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특허청 국민디자인단 출범

# 특허청은 전문가·국민·공무원이 함께 모여 "해양안전"이라는 특정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디자인단을 출범하였습니다.

# 제도개선, 사업기획, 창업지원 등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각종 경진대회는 매우 많지만 대부분의 경진대회가 정해진 분야없이 광범위하고 모호한 아이디어를 채택·수상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①특정분야의 ②수준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채택하고 ③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 세월호 사건으로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해양안전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부터 채택이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확산하고자 합니다.

# 올해 특허청 국민디자인과제에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가장 기특한 정부3.0 사례를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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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서는 정부3.0로 탄생한 우수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가장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선에 오른 5개의 과제 중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인데요,

가장 기특하고, 참신하다 생각하는 사례에 마우스 왼쪽버튼을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 상세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조하세요!

가장 똑똑한 비정상의 정상화 사례를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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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에서는 비정상의 정상화로 탄생한 우수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가장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선에 오른 5개의 과제 중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인데요,

가장 기특하고, 참신하다 생각하는 사례에 마우스 왼쪽 버튼을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 상세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조하세요!

창업 초기부터 만나는 어려움 특허청과 함께 해결해나가요

창업 1년차 김박사(29)씨는 젊은 열정으로 창업을 시작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큰 어려움을 직면하게 됩니다.

창업을 시작하여, 특허를 출원하고 싶어 특허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스타트업도 지원을 받을 수 있긴 한건지, 

그리고 특허출원 절차는 왜이리 복잡하고 어려운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쉬운 게 하나 없어,

오늘도 큰 좌절감을 느낍니다. 

많은 창업초기 기업들은 자금, 정보, 시간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에는 이러한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내놓고 있긴 하지만,

정부의 지원정책들은 위의 사례처럼 스타트업들이 느끼기엔 그리 친절하지 않습니다.

정부에서는 자금지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도와준다고 하여,

스타트업기업들은 수줍게 사업신청서를 내밀어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신청기한이 지났어요", "지원대상이 아니에요", "저희가 아니라 000에서 하는 사업이에요"  등등

이렇게 스타트업은 내가 필요한 사업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특허청에서는 스타트업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스타트업 전용 맞춤형 지원정책 알림 서비스를 국민여러분들과 만들어보려 하는데요

스타트업에게 친절한 스타트업 맞춤형 서비스 알림, 어떻게 해결해나가면 좋을까요? 

좋은 의견 많이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