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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8월 24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세종시 국민정책디자인 5호 과제] 신중년 제 2인생 설계 파일럿 실험 추진
추진개요
  ○ 세종신중년센터를 신중년만을 위한 공간으로 설렘과 기대감이 넘치는 대학교 캠퍼스처럼 함께 모여 소통하고 즐기도록 운영
  ○ 신중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 교육, 소규모 원데이클래스 개최
     ① 보자기 아트 공예 원데이 클래스
         - (일시) 9.7.(수) 11:30~ 13:00/ 14:00~15:30 (장소) 세종신중년센터
     ② 스마트폰 원데이 클래스
         - (일시) 9.22.(목) 10:00~11:30/ 14:00~15:30 (장소) 세종신중년센터


추진내용
  ○ 취미활동이 창직(재취업·창업)으로 ‘보자기 아트 공예’
    -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인 보자기 문화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디자인
      연구(취득가능 자격증 다수)

    - (실생활 속 다양한 활용 방안) 실크스크린 활용 브랜드 맞춤 보자기 제작 및 포장, 행사·주문 맞춤
      보자기 제작

    - (친환경 보자기 포장) 와인 또는 전통주 포장, 전통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보자기로 명절 선물
      포장, 예단 포장 등

  ○ 스마트폰 꿀팁 교육 ‘MZ(세대) 못Z 않Z~!!’
    - 사용 핸드폰 기종 파악, 개인별 스마트폰 활용 능력 테스트 진행
    - (맞춤 스마트폰 교육 진행) 은행 어플 사용법, 오프라인 결제 (삼성페이,카카오페이) 방법, 카카오
      톡 활용 방법, 유투브 활용 방법,
OTT서비스와 구독 활용하기 등 
    - 청년과 신중년 2:1 눈높이 교육 진행, 개별 지도

      ※ 신중년 수강생 모집 및 강의 홍보(세종신중년센터·일자리정책과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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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을 위한 정책, 프로그램 등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신중년이란 단어를 알고 계신가요?

신중년은 최근의 베이비부머 대거 은퇴와 맞물려 대두된 개념으로
50세에서 64세의 중년층을 말합니다.

신중년 세대는 기존의 중년의 세대와 다릅니다.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층입니다.


하지만 신중년의 마음은 청춘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서서히 생기기
시작합니다
. 실생활에서 그 벽은 더욱 높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하는 말이 생소할 때, 자꾸 새로운 개념들이 생겨날 때,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한정적이 될 때, 키오스크 주문이 어려워질 때,
나도 이제 나이가 든건가
?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때는 내가 요즘 애들은 참 이상해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요즘 애들은 이상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은퇴를 하고 난 후의 삶은 더욱 막막하기만 합니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던 것처럼,
막상 은퇴를 하고 나면 무엇을 할지 막막합니다.
하루하루가 의미없는 시간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어떠신가요? 신중년 세대는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지금 은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제 2,3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인생은 한참 남았으니까요.

하지만 신중년의 빠른 증가와 높은 신중년층에 대비할 수 있는 인프라와
맞춤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

어떤 프로그램과 정책이 준비되어야 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정책 무엇이든 좋습니다. 취미·여가·생계·재취업·사회재참여
어떤것이든 좋습니다
.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세요~

 

총8명 참여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전환] 기발하고 재미있는 사이니지 문구를 받습니다!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부정적인 인식과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길고양이는 존재 자체만으로 혐오하는 사람이 더 많고 캣맘에 대해서는
자기네 집에서 키우지, 왜 밥주고 난리야!”,
캣맘이 밥을 줘서 온동네 고양이가 다 모이는거 같아요!”

원망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
실제로 관련 민원도 넘쳐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는 이 부분이 진실의 전부일까요?
 
길고양이 민원 중 대부분은 짝짓기 시 내는 울음소리와 영역다툼 시 발생하는
소음입니다
.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성화수술(TNR)이 필수이고
이 중성화수술을 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분들이 캣맘입니다
.
어떤 고양이가 수술이 필요한지, 언제 먹이를 먹으러 오는지, 임신을 했는지,
새끼가 있는지 등 길고양이의 모든 부분을 파악하고 있는 캣맘이 없다면
원활한
TNR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세종시는 이 부분에 집중해서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이해로 바꿔
민원을 줄이고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의 하나로 우리가 혐오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사는존재’로 자연스러운 인식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길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 공공장소에 안내문구 사이니지를 만들어 일반시민들에게
길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
이와 관련한 다양한 문구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세요!

기발하고 재미있는 문구, 웃으면서 오해를 이해로 바꿀 수 있는 문구 환영합니다!
(예시 : 길냥이도 살고있다옹, 나는 사료만 먹는다옹 등)
 

 

총1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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