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문은 ‘2024 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준비하고자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례군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계획 수립 단계 중에 있으며, 대략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례군 탄소 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 행  사 명 :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 행사기간 : 2024. 10. 18.(금) ~ 10. 20.(일)/ 3일간 (예정)
  ○ 장      소 : 구례공설운동장 일원
  ○ 참가규모 : 4개 전시․홍보관, 100개 기관․단체․기업
  ○ 주요내용
     - 전시·홍보 분야 : ESG 정책 홍보, ESG 실천 기업 홍보, 토양․비료․친환경 기업 전시, 
        토양 전시, 흙 소재 미디어, 작품 전시 등
     - 교육분야 : 흙 살리기 심포지엄, 흙 살리기 사례발표 및 토론
     - 행사분야 : 개막식, 축하공연, 토양학술행사
     - 체험분야 : 흙 염색, 재활용 플라스틱 사출, 샌드아트체험 등
     - 홍보분야 : 방송사 스팟광고, 뉴스 스크롤 광고, 온라인, SNS홍보 등
     - 교통분야 : 관람객 환송 및 관광체계구축 등의 관람객 편의 제공
     - 안       전 : 축제 인파 밀집 대비, 유형별 안전 사고 대비 등

글을모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실 운영을 위해 문해교사를 양성해야하는데,

문해교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는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천은사 상생의 길이 열렸습니다.

쌍산재에는 윤스테이의 한조각을 느껴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런 관광붐이 순간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구례에는 화엄사도 있고, 지리산정원도 있고, 산동 산수유마을도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구례에서 좀더 많이 머물러 가게 하는 방법이나 관광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미래전략연구단 여러분의 멋진 아이디어 기다려보겠습니다 !!!
(쌍산재와 천은사로 집중해주세요!!)

댓글을 이용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구례를 찾는 입구(남원. 화개, 다압, 간전,역전) 등 도로사정과 입간판 등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환경개선 차원과 도록 표지판(바닥 안내 포함)도 재정비해서 쉽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로 여건 개선과
또한 구례 방문 횟수(스탬프 및 쿠폰 제도 등을 도입해서, 이벤트  상품이나 선물을 제공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구례군 산동 온천지구에 종합 스포츠 센터(전지훈련, 재활 등)를 운영하면 어떨까요?
산동 온천지구는 장소가 넓어 스포츠 시설(축구, 테니스, 야구장등등)의 설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리산 등산로를 이용한 체력단련 및 극기훈련 프로그램 운영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고
온천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등 구례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침체된 산동온천 지구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례구역에 자전거 대여와 주요관광지 가는 셔틀 버스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는것은 어떨까요?
요즘 많지도 않은 아기들 장난감이 너무 비싼데 군에서 대여를 해주는것도 인구늘리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구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압화전문가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

글을모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실운영을위해문해교사양성교육을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