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밀 보다 비싼 국산밀이지만 국산밀을 소비하려는 소비자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수입밀 대신 국산밀을 선택한 이유가 무었인가요???

현재 소비를 안하시더라도, '국산밀의 이런점이 있다면 선택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항목이 있으시다면 선택해 주세요!!
 

수입밀에 비해 국산밀의 가격은 3배 정도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가공업체나 소비자분들은 국산밀을 소비하고 싶어도 가격이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밀 대비 가격이 어느정도 되면 국산밀을 소비하시겠습니까??

많은 관심 및 투표 부탁드립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에서는 국산밀 자급률 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그중 가장 중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해야할 연구는 무었이 있을까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산밀의 자급률은 1% 내외인 실정입니다.

자급률 향상을 위해서 가장 우선 해결 현안은 어떤게 있을까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연간 밀 소비량은 많으나 대부분을 수입하고 있어 국산밀의 자급률은
1% 내외인 실정입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산밀에 대한 인식과 소비형태에 대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밀 품종 이름짓기 공모하고 있습니다.


신품종(밀양48호)에 대한 5가지 특성 설명을 읽어봐주시고,

객관식 번호 선택 또는 기타의견으로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하단에 보시면, 경품도 있어요!)
 


<신품종 설명>

국내 최초로 색이 있는 유색밀 중에서,

1. 가장 진한 흑색을 나타내고 있고,
2. 키가 작은 품종이라 쓰러질 걱정이 사라졌고,
3. 빨리 자라기 때문에 이어서 재배할 벼와 경쟁이 덜 일어나며,
4. 기능성 성분인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5. 항산화 능력이 높은 품종입니다  .      * 기존 유색밀 이름 : 아리흑

           <성숙기(왼쪽부터 아리흑, 밀양 48호, 재래종 흑밀)> 

     
            금강                         밀양48호                        아리흑


◈ 밀 설문조사 이벤트 ◈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면, 총 5명을 추첨하여 국내에서 생산한 밀로 만든 제품을 경품으로 드립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국민의 생각을 반영해 농업인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인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밀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식습관의 변화로 소비1인당 연간 33kg의 밀가루를 먹고 있는 한국인!
* 1인당 연간 소비량 빵: 90개 , 라면 : 74.6봉지

* 밀은 우리의 들녘에서 우리의 공기와 물을 먹으며 자란 우리의 곡식입니다*

2020년 2월 28일, 밀산업육성법이 시행되면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밀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여러 기관·단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차세대 연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 밀 설문조사 이벤트 ◈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면, 총 5명을 추첨하여 국내에서 생산한 밀로 만든 제품을 경품으로 드립니다.


      ↑국산밀 제품 택배 준비 중!^-^
 
▣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더해져 더 좋은 밀산업육성 정책이 만들어집니다.

★ 그 외 밀 소비 증대, 가공식품 개발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은 댓글로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