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교육원
전통문화교육원은 문화유산을 온전히 보존하고 알리기 위하여 문화재청에서 설립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소속기관입니다. 현재 충청남도 부여군에 본원이, 서울시와 세종시에 학습관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학습관 현황
○서울학습관(2021년 개설)
- 위치: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 개설현황: 단청문양, 단청별화, 모사화조화, 모사초상화, 전통한지
○세종학습관(2022년 개설)
-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 개설현황: 단청문양, 단청별화, 전통전각, 디자인전각, 배첩족자, 배첩장정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전통문화교육원은 2021년에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향유하고자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서울에 최초로 개설한 후, 2022년에는 세종시에 추가 개설하였습니다.
서울학습관에서는 매년 상반기·하반기 4개월씩 단청 2개 과정, 모사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학기에 각 과정당 15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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