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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5월 11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울산청년 네트워크(울산청넷)'의 주인공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울산시는 20일 각 분야의 청년을 대표해 청년문제 해결과 정책제안 활동을 할 '울산 청년네트워크'(울산청넷) 회원 50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분과별 선발 인원은 능력개발·권리보호 분과 12명, 주거 및 생활안정 분과 12명, 문화활성화 분과 13명, 고용 및 일자리 분과 13명, 총 50명입니다.

개인이 신청한 희망 분과 순위를 최대한 반영하고 자원봉사, 인턴, 중소기업 근로, 문화기획, 창업활동 등 다양한 활동실적과 경력·연령 등을 고려하여 배치하였습니다.


선발인원을 성별로 보면 남성은 92명 신청에 38명(41%), 여성은 35명 신청에 12명(34%)이 뽑혔고,

연령별로는 20대는 103명 신청에 40명(39%), 30대는 22명 신청에 10명(45%)이 각각 선발되었습니다.


직업별로는 대학생이 57명 신청에 23명(40%), 직장인 18명 신청에 4명(22%), 자영업자 26명 신청에 13명(50%), 나머지 취업준비생 등은 26명 신청에 11명(42%)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울산청넷 회원은 청년대표로서 시정의 청년정책 동반자로 참여합니다. 오는 8월 울산청년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능력개발 및 권리보호 등 4개 분과별로 2년간 청년정책을 위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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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안녕하십니까?
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에
http://ind.ulsan.go.kr 대한 이용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조사하여 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답변 내용은 울산 일반산업단지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입니다. 

총0명 참여
[제안숙성] 교통약자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

불채택제안에 대해 국민생각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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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통약자들이 마음 편하게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 

현황 및 문제점
- 많은 승객들을 빠르게 실어 나르는 대중교통의 특성상 모든 교통약자 승객들에게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하긴 어렵다


개선사항
- 저상버스에 장애인 휠체어 및 교통약자(영유아 유모차)들이 이용할 수 있음을 픽토그램으로 표시하여 기사님과 주민들이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함

* 유모차를 동행한 아기엄마들도 교통약자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기엄마들이 편안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하도록 홍보
- 차량전면에 교통약자(휠체어, 유모차)들이 이용 가능한 저상버스임을 표시

- 하차 문에 휠체어 및 유모차 픽토그램을 부착하여 하차 문을 이용하도록 함

- 버스 후면에도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 저상버스임을 알리고 차간거리를 유지하여 후미차량이 빠져나가지 못해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양해를 구함


기대효과
- 교통약자들을 위한 저상버스라는 목적대로 교통약자를 위한 살아있는 행정이 되도록 운영하여 행정만족도를 높입니다.

- 옛날과 달리 요즘은 유모차, 기저귀 및 분유가방 등 아이 하나 밑에 딸리는 짐이 너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불편한데 앞으로는 맘 편하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합니다.

총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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