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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0월 2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산림 내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방안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산림 내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방안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

o 산림 내 친환경 소각시설 설치 검토
o 민간인을 활용한 산림보호 지도 및 계도 강화(자원봉사 시간 부여 및 유니폼 등 제공)
o 국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적립 및 봉사활동 확인증(가칭) 발급
o 제도적 지원 마련 및 관련홍보 강화
o 중앙부처 및 지자체 주도 캠페인 실시 등 솔선수범 이미지 구축
o 산악 플로깅, 산림레포츠 연계 등 적극적 홍보 실시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산림보호 정책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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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쓰레기의 효율적 처리방안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o 산림에 대한 국민휴양 수요 증가 및 산지이용 다양화 등으로 산림 내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산업폐기물 등이 곳곳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o 산림보호법 제16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된다고 금지행위를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제57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o 또한, 폐기물 등을 대량으로 무단투기하는 등 산지일시사용신고를 하지 아니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o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국민의 관심으로 마련된 국민참여 예산으로 2019
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00대 명산 내 폐기물 처리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해 산림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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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폐기물 처리 사업(2019∼2021
  *  (’19) 서울·경기 2,440(’20) 인천·강원·전라 7,174(’21) 충청·경상 5,056
 

o 그러나 100대 명산 내 폐기물 처리사업은 2021년도에 종료가 되어,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재발방지와 일반 산림 내 정화사업 추진을 위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o
또한, 폐기물 뿐만 아니라 등산객 등 산림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버리는 생활쓰레기 역시 산림을 오염시키는 원인입니다.


o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내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과 국민의 지속적 참여활동에 대한 아이디어 등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요 토론 내용 >


1. 정부 주도의 산림 내 쓰레기 등 폐기물 직접 수거·처리에 대한 의견
 
2. 국민의 지속적·자발적 산림정화활동 참여를 위한 아이디어
 
3. 산림보호 및 정화활동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방안 등
 

 

총6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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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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