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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2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처 다양화"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지방세 환급금! 본인이 직접 받을 수도 있고, 기부할 수도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면 우편이나 문자를 통해 납세자에게 통지하고, 직접 수령할 것인지 기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현재는 기부처가 한 곳만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기부처를 다양화하면 평소 기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었지만 기부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부처를 확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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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불채택제안 관련 의견조회(본투표도 사전투표처럼)

동대문구에 접수된 불채택제안에 대한 의견을 조회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요
본투표 투표방식의 맹점. 본인의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한 점
이제는 변경할 때도 된 것 같다. 사전투표때 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게 끔 변경하면 어떨까요!


현황 및 문제점
본투표날인데도 사전투표날처럼 아무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한 줄 알고 찾아오는 선거인들이 꽤 많았음.
상황을 설명하면 수긍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평 불만이나 심지어 폭언 등을 하는 사람도 있음.
신성한 투표소 앞에서 이런일로 실갱이를 하게 되면, 안그래도 얼마안되는 수당으로 용역일을 해야하는 일반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피로도는 설상가상이다.
또한 금번 선거에는 선관위의 예산이 없는지 일반 안내 봉사자도 배치를 해주지 않아 더욱 힘들었음.

그리고 교통이 더 많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레저 여가 비율도 높아지면서 등등 다양한 사유로, 선거당일 본인 주민등록주소지 부근에 부재할 경우도 많은데,, 투표마감시간내에 본인의 주민등록주소지상의 투표소가 확인이 되어도 도착하지 못하는 상황도 왕왕 발생됨.
이에 투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많음.

개선방안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전투표 방식처럼 본투표날도 선거방식을 시행한다면, 또는 기존 투표소를 조정하여 최소 1투표소 (보통 주민센터)에는 관외자도 투표가 가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쓸데없는 민원응대 및 실갱이도 저하시킬 수 있으며, 투표율도 더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듬. 누이좋고 매부좋고.

총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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