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9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요금(안) 개선에 대한 의견
♦ 2022.9.7.~ 2022.10.5.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요금(안) 개선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란 주제로 1차(생각의 탄생), → 2차(생각의 발전)으로 생각의 완성까지 왔습니다.
 

① 1차 생각의 탄생(투표 진행)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가. 주차요금 현행유지(장시간 및 단시간 주차용금 1일 기준 동일 적용) : 1명(10%)
      나. 주차요금 개선필요(시간에 따라 차등 징수) : 7명(70%)
      다. 기타 의견 : 2명(20%) * 차등 징수하되 다자녀, 저소득층 등에는 감면을 확대해야 함   


② 2차 생각의 발전(대화형)에서는 의견 3건이 제시 되었습니다.
   제시된 의견으로는
  ☞ 휴양림의 특성상 숲을 방문해서 등산 혹은 트레킹 등을 하는 고객이 주차비를 내고 있는데 1일 기준이 아니라
      시간당으로 징수한다고 하면 현재 1일 기준보다 훨씬 높은 금액으로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갓 같다.
 주차라인에 번호를 정하여 입장객이나 숙박객이 지정된 곳에 주차하면 좋겠다
   휴양림 입구에서 부터 주차 공간이 몇개 남아있는지 알수 있는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휴양림 특성상 사면이 많고 좁은 곳이 많은 주차장이 있는데 이러한 곳이 정비가 부족한 곳이 많은것 같다.
   휴양림의 접근성의 확대를 위해서라도 지금을 유지하는게 좋은거 같다.


  효율적인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의견에 감사드리며, 국립자연휴양림 주차요금과 효율적인 시설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
 니다. <국민생각함을 통해 많은 관심과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1000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요금(안) 개선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2022-09-07 ~ 2022-09-20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차요금(안) 개선   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란 주제로
   1차(생각의 탄생)을 거쳐 생각의 발전 단계로 왔습니다.

  

  <1차 생각의 탄생> - 투표 진행 완료
   # 투표 결과 10명 중
      가. 주차요금 현행유지(장시간 및 단시간 주차용금 1일 기준 동일 적용) : 1명(10%)
      나. 주차요금 개선필요(시간에 따라 차등 징수) : 7명(70%)
      다. 기타 의견 : 2명(20%) * 차등 징수하되 다자녀, 저소득층 등에는 감면을 확대해야 함   

  -->  투표결과 "주차요금 개선 필요"에 의견이 많음

ㅇ 이번에 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주차요금 개선필요(시간에 따라 차등 징수)" 에 대해 주차    요금 징수 적용기준(시간, 금액)과  효율적인 시설운영, 
    감면 확대 등에 대해 국민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예> 주차요금 징수 시간은 1시간에 "경차, 중소형, 대형"은 얼마기준, 시설운영 부분은 요금정산기 별도 설치와 주차요금 다자녀 "감면 확대" 적용 등 
 
 
광경사진(주차)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중에 휴양림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에  따라 주차료를 1일 기준 “경차(1,500원), 중소형(3,000원),  대형(5,000원)” 으로 징수하고 있음]
 

총3명 참여
코로나시대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제한 운영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2021-04-06 ~ 2021-04-30 동안 국민생각함을 통해 "코로나시대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제한
   운영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란 주제로 1차(생각의 탄생)을 거쳐 생각의 발전
   단계로 왔습니다.

  

  <1차 생각의 탄생> - 투표 진행 완료
   * 총 참여 33명[ 시설제한운영 - 강화 : 10명(30.3%) / 유지 : 14명(42.4%) / 완화 : 9명(27.3%)  ]
     투표결과 "현행과 같이 지" 의견이 많음


이번 2차(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현행과 같이 유지"를 하는 부분에 대해 좀더 효율적 시설
제한 운영방향 또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시설제한 운영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바라
점 등 의견이 있으신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나들e 홈페이지] - 2021년 5월<공지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안내(부산, 울산, 강릉 단계격상/21.5.4. 기준) 

가. 수도권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강릉시 소재 국립자연휴양림 운영사항(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 숲속의 집 및 연립동 : 10인실 미만 객실만 운영 /  - 산림문화휴양관 :  객실 수 30% 수준으로 운영
   - 야영장 : 데크 수 30% 수준으로 운영
나. 비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운영사항(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 숲속의 집 및 연립동 : 10인실 미만 객실만 운영 /  - 산림문화휴양관 :  객실 수 50% 수준으로 운영
   - 야영장 : 데크 수 50% 수준으로 운영​
★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유효함에 따라 5인실 이상 객실 예약 시 타인끼리 이용하는 경우 4인 이하로만 이용이 가능
   단, 직계가족에 한해서만 5인 이상 이용가능 (체크인할 때 직계가족임을 확인하는 증빙 필요(가족관계증명서)
   *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은 2명까지만 기준인원에 산정하지 않음
​     (단, 연령확인을 위해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받은 주민등록등본 원본 지참 필요/핸드폰 사진 불가)
★ 4인 이하의 일반 입장 허용(단, 버스 등 단체 이용객은 입장 불가)



                                  
 

총10명 참여
코로나시대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제한 운영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국립자연휴양림은 2020년 8월 23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정부의 사회적거리 두기를 강화함에 따라 임시휴관을 하였
으며, 2020년 10월 14일 정부의 사회적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임시휴관이던 시설을 부분적으로 운영재개 하였고,
2021년도 현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시설(객실 및 야영장)을 조정하여 운영
하고 있습니다.

 장기화로 가고 있는 코로나19 시대에 휴양림 시설운영 방안을 마련코자 "현재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제한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참고-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나들e 홈페이지]
  
                           국립자연휴양림 전국 5인이상 집합금지 및 거리두기 조정 운영 안내
   가. 5인이상 집합금지
    - 5인실 이상 객실 및 야영장의 경우 4인이하만 이용가능(직계가족에 한해 5인이상 허용, 가족관계증명서 필수지참)
    - 4인 이하의 일반 입장 허용(버스 등 단체 이용객 제외)
   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 숲속의집, 연립동 : 10인실 미만 객실 운영  /  -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 30% 수준 운영

   다.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 숲속의집, 연립동 : 10인실 미만 객실 운영   /  -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 50% 수준 운영     
                                  

 

총34명 참여
국립자연휴양림 숲해설 서비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유료화 추진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시설(숙박시설 및 야영장 등) 이용객과 숲을 찾는 방문객들의
    산림휴양림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올바른 산림문화 정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산림교육서비스인
"숲해설" 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ㅇ 그런데,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이용객의 참여율이 낮을 뿐만아니라 숲해설 프로그램의
    내용과 흥미 등 기대치에 비해 만족도가 낮은 편이다.

ㅇ 이와 관련하여 일부 참여자 중 숲해설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전문가 육성, 민간분야 참여
    확대 등을 고려할때 서비스 유료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참고] 숲해설프로그램 유료화 추진시 기대효과
    (1) 기존 숲해설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참여자의 욕구를 충족하는 전문 숲해설서비스 제공
    (2) 선의의 경쟁을 통한 만족도 향상
        ;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서비스 제공 질의 향상
    (3) 양질의 전문일자리(지역 산촌마을 전문인력 육성 연계) 창출
        ; 민간분야 참여기회 확대을 통한 안정적인 귀농귀촌의 소득 창출 기반제공
        ; 숲해설 전문가의 다양한 계층 유입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신경제 사회의 추축 등 새로운 
          일자리 제공

ㅇ 따라서, 다수 국민들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리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전문일자리 창출 등을
    이룰 수 있는 숲해설 
유료화 추진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총83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