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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1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수산자원보호 홍보 캠페인 이름을 지어주세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산자원보호 홍보 캠페인 이름을 지어주세요

선정된 이름은!!!!!

"바다야 사랑海" 입니다.

남해어업관리단 무궁화38호는 2023년 "바다야 사랑海" 캠페인으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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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안전조업을 위한 구명팔찌 의무화 도입

1.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 연근해 어선 척수는 '19년도 기준 41,119척으로 우리나라 여객선과 화물선을 합한 수(1,000여척)보다 40배나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양수산자원 감소로 인한 어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사고 및 겨울철 기상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무리한 출항으로 인한 침몰, 어업인 실종 등 생계형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어선사고건수 : ('15) 1,461 (‘16) 1,648 (’17) 1,778 (‘18) 1,846 (’19) 1,951
 
최근 어선안전조업법이 제정되어 제24(구명조끼의 착용)에 따라 "기상특보 발효 등 해양수산부령이 정하는 요건 발생*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태풍.풍랑 특보 또는 예비특보 발표 등에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하지만 어선 사고는 기상이 좋은 상황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인명사고(실족으로 인한 익사, 실종 등)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개선방안 및 기대효과
 
어선 안전조업을 위해선 구명조끼 착용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조업의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어업인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있습니다.
 
이에 어선안전조업을 위한 "구명팔찌 의무화 도입"을 제안합니다.
 
구명팔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개인형 수상 안전장비로 최근 여름철 수상사고 예방을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보다 78배 작은데다가 휴대, 착용 및 사용법이 간단하여 조업 시 방해가 되지 않으며, 필요한 순간 레버를 당기면 공기가 팽창해 튜브역할을 하게되어 익사방지 및 실종자 수색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장비 내 위치를 알리는 호각과 표류를 대비한 나침반도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124kg 부력 유지 가능


 
3. 추가 개선방안
 
1)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배제 X

 어선안전조업법 제24조(구명조끼의 착용)에 따른 기상특보 발효 상황이 아닌 평소 조업 시에 구명팔찌를 의무화 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함

2) 자동팽창시스템 도입

 기존 제품은 수동으로 팽창하는 제품이기에 사고에 대비하여 수압, 수온, 맥박 등 긴급한 순간 자동으로 팽창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이 필요함

3) 저렴하게 납품될 것

 아직 구명조끼에 비해 비싼 단가(약50,000상당) 문제 해결 방안 필요

위 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총37명 참여
어선안전조업을 위한 구명팔찌 의무화 도입

1. 현황 및 문제점
 
우리나라 연근해 어선 척수는 '19년도 기준 41,119척으로 우리나라 여객선과 화물선을 합한 수(1,000여척)보다 40배나 많습니다.
하지만 최근 해양수산자원 감소로 인한 어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사고 및 겨울철 기상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무리한 출항으로 인한 침몰, 어업인 실종 등 생계형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어선사고건수 : ('15) 1,461 (‘16) 1,648 (’17) 1,778 (‘18) 1,846 (’19) 1,951
 
최근 어선안전조업법이 제정되어 제24(구명조끼의 착용)에 따라 "기상특보 발효 등 해양수산부령이 정하는 요건 발생* 시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태풍.풍랑 특보 또는 예비특보 발표 둥에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하지만 어선 사고는 기상이 좋은 상황에서 작업을 하더라도 인명사고(실족으로 인한 익사, 실종 등)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개선방안 및 기대효과
 
어선 안전조업을 위해선 구명조끼 착용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조업의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어업인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있습니다.
 
이에 어선안전조업을 위한 "구명팔찌 의무화 도입"을 제안합니다.
 
구명팔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개인형 수상 안전장비로 최근 여름철 수상사고 예방을 위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명조끼보다 78배 작은데다가 휴대, 착용 및 사용법이 간단하여 조업 시 방해가 되지 않으며, 필요한 순간 레버를 당기면 공기가 팽창해 튜브역할을 하게되어 익사방지 및 실종자 수색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장비 내 위치를 알리는 호각과 표류를 대비한 나침반도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124kg 부력 유지 가능
 
 
위 제안에 대한 찬반 투표 및 어업인 안전 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총11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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