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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0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농약, 동물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농약, 동물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한 설문결과
많은분들께서 PLS를 알고있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19년도에 먼저 제도를 시행한 농산물 농약 보다는 '24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축수산물 동물약품 PLS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축수산물 동물약품 PLS 시행까지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홍보방법은 유튜브를 가장 선호하셨으며,
지하철 광고, 식약처 홈페이지 공개 등의 순서였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홍보매체, 방법등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하고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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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방법 선택]축수산물 잔류물질 PLS,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은 무엇일까요?

2017년 8월, 살충제 계란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우리 밥상에 매일 오르는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사실은 전국민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축·수산물에 사용허가된 동물용의약품 뿐만 아니라, 오염이 우려되는 농약까지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수산물 잔류물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도입이 추진되었습니다.

PLS란 사용이 허가, 등록된 동물용의약품이나 농약성분은 잔류허용기준을 적용하여 관리하지만, 그 외 미등록 물질은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 mg/kg 이하)을 적용하여 엄격하게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PLS는 2024년 1월부터 우리가 많이 소비하는 주요 축산물(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어류의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행됩니다
.

PLS가 시행되면 잔류허용기준 미설정 동물용의약품은 불검출 수준인 0.01 mg/kg 이하의 기준을 적용받게 됨에 따라
축산농가, 어민, 제조, 수입업체 등 관련 업계에서는 불이익이 없도록 사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민들과 관련업계 종사자분들은 PLS를 잘 알지 못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산물 잔류물질 PLS가 잘 정착되면 생산단계에서 동물용의약품 등을 오남용하는 문제와 국내 허가되지 않은 약품이 사용된 축수산물의 수입을 차단하는 등 ·수산물이 더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어떻게 하면 축·수산물 잔류물질 PLS를 잘 홍보할 수 있을까요?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선택해주세요!


구체적인 홍보 아이디어가 있다면 댓글로 다음과 같이 의견부탁드립니다.^^
"나에게 가장 효과적인 홍보방법은 000이다."

총1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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