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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7년 08월 0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초단체 경계지역의 쓰레기 종량제봉투 구입 개선안 마련

환경부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에서는
"시군구별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보급하는 경우에는 대형유통매장,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위치한 시군구의 재사용 종량제 봉투와 인접한 시군구(동일한 시도에 한함)의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함께 판매하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종량제 봉투 판매는 지자체 사무이므로, 최종적으로 해당 지자체에서 판단 추진하여야 합니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동일한 시도에 한함) 규정을 개정하여 인접한 타 시도의 시군구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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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숙성] 사업장내 우수로 최종방류구 전단 침전소(Pit)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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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취지>

현행 기업체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적정설비를 갖추고 정화를 거쳐 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법하게 방류를 하고 있음. 하지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빗물의 경우에는 그대로 기업체 밖으로 방류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

하지만 빗물이라 할지라도 공장내 도로, 작업통로, 야적장 등을 거쳐 방류되는 빗물은 온갖 중금속과 슬럿지와 섞겨 방류되고 있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침전(Pit)설치를 제안함


<현행과 문제점>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바다나 강 옆에 기업체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면적이 넓은 대형사업장(조선, 자동차, 화학단지 등)에서는 철, 화학물질 취급 등 산업체에서 많은 공해를 발생하고 있어 작업중이거나 차량으로  제품 이동중에 떨어진 유해물질이 발생하여 지면에 가라 앉아 있다가 비가 오면 우수로를 통해 사업장  밖으로 그대로 방류되어 연안 바닷가와 강을 오염시켜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는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수준임.

또한 기업체에서 화재나 폭발사고가 났을 경우 우수로 흐르는 물질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차단할 방법 또한 없는 실정임


<개선방안>

단순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는 깨끗하지만 지상에서는 빗물이 떨어지는 위치에 따라서는 생각지 않은 폐수가 되어 공공 하천으로 나갈수 있어 최소한 입자가 있는 중금속과 슬럿지를 최종방류구 전단에 침전조(Pit)거쳐 나간다면 환경정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설치를 제안함


<기대효과>

바다와 강 바닥의 청결과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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