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에 개장하여 경기도 양평에 운영 중인 국립 수목장림에 이어,
충남 보령에 제2 국립수목장림을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기억의 숲' 개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ㅇ 기념식 : 2022.11월 24일 예정(충남 보령 성주면 개화3리, 기억의 숲 일대)
   (당초 11.10.에서 11.24일로 기념식 행사가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의  의
   - 제2 국립수목장림(기억의 숲) 개장을 기념
   - 수목장림이 국민에게 더 가까운 시설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 마련
   - 수목장을 행하는 산림(숲), '수목장림'으로서 자연친화적인 장묘문화를 제시
   - 수목장림 의의를 재조명하고,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한 국민의 인식증진 및 분위기 확산 기대 등

앞으로 국민에게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시설이자,
중부권의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수목장림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억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립 기억의 숲 개장을 기념하며, 자연친화적인 수목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법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ㅇ 슬로건(안) : 더 가까이에, 함께 기억하는 숲
  * 수목장림을 일상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회년기 산림복지시설로 인식하고, 공공의 숲에서 누구나 함께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함을 기대함

ㅇ 대화내용 : 국립 기억의 숲 개장에 대한 홍보 방법
 - 제2 국립수목장림이 개장하며,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방법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붙임  기억의 숲 현황 1부.  끝.

2009년 5월에 개장하여 경기도 양평에 운영 중인 국립 수목장림에 이어,
충남 보령에 제2 국립수목장림을 조성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기억의 숲' 개장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ㅇ 기념식 : 2022.11월 10일 예정(충남 보령 성주면 개화3리, 기억의 숲 일대)
ㅇ 의  의
   - 제2 국립수목장림(기억의 숲) 개장을 기념
   - 수목장림이 국민에게 더 가까운 시설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 마련
   - 수목장을 행하는 산림(숲), '수목장림'으로서 자연친화적인 장묘문화를 제시
   - 수목장림 의의를 재조명하고, 수목장림 활성화를 위한 국민의 인식증진 및 분위기 확산 기대 등

앞으로 국민에게 회년기 산림복지서비스 시설이자,
중부권의 대표적인 자연친화적 수목장림의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억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립 기억의 숲 개장을 기념하며, 자연친화적인 수목장 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여러분이 제안해 주시는 슬로건을 공모하오니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ㅇ 슬로건 예시(다양한 사례 가능)
 - 하늘숲추모원 10주년 기념 슬로건 '추억이 머무는 숲, 사람을 품다'  <-국내 유일의 수목장림 현재와 미래를 재조명

붙임  기억의 숲 현황 1부.  끝.

산림청에서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시설의 나눔숲을 활용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나눔숲을 가꾸고 돌보는 정원돌봄 공동체 구성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주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위탁)

○ 사업목적
-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직원에게 나눔숲 관리 지식을 전파 및 지역주민에 나눔숲개방, 소외계층과 주민 간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기여
 
○ 사업내용
- 나눔숲에서 사업자가 나눔숲을 가꾸고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대상으로 수목관리에 대해 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행
* 기나눔숲 조성된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이용자가 핵심참여자이고,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주변참여자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나눔숲 숲가꾸기 프로그램 체험 및 관련기술 습득

○ 참여의사 투표결과
 -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이 조성 후 지역주민에 개방과 돌봄에 참여할 의사에 대한 투표를 진행결과,
80% 이상(22명/25명) 이 나눔숲 조성 후 개방이 되면 주민으로서 돌봄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 나눔숲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만들어지고, 도심내 숲을 함께  누릴 수 있고, 가꾸는 활동을 통하여
    가까이서 식물을 접하는 기회와 함께 이웃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설문
  - 내가 주민 참여자가 되었을 때 나눔숲에서의 선호하는 활동 유형은 어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시설의 나눔숲을 활용하여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나눔숲을 가꾸고 돌보는 정원돌봄 공동체 구성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청 주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위탁)

○ 사업목적
-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직원에게 나눔숲 관리 지식을 전파 및 지역주민에 나눔숲개방, 소외계층과 주민 간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기여
 
○ 사업내용
- 나눔숲에서 사업자가 나눔숲을 가꾸고 돌보는 돌봄공동체*를 대상으로 수목관리에 대해 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행
* 기나눔숲 조성된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이용자가 핵심참여자이고,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주변참여자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나눔숲 숲가꾸기 프로그램 체험 및 관련기술 습득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숲이 조성 후 지역주민에 개방과 돌봄에 참여할 의사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변에 수목장림이 조성과 관련하여 혐오인식을 벗어날 수 있도록 수목장림의 인식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방법에 대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요 의견에 대한 가장 쉽고 대중적인 홍보방법에 대하여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내가 쉽게 접하거나 선호하는 홍보매체를 선택하여 주세요.

기타의견도 환영합니다.

핵가족화, 편리주의, 화장률 증가, 장사(葬事)절차 간소화 등 차츰 장례문화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후손에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수목장림 조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에 수목장림이 조성과 관련하여 혐오인식을 벗어날 수 있도록 수목장림의 인식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방법에 어떤 것이 있을 지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참고)
TV 이미지 영상 광고, 라디오 광고, 신문지면 광고 등 현재 활용 중이고 이 포함 또는 그외 어떤 추가 의견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