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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12월 0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의 연중화,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은?
1. 예방활동이 홍보가 필요합니다.
2. 기후변화에 따른 온난화가 연중 산불위험도를 높이고 있고, 농산 폐기물 소각이 산불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농산폐기물을 처리할 수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3. 산불조심, 우리산 지키기, 후손에 물려주다등 산책,등산및 입산자에게 가슴에 리본및 또는 기억할수 있는 등산 관련 작은 물품에 글,그림을 그려 홍보하면 어떨까요

 -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가 중요 : 산불담당자의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활동 필요
 -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
 - 등산객들을 통한 홍보 활동 주력
 - 농산 폐기물 처리 지원 사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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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의 연중화,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은?

○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산불은 논·밭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빈번한 봄철과 산행객이 증가하고 낙엽 등 지피물이 쌓이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봄철: 2.1 ~ 5.15, 가을철 11.1 ~ 12.15)을 운영하고 진화인력을 선발하여 산불에 대응하여 왔습니다.
 
○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은 더 이상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6월에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대에 대형산불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산불은 연중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연중화 되어가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이 어떠한 방향을 중점으로 대책을 수립하여야 효과적일지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많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으니 대국민 홍보도 중요하지만 산림 인접 주민, 등산객 등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 계도가 필요합니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집중 홍보 계도 방식으로 산림청에서는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하여 산불 위험철 기동 단속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활동 이 외 산림 인접 주민 및 등산객 등 특정인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의견을 더 발전시켜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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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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