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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12일 시작되어 총1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발전)[대전시교육청]『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활성화 정책 인식 조사』
안녕하십니까?
이 생각은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활성화 정책 인식 조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응답 자료는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활성화 정책 수립과 운영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니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하여 성실히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에 참여해주세요.
현재 참여인원은 10명 입니다.
  • 1[필수]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큰 이유부터 순서대로 세 가지를 골라 주십시오.
  • 2[필수]학업중단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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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각 교육지원청 산하 (가칭)학생회복지원센터 설립

1. 필요성  - 학교 내 지속적 수업 방해 및 학교폭력 가해‧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집중 교육‧치료 등 체계적‧전문적인 긍정적 행동 지원(PBS) 기관 필요 2. 현황  - Wee클래스 및 Wee센터: 우울‧자살 예방 등 학생 마음건강 상담 위주  - 법무부 산하 꿈키움센터 등: 우범 청소년 대상 비행 예방 교육 중심  - 학교 내 지속적 수업 방해 등 정서‧행동 학생 급증으로 인한 위탁 치료형 대안교육 기관 절대 부족  - 국립디딤센터: 용인, 대구에서 학기 당 60명 입교, 수용인원 절대 부족  - 각 교육지원청 학교폭력‧교권침해 관련 가해‧침해학생에 대한 일회성 특별교육‧심리치료 조치가 아닌, 장기적인 행동 수정 프로그램 지원 시급 3. 제안 : 서울특별시 각 교육지원청 산하 (가칭)학생회복지원센터 설립  - 소수의 PBS전문가가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정신의학과전문의 포함 전문가가 상주하는 ‘개별 진단-맞춤형 개별치료 및 사회성 그룹치료-가족 멘토링’ 이 가능한 장‧단기 위탁 기관 설립  - 학교폭력‧교권침해 학생 및 보호자 관련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 기관 지정  -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예) 교육부‧여성가족부 주관-자치구 예산-교육지원청‧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위탁 운영  - 필요시 지역사회 기관 연계(예: 다문화지원센터,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 등)

총137명 참여
현재의 의료사태 해결을 위하여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망국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의 의료사태를 보며 의견을 드립니다 정부는 최근에 발표하고 제시한 의대생 2천명 늘리는것을 바탕으로 의료개혁이라는 명목으로 나라를 시끌벅적하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만큼 치밀하게 충분히 검토하고 의료계와 병원, 관련기관과 소통하며 이런 주대한 정책을 정했는지요... 정부 당사자들은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통해 결정했다는데 아무리 여러 정황들을 봐도 갑작스레 졸속으로 급조한 정책인것 같습니다 정부가 의료개혁이라는 기본 취지는 지금보다 더 나은 대국민 의료헤택을 누리게 하자는 건데 결국은 조용히 묵묵히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일하던 8천명의 젊은 전공의들을 대형병원에서 이탈하게 만들었고 회복시킬 아무런 대안도 없이 정부는 연일 기본과 원칙, 국민생명을 볼모로 한다며 전공의들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부가 할일 입니까 이 사태를 누가 만들었습니까 해결의 방법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접근을 해야지 무조건 정부안이 맞고 최선이고 따르라고만 하는데 그게 그렇게 맞으면 갑자기 서로 약속이라도 하듯이 8천명의 젊은 의사가 왜 병원을 떠납니까 윤대통량은 본인이 의료계 전문가인양 연일 2천명 증원이 최소한의 필수조건이라며 의료계와의 소통조차 벽을 치고 있습니다 단순한 흑백논리로 총선을 앞두고 의사 증원이라는 선전으로 국민의 눈을 흐리는 전형적인 포퓰리즘도 깔린것 같습니다 결국 현 사태의 피해자는 국민들입니다 대형병원의 50%의사가 자리를 떠난 이 상황에서 현정부의 책임자들은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실건지.... 법과 원칙 내세워 의료계와 아무런 대화와 소통도 없이 이대로 가자는 겁니까? 이게 정부가 할일인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진정 반성하고 마음으로 젊은 의사들을 어떤식으로던 달래어 최대한 빨리 대부분이 병원으로 돌아오게 만들고 그뒤에 원점에서 다시 의사숫자문제와 여러 의료 현안들을 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합시다 의과대학이 어디 동네 유치원도 아니고 신입생이 3천명 정도인데 1년후에 2천명씩 더 모집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거기다 2~3년내로 의대교수를 천명을 늘린다느니.... 어디 얘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대통령님,보건복지부,행안부,교육부 장차관님들과 관계 실무 고위 공무원님들 정신 독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건 아닙니다 설령 2천명 증원이 맞다 하더라고 당장 병원을 떠난 훈련된 8천명의 의사를 제자리로 돌리는게 국민과 구가를 위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이상황 걱정됩니다 모든 자존심과 다 내려놓고 일단 2천명 철회하고 전공의들 병원으로 복귀시켜 주십시요   

총0명 참여
서울특별시 각 교육지원청 산하 (가칭)학생회복지원센터 설립

1. 필요성  - 학교 내 지속적 수업 방해 및 학교폭력 가해‧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집중 교육‧치료 등 체계적‧전문적인 긍정적 행동 지원(PBS) 기관 필요 2. 현황  - Wee클래스 및 Wee센터: 우울‧자살 예방 등 학생 마음건강 상담 위주  - 법무부 산하 꿈키움센터 등: 우범 청소년 대상 비행 예방 교육 중심  - 학교 내 지속적 수업 방해 등 정서‧행동 학생 급증으로 인한 위탁 치료형 대안교육 기관 절대 부족  - 국립디딤센터: 용인, 대구에서 학기 당 60명 입교, 수용인원 절대 부족  - 각 교육지원청 학교폭력‧교권침해 관련 가해‧침해학생에 대한 일회성 특별교육‧심리치료 조치가 아닌, 장기적인 행동 수정 프로그램 지원 시급 3. 제안 : 서울특별시 각 교육지원청 산하 (가칭)학생회복지원센터 설립  - 소수의 PBS전문가가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정신의학과전문의 포함 전문가가 상주하는 ‘개별 진단-맞춤형 개별치료 및 사회성 그룹치료-가족 멘토링’ 이 가능한 장‧단기 위탁 기관 설립  - 학교폭력‧교권침해 학생 및 보호자 관련 특별교육‧심리치료 이수 기관 지정  -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예) 교육부‧여성가족부 주관-자치구 예산-교육지원청‧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위탁 운영  - 필요시 지역사회 기관 연계(예: 다문화지원센터,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 등)

총137명 참여
[공약]다문화교육 '다가치센터' 설립, 운영 의견 수렴

  1. 현황 및 정책목표 현황 ·광주지역 다문화학생 2021.4.1. 기준 4,183명(2.41%), 고려인마을 중심으로 일부학교 밀집 ·학업중단 다문화학생 2020학년도 31명 ·특성화고등학교 다문화학생 특별전형 개설 운영(숭의과학기술고 드론전자과 1학급 2021년~)   정책 목표 ·다문화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 및 진학·진로교육 내실로 튼실한 직업인 육성     2. 정책개요 ·기존‘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통합운영(프로그램형태) - 학력격차 해소 프로그램 운영: 배움-채움 프로그램 · 배움-채움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을 위한 단계별 언어(교육) 지원 프로그램 - 학교적응 통역 지원: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대상 32시간 통역사 지원 -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주당 10시간 2년 내외 - 학습지원 교사 멘토링: 한국어 능력 고급 이상 다문화학생 학습한국어 멘토링, 32차시 3개월 몰입 지원 - 멘토링 프로그램 확대‧운영: 대학생(기존), 교원(신규), 외부기관 연계(신규) ·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과 정서적 교류 및 진로 상담을 위해 지역 대학생 및 교원 등 멘토와 다문화학생을 1:1로 매칭하여 기초학습, 한국어학습, 학교생활 및 진로 상담, 한국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 특성화고등학교 다문화학생 특별전형 개설 확대 노력 · 다문화학생에게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 제공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진로 다양성 마련    

총0명 참여
[현대전] 전쟁과 싸움의 시작은 어디로부터 비롯되는가?

안녕하십니까. 좋은생각 인사드립니다.시간이 갈수록 세상과 사회의 변화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어, 요즘들어 좋은생각 글쓰는 횟수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현대전과 싸움의 시작에 대해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현대전(세계3차대전, 세계 및 국내 분쟁 싸움)의 시작은 말과 행동 그리고 와전된 이간질 이라 생각합니다.(심리전)시작이 어찌되든 결국엔 싸움 당사자와 주변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것이 현실입니다.예를들어, 세계3차대전에서 러시아가 많은 희생을 감내하면서까지 왜 전쟁을 일으켰을까요?머리로만 (이성으로만) 생각한다면, 전쟁을 일으키는게 쉽진 않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원인은, 세계 여러 나라가 모인 자리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분이 연설하는데,주변국의 분위기(모든 나라는 아니지만, 몇몇 분위기)가 존중과 경청이 아닌, 비아냥, 비웃음 등의 분위기를 형성하였고,"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천냥빛을 값는다"라는 말에 따라 위 사항이 불씨가 되어, 전쟁이 발생하였다고 봅니다.(위에서 말한 분위기가 의도적이었는가? 아니면 이간질에 조작 되었는가? 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어느 사항이든 말과 행동이 불씨가 되었습니다.)다른예로, 대한민국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현대의 젊은 친구들은 유투브, SNS 등 대중매체에 쉽게 노출되고 영향을 받아,말을 쉽게 내뱉습니다. 예의와 예절이 중시되었던 연령이 있으신분들도 함께 생활하는 세상에서, 이러한 행동은 분쟁의 불씨를 당기기 충분합니다.2,3년전 저 또한 도서출판 드림공방의 이름으로 온라인 활동을 하던 중, 치열한 경쟁속에서 온라인상에 조롱과 비난등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경쟁, 질투, 시기, 두려움, 이간질)추후 이에 대응한 저의 표현에 대해, 글과 댓글을 작성한 분은 표면만 가지고 왜곡된 의사 전달을 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러한 사소한 말과 행동이 결국엔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의 당사자와 주변은 모두 피해자가 되는 것이 현대전의 흐름입니다.그럼, 이러한 전쟁과 싸움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의 잘못에 대해 야단쳤을때, 학부모님이 자녀분의 말만 듣고, 학교로 찾아와 선생님께 화를 냅니다.화가난 부모님을 선생님은 진정하실 수 있도록 대처하고, 차근차근 자초지경과 상황들을 학부모님께 설명드립니다.학부모님은 자녀에게 듣지 못하였던 상황들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선생님도 과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사과드리면서,부모님도 선생님께 감사의 말과 자녀분이 실수 하지 않도록 가정에서도 잘 돌보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이것이 지나온 우리 교육의 모습이었습니다.일방적인 정보왜곡과 와전된 전달, 이에 보호자와 선생님과의 존중, 진심으로의 대화, 사과와 용서, 재발방지 상호노력, 이를 통해 우리 교육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왔습니다. (만약 부모님이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면, 이 문제 또한 매끄러이 해결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오늘 저는 다시 자그마한 씨앗을 뿌려보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지난세월의 모습들이 바뀌었을까? 기대를 하였습니다.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모습이 남아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아 희망을 놓친 않았습니다)더욱이, 현대 전시상황에서는 힘있는자가 힘없는자에 압력을 가하여, 힘없는자는 아무도 진실된 말을 할 수 없습니다.(그냥 묵묵히 받아들이며, 현실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길이 되어버렸습니다)훗날 역사는 현시점에 대해 판단을 할 것이고, 싸움에는 영원한 동지도, 적도 없게 될 것입니다.학부모분과 선생님이 화해를 하게되었을 때도 자녀(학생)는 철없이 행동할 수 있을까요?저의 이 글을 통해 현대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금이나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더불어, 젊은 친구들의 말과 행동만 바뀌어도, 웃 어르신분들께서도 나쁘게 보시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저의 저서 예정인 "인류 국가의 길"에 상세화 될 예정입니다. 아마 AI와 결합한 대안들도 제시될 예정입니다.)최근 기사에서 "인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인성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말과 행동 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대학진학, 취업, 사회 모든 영역에서 이부분이 가장 중시되는 시기가 올것입니다.선택은 인류의 몫으로, 저는 여기까지 현대전: 전쟁과 싸움의 시작은 어디로부터 비롯되는가? 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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