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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7월 1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마재마을 모바일 스탬프투어"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마재마을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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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게시판 신설 및 성함과 업적 안내 개선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남양주는 시민이 직접 적극행정을 취한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적극행정 공무원 추천제도이지만 시민이 직접 추천한 공무원이 선발되었는지 알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선발이 되더라도 인센티브 부여로 단발적으로 끝이 나 아쉬웠습니다. 현재 홈페이지의 적극행정의 게시팜을 보더라도 단순한 안내와 추천 파일 첨부 등만 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른 시민 및 이용자(민원인과 단체 등)들이 선발된 공무원을 기억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는 사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수공무원" 명단과 사례 공개 등이 구축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 개선방안
선발된 공무원에 대해 분기 혹은 연별로 가칭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구축하여 명단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공무원의 추천사유(선발이유), 업적, 부서, 성함 등을 공개하는 것입니다. 만약 공무원 스스로 공개를 꺼려하는 경우라면 시행하지 않는 방안보다 성함은 성만 나오게 하고 이름은 OO으로 가리고 부서도 가려 업적과 선발이유만이라도 공개하였으면 합니다. 가리는 이유는 직원검색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무원에 대한 정보가 밝혀질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 이는 공무원 스스로가 공개를 꺼려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분기(연)별로 시행하기 어렵다면 상반기와 하반기로 진행을 했으면 합니다.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및 모범사례 혹은 공무원을 자체 선발해 공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기대효과
우선 선발된 공무원 스스로의 사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즉 인센티브 부여라는 단발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우수 공무원으로서 명단에 공개되기에 업무에 더 적극적으로 매진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공무원 자신이 뿌듯함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됩니다.
또한 다른 공무원의 업무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우수 공무원의 사례 및 업적 그리고 홈페이지 명단 게시를 통해서 자극을 받고 업무에 있어서 안일한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발판이 마련됩니다.
마지막은 국민의 알 권리가 충족됩니다.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결과도 추천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알 수 있게됩니다. 사실 열린공간에서 많은 시민들이 우수 공무원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노고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는 기회가 됩니다.

총1명 참여
주민참여포인트제를 활용한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기부제도 마련

○ 현황 및 문제점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에게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된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를 운영 중입니다. 5천 점 이상 적립 시, 시민(참여자)이 직접 지급신청을 하여 남양주시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5천 점이라는 수치를 달성하지 못한 시민이나 5천 점 이상을 달성하여 인센티브를 제공받은 후 남은 포인트를 활용하지 못하는 포인트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 편입니다. 즉, 이런 포인트는 유휴자원이 되어 안타깝게 소멸하여 버립니다. 이런 나머지 포인트들이 인센티브 지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활용될 수 있게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포인트를 실질적 현금의 요소로 보기 힘든 측면은 있지만 남양주시의 기준에 따라 5천 점 이상 시에는 지역화폐로 부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련의 보상금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며 시민이 경제적 대가로 보상받을 수 있는 측면으로 보면 일련의 복지자원과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포인트들이 미사용되어 5년 후에 소멸하거나 달리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유휴자원이 되어버려 안타까운 자원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결국,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방법을 마련하지 못하고 소멸하여 버리는 포인트들은 지속해서 발생할 것이며 그것에 대한 대처가 없다면 포인트 제공에 대한 의미 또한 무색하게 만들어버립니다. 따라서, 활용 후 잔여 포인트나 지급 기준에 부합되지 않지만 축적된 포인트에 대한 활용방안으로 기부제도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 개선방안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기부함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마치 네이버의 모금함과 비슷하지만, 복지·경제지원이 필요한 시내의 취약계층 지원 및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부 포인트의 목표, 활용하게 될 취약계층 혹은 사업에 대한 소개 등과 함께 잔여 포인트를 얼마나 기부할지를 입력할 수 있도록 갖춥니다. 이를 위해선 현재 인센티브 지급 일정에 따라 6월 말, 12월 말인 연 2회로 기부함을 운영하여 변동사항을 적게 하여 시민의 혼란을 줄이며 운영과 관리를 도맡는 ‘자치행정과>지역공동체팀’이 일정의 변동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포인트에 대한 기부는 기부함을 통해 전자로 할 수 있도록 갖춰 편리성을 도모합니다. 기부 목표 포인트에 대한 현재 기부된 포인트를 % 및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일련의 SNS 구축을 통해서 다른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건이 된다면 시민들이 포인트를 기부하면서 응원(참여, 격려)의 한마디를 남길 수 있는 댓글 창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시민들의 참여 활성화(동참)를 도모할 수 있으며 일련의 동기부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요소 중 하나로 적립된 포인트들을 활용해 지원 및 사업에 활용된 후기를 작성하게 된다면 참여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으며 지속적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후기에 대해서는 시민뿐만이 아니라 시정뉴스/소식지에도 첨부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많은 시민에게 홍보가 되며 참여를 유발할 환경 조성 및 개선, 관리에도 힘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 기대효과
1. 유휴자원으로 남아있는 포인트가 소멸하지 않고 기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단 남양주 지역화폐 교환으로만 활용 가능한 것이 아닌 기부로까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해줌에 따라 활용의 범위를 넓히고 나아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및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됩니다.
2. 기부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금액을 내는 등의 경제적 비용 수반 없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기에 언제 어디서나 실행 가능합니다. 즉, 경제적 부담이 없고 무엇보다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포인트를 기부함으로써 소멸하는 것을 방지하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부함에 대한 마련은 접근 편이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기부 활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일련의 기부제도 도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및 사업 마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회단체와 복지단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는 일련의 별도의 후원자와 지원자금을 토대로 사업을 구성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부제도는 ‘포인트’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무엇보다 활용과 관리를 시에서 직접 하다 보면 기존에 목표로 삼은 지원 및 사업 마련뿐만이 아니라 참여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피드백 등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지 시와 시민과의 소통창구만이 아닌 시민과 시민간의 소통창구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활용한 후 후기작성을 함으로써 투명한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믿음과 신뢰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런 상호 소통은 많은 자료를 축적하게 되어 포인트 기부함을 통한 여러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개발(개선)할 기회가 됩니다.

총0명 참여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공조형물 관리(소개) 메뉴 신설

○ 현황 및 문제점
「공공조형물」이란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상징조형물(상징탑, 기념비, 상징물 등), 환경시설물(벽화, 분수대, 폭포 등) 및 조형시설물(조각, 공예 등) 등을 말합니다. 특히 도시에서 공공조형물은 지역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예술작품입니다. 공공조형물이 시민들에게 미적 관심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하며 여행객들에게는 관광자원으로써 기능을 할 수 있음에도 이러한 공공조형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하여 문화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미흡함이 있습니다.

○ 개선방안
누리집에 공공조형물 관리(소개) 메뉴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메뉴는 공공조형물 개요(관련법규, 설치기준, 설치절차, 조형물 현황 등) 및 조형물 소개(사진, 작가, 작품설명 또는 의미, 설치시기, 위치 또는 설치장소, 시민생각)로 구성합니다. 메뉴는 기관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다만 제가 예시를 들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조형물 관람 관광 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하는 가칭 “거리의 미술관”투어입니다.

○ 기대효과
체계적인 안내 및 관리를 통해서 공공조형물의 가치를 지켜갈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총0명 참여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공조형물 관리(소개) 메뉴 신설

○ 현황 및 문제점
「공공조형물」이란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상징조형물(상징탑, 기념비, 상징물 등), 환경시설물(벽화, 분수대, 폭포 등) 및 조형시설물(조각, 공예 등) 등을 말합니다. 특히 도시에서 공공조형물은 지역문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예술작품입니다. 공공조형물이 시민들에게 미적 관심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하며 여행객들에게는 관광자원으로써 기능을 할 수 있음에도 이러한 공공조형물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관리하여 문화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데 미흡함이 있습니다.

○ 개선방안
누리집에 공공조형물 관리(소개) 메뉴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메뉴는 공공조형물 개요(관련법규, 설치기준, 설치절차, 조형물 현황 등) 및 조형물 소개(사진, 작가, 작품설명 또는 의미, 설치시기, 위치 또는 설치장소, 시민생각)로 구성합니다. 메뉴는 기관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며 다만 제가 예시를 들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공공조형물 관람 관광 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하는 가칭 “거리의 미술관”투어입니다.

○ 기대효과
체계적인 안내 및 관리를 통해서 공공조형물의 가치를 지켜갈 수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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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코로나19 시대에 임용된 신규 직원들을 위한 배려 방안

○ 현황 및 문제점
전 세계적으로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의 영향으로 온 세계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거리두기 정책에 따라 우리나라 국민들도 가급적 대면 접촉을 피하게 되고 더불어 신규로 임용되는 공무원들도 어쩔 수 없이 비대면으로 신규교육을 받다보니 남양주시 신규 직원들이 시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의 민원창구에 배치되면 처음에 일부 새내기 공무원들은 업무가 다소 익숙지 않아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하면 일부 민원인들은 불만을 제기할 수도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실정으로 사전에 안내판 등으로 새내기 공무원이라고 밝히고 민원인들에게 양해를 구할 필요성이 있는 실정입니다.
※ 베이비부머 세대 :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가족계획정책이 시행된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 이 말 뜻이 그 세대에 아이가 많이 태어났다는 말로 이 시대에 공무원들이 차지하는 숫자의 비중도 높아 이들 공무원들이 연차적으로 상당수가 정년퇴직을 하고 있어, 새내기 직원들로 많이 채워지는 실정임.
※ 2021년 1월 임용된 9급 공무원 A씨는 지난 7월 대전광역시 본청 도시주택국으로 발령받은 지 3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전광역시가 새내기 공무원 A씨의 사망과 관련해 갑질 여부를 밝히겠다며 지난 한달간 감사를 벌였지만 결국 조사의 한계를 인정하고 2021.11월초에 수사기관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 개선방안
1.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신규직원들이 시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민원부서로 배치될 경우에는 새내기 공무원(6개월 시보기간 동안만 설치)임을 알리는 안내판을 제작하여 민원대(새내기 공무원 책상)에 부착하여 사전에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도록 조치하여 새내기 공무원들이 차분히 실수 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입니다.
※ 이 안내판 제도는 신규 직원들이 많이 임용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방안과 지속적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안내판은 : “안녕하세요! 저는 새내기 공무원입니다. 업무처리가 다소 느리더라도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이런 문구형식으로 사전에 문구선정에 대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인사부서에서 안내판을 제작하여 신규직원들이 있는 부서로 배부.
2. 남양주시에서 또한 우리나라도 2021.11.01자로 위드코로나 시대로 앞으로 공무원들의 교육이 이제는 온라인 교육에서 오프라인 교육으로 시행되면 가능하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우선적으로 가능하면 오프라인 교육을 먼저 받을 수 있도록 약간의 배려토록 업무 개선하는 것입니다.
※ 위드코로나는 아무래도 말 그대로 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에 사라지지 않고, 계속 어려움을 주다보니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뜻으로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면서 일상생활로 서서히 돌아가는 방역 전략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기대효과
1. 남양주시 민원창구 신규 직원들이 편안한 상태로 업무 처리
2. 남양주시에서 신규직원들을 배려함으로써 스트레스 감소
3. 남양주시 민원창구에서 직원들끼리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짐
4. 남양주시 새내기 공무원들의 직장 적응능력 향상으로 이직 및 자살 예방
5. 남양주시 직원들끼리는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확대
6. 남양주시 새내기임을 밝혀 민원발생을 최대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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