재난극복을 위한 캠페인 실천할 수 있는 내용                       ③ 화재, 수해, 지진 포스터 내용                       ④ 사회적 자연적 재난환경 재난사태 내용                       ⑤ 문화재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 ❏ 입상자 발표 및 시상 ○ 입상자 발표 : 1차 2024년 06월 08일 1차 심사 250명 예비우수작품 선정                       2차 2024년 06월 27일 예비 우수작 60명(포털사이트 게시)                       3차 2024년 06월 30일 최종 우수작품60명(포털사이트 게시) ○ 대회 및 시상식 : 2024년 07월 11일 14:00 ※ 시상식 장소 시상식 전 별도 안내 ○ 특별상 : (참가자격)교민, 주한, 외국인, 초등학생, 중학생 ○ 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유의사항 ※ 완성한 공모전 작품은 4월 10일10:00 ~ 5월 26일 17:00시 까지만 접수 받습니다 ○ 심사기준 및 수준에 미달할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심사과정 및 점수는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 표절 및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수상 사실이 사후에 밝혀질 경우 당선 무효처리 되며 모든 민, 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타인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제출 할 경우 실격 처리 됩니다. ○ 학생이름, 학교소속, 본인 전화번호, 보호자 전화번호 소감 필수 기록할 것 ○ 장관상 수상자는 출품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곳에 출품한 작품은 절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7세 미만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학원에서 제출시 보호자 이름, 전화번호 필수 기록 ○ 이메일(이메일 주소는 첨부파일 참고)로 ※꼭 1. 동의서, 2. 신청서, 3. 그림작품 함께 제출 필수 ○ 참가작품에 대한 모든 권한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 귀속됩니다 ○ 제출한 작품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에서 임의 처리합니다   ❏ 문의 및 기타 ○ 자세한 참가요강 및 동의서, 참가신청서는 첨부파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홈페이지((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adrssk.or.kr))->봉사회소개->봉사회소식 ○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사)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사무국(☎02-6230-6368) (FAX 02-6230-6369) 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0명 참여
노인은 많고 일자리는 적고 곡소리 나는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

공동 발제자 : 꽃동네대학교 김완일, 안주영, 이명우, 이예진, 황재호 충청북도 지역 여성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충청북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려 국민생각함에 글을 작성했습니다. 현재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은 13.8%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또한 전국 평균 노인 인구 비율을 윗도는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 비율에 더하여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도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전국 평균 30.6%인 반에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은 32.2%로 다른 지역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노인 고용률이 아닙니다. 일단 노인 중 충북의 생산 가동 인구가 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충북의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노인이 적은 것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경제적 문제가 44.3%로 가장 높게 드러났고 이어서 건강 문제(25.9%), 외로움, 고독(18.2%)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여성 노인을 핵심 대상으로 참여한 것은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이 남성에 비해 낮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남성 평균 노인의 고용률은 41%이고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은 23%입니다.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이 많은 만큼 이에 대한 정책이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입니다. 실제로 충청북도에서는 충북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지원사업은 공익형, 취업형, 도 자체사업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공익형 행복지킴이 (9개월, 12개월)   조손가정 노인, 거동불편 노인, 치매 노인 등 취약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안정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부확인, 말벗, 생활안전점검 등 필용한 서비스를 제공 공익활동(9개월)  - 취약계층 지원  제외한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아동 등 취약계층에게 상담,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 제공 (장애인, 청소년 돌봄, 지역아동센터 교육 등)  - 공공시설 봉사  공공의료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필요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사항을 지원 (환경개서 보호, 문화재관리, 복지시설 관리 등)  - 경륜전수 활동  가지고 있는 경험과 지식, 삶의 지혜를 동세대, 아동, 청소년 등 지역구성원들과 공유하는 활동 (체육건강 강사, 숲생태ㆍ문화재해설, 통번역 등)  취업형  - 인력파견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자를 해당수요처로 파견, 일정 보수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일자리 (시험감독관ㆍ가정도우미ㆍ주유원ㆍ경비원ㆍ청소미화원ㆍ식당보조원 등)  - 시장형  소규모 창업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 추가 사업 소득으로 연중 운영 (지역영농사업, 식품ㆍ공산품제조 및 판매, 아파트 택배, 세차 및 세탁 등)    위의 내용은 충북 도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되는 사업에도 불구하고 통계에 따른 경제적 문제를 느끼는 충북의 노인은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가 제안하는 정책의 방향은 이것입니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평균 고용률이 낮은 수준에 그쳐 있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 상당 비율이 경제적인 문제를 느낀다는 것은 앞에서 다룬 일차적인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이 그들에게 적절한지 파악하는 것이 앞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다루었던 충북 노인 취업 인구의 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았을 때 저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귀농하는 가구의 주민들에게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여성 노인들이 사회적인 역할을 하며 일자리 문제와 귀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앞서 귀농귀촌한 가구에 대해 귀농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귀농, 귀촌한 가구들 중 불만족을 느끼는 가구의 주요 불만족 이유는 이러하였습니다. 귀농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자금부족(30.0%), 영농기술, 경험부족이(23.7%) 였으며 귀촌의 경우 불만족 이유는 영농기술, 경험부족(53.0%), 자금부족(29.1%)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많은 귀농 가구가 영농기술과 그에 관한 경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주민과 관계가 좋지 않은 귀농 가구의 문제입니다. 주요 갈등요인으로 선입견과 텃세, 집이나 토지 문제,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로 조사되었습니다. (귀농) 선입견과 텃세(43.3%), 집/토지(19.1%), 공동시설 이용(13.9%) (귀촌) 선입견과 텃세(47.3%), 생활방식에 대한 이해충돌(36.9%)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정책을 말하겠습니다. 저희는 앞서 다룬 복합적인 문제를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이는 65세 이상 여성노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청북도의 노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이 상당 부분있고 거의 절반의 인원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충청북도 안에서 지역사회에 귀농, 귀촌하며 영농기술과 경험부족을 느낄 수 있는 귀농 가구들에게 영농기술과 경험을 전수하고 지역사회와 귀농가구를 중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10월 4일 추가)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팀원들과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청주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최00 분에게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말을 덧붙히면 영농기술과 경험 전수를 해주는 사업은 멘토•멘티 사업으로 유사하게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노인의 참여를 주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 점을 비롯하여 귀농인과 귀농한 지역사회와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움직임 또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책의 높은 효과성이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해서 정책에 대한 다른 대안들을 모색해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생각함 사용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내용 요약) - 충청북도의 노인 인구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 충청북도의 65세 이상 노인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생산 가동 노인 인구가 전국보다 낮은 수준이다. 게다가 노인 취업 인구의 절반이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 충북 노인의 고충을 조사한 설문 자료에 따르면 1순위가 경제적 문제, 2순위가 건강 문제, 3순위가 외로움•고독으로 나타났다. - 우리나라 평균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고용률은 남성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 귀농, 귀촌한 가구의 불만족 이유 중 영농 기술•경험 부족, 자금 부족이 있다. -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귀농•귀촌 가구가 있다. - 앞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충청북도의 여성 노인이 영농 기술•경험 부족으로 불만족을 느끼는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과 경험을 전수해주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 귀농인이 서로 화합할 수 있게하여 지역 주민의 텃세를 최소화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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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일본군관사 문화재로 등록해주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부엉이근린공원에 위치한 일본군관사가 문화재로 등록되면 좋겠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 장교들이 생활했던 곳인데 아픈 역사도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되므로 서대문형무소처럼 제대로 보존하여 작은 박물관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건물인데 그저 주민들이 사는 곳에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문화재 등록도 안 되어 있고 관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근처에도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있습니다. 이는 일본군관사도 마찬가지인데, 서대문형무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일본군관사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지 않고, 2014년도에 주민들의 반대로 문화재 지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이미 철거되었지만 조선총독부 건물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똑같이 역사를 담고 있는 일본군관사인데, 이제는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국가유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역사를 잊으려 하지 말고, 계속 기억해야 우리 민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본군관사를 철거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국민들이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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