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채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에 대한 설문에 총 90분이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주셨습니다.

투표 결과,
기업이 지자체와 연계하여 필요인력을 육성하고 해당 인력 채용시 국가와 지자체가 인건비 등 일부경비 지원 51명(57%), 기업이 해당 시군내의 인력 채용시 국가와 지자체가 인건비 일부 지원 23명(26%), 지역내 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육성하는 교육기관에 대해 교육경비 일체 지원 16명(18%)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가장 많은 공감을 해주신 기업이 지자체와 연계하여 필요인력을 육성하고 해당 인력 채용시 국가와 지자체가 인건비 등 일부경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제시해주신 의견은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식품중소기업 육성대책' 마련 시 반영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고도화됨에 따라 국내 식품제조업 출하액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식품제조업 종사자수는 정체 수준입니다.
  ※ 식품제조업 매출액 : (’12) 75,150억원 → (’13) 77,321 → (’14) 79,925
  ※ 식품제조업 종사자수 : (’12) 300천명 → (’13) 303 → (’14) 323

 ○ 대다수의 식품중소기업은 일반 제조업 분야의 중소기업보다 영세하여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고용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 전체 식품기업 중 종업원수 10인 이하인 사업장이 83.0%(’14) 차지

   - 식품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채용하는 가장 좋은 방안은? 

 ○ 투표에 참여해 주시고, 이외 생각하시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제시해주신 의견은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식품중소기업 육성대책' 마련 시 반영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