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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4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울산광역시 브랜드 슬로건 의견수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공개

도시명 자체에 집중한 이니셜 U와 다양한 응용디자인에 이목 집중

울산시는 그동안 시민 공모, 전문가 자문, 지역신문 광고와 의견수렴을 통해 미래 울산의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슬로건을 개발해 왔다.
새로운 브랜드슬로건은 ‘도약하는 도시 울산’을 도시명(U)과 슬로건(RISING)에 담았으며, 푸른 색상을 통해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표현했다.
최근 도시 브랜드가 도시명 자체에 집중하는 추세를 반영해서 Ulsan의 이니셜 U에 포커스를 맞추고 울산의 강한 힘과 상승하는 모습을 RISING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입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 브랜드 슬로건은 오는 9월, 울산광역시 상징물 관리조례 개정을 거쳐 공식적으로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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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안녕하십니까?
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에
http://ind.ulsan.go.kr 대한 이용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조사하여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답변 내용은 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총0명 참여
[제안숙성] 교통약자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

불채택제안에 대해 국민생각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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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통약자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 

현황 및 문제점
- 많은 승객들을 빠르게 실어 나르는 대중교통의 특성상 모든 교통약자 승객들에게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긴 어렵다


개선사항
- 저상버스에 장애인 휠체어 및 교통약자(영유아 유모차)들이 이용할 수 있음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하여 기사님과 주민들이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함

* 유모차를 동행한 아기엄마들도 교통약자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기엄마들이 편안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하도록 홍보
- 차량전면에 교통약자(휠체어, 유모차)들이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임을 표시

- 하차 문에 휠체어 및 유모차 픽토그램을 부착하여 하차 문을 이용하도록 함

- 버스 후면에도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저상버스임을 알리고 차간거리를 유지하여 후미차량이 빠져나가지 못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양해를 구함


기대효과
- 교통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라는 목적대로 교통약자를 위한 살아있는 행정이 되도록 운영하여 행정만족도를 높입니다.

- 옛날과 달리 요즘은 유모차, 기저귀 및 분유가방 등 아이 하나 밑에 딸리는 짐이 너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한데 앞으로는 맘 편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합니다.

총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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