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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9월 0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에 대해 투표한 결과,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시기인 4~6월까지 한달간 모든 어업에 금어기를 적용해야 한다(38.%),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장소를 자원보호구역으로 설정 관리해야 한다(35.3%), 멸치는 체급별로 위판되기 때문에 체급별 어획량 기반의 TAC를 적용해야 한다(26.5%) 순이었고, 3가지 의견 중 에 가장 중요한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시기인 4~6월까지 한달간 모든 어업에 금어기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아 향후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 관리를 위한 회복권고안 마련 및 도입을 위해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본 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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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투표해 주세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해양생태계에서 주요 먹이생물로 이용되면서 다른 수산자원의 유지를 위해 중요한 멸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수단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생각에 대해서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투표 결과를 얻었습니다. 가장 많은 투표율은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장소를 자원보호구역으로 설정해야 한다(36.1%), 다음으로는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시기인 4~6월 한달간 모든 어업에 금어기를 적용해야 한다(32.8%), 멸치는 체급별로 위판되기 때문에 체급별 어획량 기반의 TAC를 적용해야 한다(23%) 순이었습니다. 
 
우리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유지하는 기둥이자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멸치자원의 보호를 위해 아래 3가지의 수단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내용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투표로 표현해 주시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앞으로 멸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권고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총102명 참여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투표해 주세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해양생태계에서 주요 먹이생물로 이용되면서 다른 수산자원의 유지를 위해 중요한 멸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수단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생각에 대해서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투표 결과를 얻었습니다. 가장 많은 투표율은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장소를 자원보호구역으로 설정해야 한다(36.1%), 다음으로는 멸치가 주로 산란하는 시기인 4~6월 한달간 모든 어업에 금어기를 적용해야 한다(32.8%), 멸치는 체급별로 위판되기 때문에 체급별 어획량 기반의 TAC를 적용해야 한다(23%) 순이었습니다. 

 
우리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유지하는 기둥이자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멸치자원의 보호를 위해 아래 3가지의 수단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내용을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투표로 표현해 주시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앞으로 멸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권고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총1명 참여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수단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을 투표해 주세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해양생태계에서 주요 먹이생물로 이용되면서 다른 수산자원의 유지를 위해 중요한 멸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멸치는 우리나라에서 어획량이 가장 많고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산물이지만 1993년 이후 평균 22만톤을 유지하던 멸치 어획량이 최근 20만톤 이하로 감소하여 경년별로 증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멸치의 지속적 이용 및 관리를 통한 적정 자원수준 유지를 위한 정책 수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또한 연근해어업 어획량 감소에 따른 다양한 어업에서 멸치를 대상으로 어획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멸치자원의 적절한 관리 수단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도별 및 해역별 멸치 어획량
                                      < 연도별 및 해역별 멸치 어획량 >


현재 멸치자원의 지속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매년 4~6월까지 금어기로 지정되어 있지만 금어기가 없는 어업에서는 어획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고, 금어기 동안 조업금지구역을 제외된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어획되어 낮은 금어기 실효성이 발생하고 있어 해마나 조업분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2022년 부터는 멸치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TAC 시범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바다의 해양생태계를 유지하는 기둥이자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멸치자원의 보호를 위해 다양한 자원관리 수단 중 가장 효율적으로 생각하시는 수단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투표로 표현해 주시면 앞으로 멸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권고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총67명 참여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투표해주세요!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주꾸미(Amphioctopus fangsiao)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상업적으로 이용가치가 높은 어종이지만 연안매립과 지속적인 간척사업에 따른 서식지 및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주꾸미자원 회복과 보전을 위해 서해 연안을 중심으로 산란 및 서식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꾸미의 어획량은 1988년에 7,888톤으로 가장 높았지만, 이후 증감을 반복하면서 2012년 이후에는 3,000톤 수준의 어획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남의 주꾸미 어획량은 1998년 4,436톤으로 가장 높았다가 2001년 이후부터 1,000톤 미만으로 과거보다 어획량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1992~2021년 전남 주꾸미 어획량의 년변동 >
                               <1992~2021년도 전남 주꾸미 어획량 변동 >

이와같이 감소 추세에 있는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서 2018년부터 매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어기를 신설하여 시행중에 있습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소득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유어낚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낚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주꾸미 유어낚시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금어기를 마친 9월 부터 11월 까지 50g 미만의 어린주꾸미의 어획비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금어기가 끝나는 이후 가을철부터 유어낚시로 잡는 주꾸미 어획량이 상업어선의 어획량보다 더 높은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어업인들은 주꾸미소호(소라방)를 무분별하게 설치하여 어획하기도 합니다.

 * 전남 주꾸미의 산란기: 3~6월(주 산란기 6월)

2018년부터 전남 주꾸미자원의 회복과 보전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획량 수준은 점차 감소 추세이 있으며, 지정된 수협을 거치지 않고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사매매도 주꾸미의 어획량 파악과 자원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햐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여러분의 투표를 통한 국민생각은 1) 주꾸미 금어기간을 확대하여 주꾸미의 산란하는 어미를 보호해야 한다, 2) 산란기 이후 어린주꾸미를 보호해야 한다 로 정리되었습니다.

따라서,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2개의 국민생각 중 가장 시급하게 해결햐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 소중한 생각을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14명 참여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투표해주세요!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주꾸미(Amphioctopus fangsiao)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상업적으로 이용가치가 높은 어종이지만 연안매립과 지속적인 간척사업에 따른 서식지 및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하여 주꾸미자원 회복과 보전을 위해 서해 연안을 중심으로 산란 및 서식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꾸미의 어획량은 1988년에 7,888톤으로 가장 높았지만, 이후 증감을 반복하면서 2012년 이후에는 3,000톤 수준의 어획량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전남의 주꾸미 어획량은 1998년 4,436톤으로 가장 높았다가 2001년 이후부터 1,000톤 미만으로 과거보다 어획량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1992~2021년 전남 주꾸미 어획량의 년변동 >
                               <1992~2021년도 전남 주꾸미 어획량 변동 >

이와같이 감소 추세에 있는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서 2018년부터 매년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금어기를 신설하여 시행중에 있습니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국민들의 소득과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유어낚시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낚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주꾸미 유어낚시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금어기를 마친 9월 부터 11월 까지 50g 미만의 어린주꾸미의 어획비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전남 일부 지역에서는 금어기가 끝나는 이후 가을철부터 유어낚시로 잡는 주꾸미 어획량이 상업어선의 어획량보다 더 높은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어업인들은 주꾸미소호(소라방)를 무분별하게 설치하여 어획하기도 합니다.

 * 전남 주꾸미의 산란기: 3~6월(주 산란기 6월)

2018년부터 전남 주꾸미자원의 회복과 보전을 위해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획량 수준은 점차 감소 추세이 있ㅇ며, 지정된 수협을 거치지 않고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사매매도 주꾸미의 어획량 파악과 자원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전남 주꾸미자원의 효과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햐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여러분의 투표를 통해 소중한 생각을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2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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