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해양수산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수산생물 질병관리, 국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수출지원, 국가인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검역검사, 믿고 찾는 안전한 수산식품』을 비전으로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수산식품 수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전성조사란?
- 수산물의 품질향상과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수산물에 잔류된 중금속ㆍ항생물질ㆍ식중독균ㆍ방사능 등의 유해물질을 총리령으로 정하는 허용기준 및 식품위생법 등의 관계법령에 따라 잔류허용기준을 넘는지 여부를 조사.

- 수산물은 그 특성상 오염ㆍ부패가 쉬우므로 생산ㆍ출하 단계부터 안전성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불량수산물 유통근절로 안전한 수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수산물의 사전 안전성이 확인된 수산물만 유통되도록 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관련 생산자, 저장자, 출하자는 좋은 품질의 수산물을 만들어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는 안전한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업인들의 자발적 안전성조사 참여를 위한 인식 개선방안을 투표해주세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해양수산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수산생물 질병관리, 국내 수산물 안전성 조사,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수출지원, 국가인증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뢰받는 검역검사, 믿고 찾는 안전한 수산식품』을 비전으로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공급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수산식품 수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산생물의 질병관리를 위하여 2023년 1월 1일부터 양서류가 검역대상으로 확대됩니다.

양서류의 수입검역 대상 지정을 통한 검역절차 마련으로 질병유입을 차단하여 국내생태계 및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살아있는 개구리, 도롱뇽 등 양서류를 공·항만에서 여행자 휴대품으로 국내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검역신고를 해야한다는 사실!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어떤 방법이 좋을지 투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