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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4월 2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도내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전장소의 최종 선정은 연말안에 이뤄질 계획입니다습니다.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부텨군, 청양군, 금산군, 보령시, 태안군으로 5개시군이 활발히 유치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 12월부터 2023년 5월말까지 2만 3천여명이 유치 청원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면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최적지는 누가 뭐라해도 태안군 안면도입니다.
 
1. 안면도는 충청남도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구간이며 핵심 축입니다.
2. 안면도 전체면적의 38%가 도유지로 이전부지의 최적지입니다.
3. 조선시대 궁궐 건축에 쓰였던 안면송이 80만 그루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4. 30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에 대한 지역소외 대응대책입니다.
5. 치유형 휴양관광을 지향하는 산림자원연구소의 기능과 태안군 개발 컨셉이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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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국도 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원면 만대항에서 바로 지척에 보이는 산이 황금산으로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원면 주민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서울에 위치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하는데 최소한 3시간이 걸리는 등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열악한 현실로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만대항에서 대산까지 해상교량을 연결하면 5분도 안걸리는 등 이원.원북면을 포함한 태안군 북부권은 대산공단의 배후도시로 지역경제 발전은 가히 상상을 뛰어넘을 전망으로 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의 3대효과는
1. 수도권과 1시간대 동일 생활권 진입
2. 현재 87분 걸리는 서해안고속도로 25분 내에 진입가능
3. 국도 77호선과 연계 광역교통망 마지막 퍼즐을 완성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듯 지리적 여건상 서산-태안을 돌아 원북.이원면으로 올 수 밖에 없어 시간상으로나 거리상으로나 매우 불편할뿐만 아니라 천혜의 아름다운 지연환경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국도 38호선(이원~대산)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면제가 되어  북부권인 이원면과 원북면 주민들의 오랜 설움이 해결되어 가시적 성과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쏟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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