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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7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에서 출발하였습니다.
1. 안건 등록
우리 평창교육지원청은 소속기관인 이승복기념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민생각함에 " 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 을 대화형 안건을 등록하였습니다.

2. 안건 내용
우리 이승복기념관은 무장공비의 만행에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유적을 단지화하여 청소년 평화 · 통일 교육의 장으로 삼고 후손들에게 분단민족사를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로 남기고자 설립한 국가 현충시설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1975년 이승복반공관을 대관령에 세웠으며 1982년 이승복기념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종합기념관으로써 이승복군의 생애와 당시 사진자료, 유물 등을 전시중이며 "이승복일대기" 영화를 상영하는 본관 전시실 및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이승복군이 다니던 계방분교장을 활용한 교육전시관, 민속자료관, 야생화단지, 군용장비 야외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교육홍보관 및 자연학습관, 민속자료관, 교육전시관, 야생화단지 등은 초고 체험학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6.25사변을 겪은 후에도 남북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써 이승복군과 같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민족의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커다란 불행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장으로서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보교육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 이승복기념관이 다녀오고 싶은 곳, 기억될 수 있는 기념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3. 참여자 의견
안건에 대해 참여자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승복기념관은 청소년 평화와 통일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 전시실과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등을 더욱 풍부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강화하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생들의 학교 및 교과와 연계된 체험학습 코스를 개발하면 좋겠습니다.
이승복 사건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만 하는 아픈 역사입니다. 다만 평화와 안보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아이들에게 중요성을 심어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 없는 평화는 없고, 힘은 평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을요.

4. 활용방안
국민생각함활용 결과를 토대로 이승복기념관 홍보 강화 및 개선 방안 검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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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

우리 이승복기념관은 무장공비의 만행에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유적을 단지화하여 청소년 평화 · 통일 교육의 장으로 삼고 후손들에게 분단민족사를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로 남기고자 설립한 국가 현충시설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1975년 이승복반공관을 대관령에 세웠으며 1982년 이승복기념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종합기념관으로써 이승복군의 생애와 당시 사진자료, 유물 등을 전시중이며 "이승복일대기" 영화를 상영하는 본관 전시실 및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이승복군이 다니던 계방분교장을 활용한 교육전시관, 민속자료관, 야생화단지, 군용장비 야외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교육홍보관 및 자연학습관, 민속자료관, 교육전시관, 야생화단지 등은 초고 체험학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6.25사변을 겪은 후에도 남북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써 이승복군과 같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민족의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커다란 불행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장으로서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보교육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우리 이승복기념관이 다녀오고 싶은 곳, 기억될 수 있는 기념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총7명 참여
이승복기념관 활성화 방안

우리 이승복기념관은 무장공비의 만행에 희생된 이승복 소년의 유적을 단지화하여 청소년 평화 · 통일 교육의 장으로 삼고 후손들에게 분단민족사를 입증하는 역사적 유물로 남기고자 설립한 국가 현충시설입니다.
 
이승복기념관은 1968년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1975년 이승복반공관을 대관령에 세웠으며 1982년 이승복기념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현재는 종합기념관으로써 이승복군의 생애와 당시 사진자료, 유물 등을 전시중이며 "이승복일대기" 영화를 상영하는 본관 전시실 및 강원교육홍보관, 자연학습관, 이승복군이 다니던 계방분교장을 활용한 교육전시관, 민속자료관, 야생화단지, 군용장비 야외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교육홍보관 및 자연학습관, 민속자료관, 교육전시관, 야생화단지 등은 초고 체험학습에 초점을 맞춰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6.25사변을 겪은 후에도 남북이 하나 되지 못함으로써 이승복군과 같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우리 기념관은 민족의 갈등과 대립이 얼마나 커다란 불행을 초래하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의 장으로서 학생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안보교육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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