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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1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견 객실 침구류 관련"에 대한 의견 정리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가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 객실 내 침구류 운영 관련하여 지난 1015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의견수렴을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습니다.
 
o 반려견 객실 내 침구류 미지급(개별지참)하고, 객실요금 할인(37.9%)
o 반려견 객실 내 침구류를 지급하되, 반려견 동반 추가요금 징수(62.1%)

투표결과 반려견 객실 내 침구류를 지급하되, 반려견 동반 추가요금 징수에 대한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국민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반려견 객실 운영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편하게 쉴 수 있으며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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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입퇴실시간 변경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입실시간을 15시부터, 퇴실시간은 12시까지로 지정·운영하여 청결하고 쾌적한 휴양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시설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
8(입장 및 입실시간)
자연휴양림 일일 입장 시간은 당일 09시부터 18시까지로 한다. 다만, 관리소장은 지역·계절·이용자 수 등을 고려하여 입장시간을 2시간의 범위 내에서 조정할 수 있다.
객실 및 야영시설의 입실시간은 사용일 15시부터 22시까지이며 퇴실시간은 퇴실일 12시까지이며, 입실시간 내에 입실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약을 취소할 수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 관할 남해편백 및 변산휴양림의 경우 성수기 99%, 평균 90%의 가동률로 3843개 객실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 퇴실 후 다음 고객 입실까지 주어진 3시간 동안 한정된 인원으로 객실 청소 및 점검을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촉박한 실정입니다결과적으로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휴양공간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하게 되고, 다수의 민원발생 등 직원 및 청소용역 근로자들의 업무부담 또한 늘어나게 됩니다.
펜션, 리조트 등 유사 숙박시설의 경우 입·퇴실시간을 15시부터 11시까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에서도 퇴실시간을 11시로 조정하여 운영한다면 휴양림의 청소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들에게 더나은 휴양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쾌적하고 질높은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립자연휴양림 ·퇴실시간 변경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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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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