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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17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꿀벌을 살리는 방법으로 꿀벌의 먹이인 밀원수를 더 많이 심는 것에 대한 국민의 생각

꿀벌을 살리는 방법으로 꿀벌의 먹이인 밀원수를 더 많이 심는 아이디어는 좋은 시도라 생각됨

꿀벌은 인간의 삶과 매우 밀접한 곤충으로 양봉산업은 꼭 필요한 산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밀원수를 많이 심는 방법도 잘 검토되어 꿀벌 숫자 증진에 기여되었으면 함

꿀벌에 대한 관리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 같으며 밀원수 관리 또한 좋은 제도가 될 것 같음

소방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꿀벌살리기 운동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됨

양봉업자를 사업에 어떻게 참여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생각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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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살리는 방법으로 꿀벌의 먹이인 밀원수를 더 많이 심는건 어떨까요?

꿀벌을 살리는 방법으로 꿀벌의 먹이인 밀원수를 더 많이 심는건 어떨까요?
-  밀원수 식재 면적 확대 및 계절별 밀원수종 식재
 
○ 최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유로 꿀벌들이 집단 폐사하고 양봉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꿀벌들이 폐사하는 다양한 이유는 있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꿀벌의 먹이인 밀원수를 많이 심어 생활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밀원수종의 확대 식재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 현재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매년 100ha의 나무를 심고 있으며, 이중 10ha는 밀원 수종을 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별로 귀촌·귀산하여 양봉 등 꿀벌을 키우는 세대는 늘어나고 있으며 꿀벌들이 자연에서만 꿀을 채취하기에는 지역적 한계가 있습니다.
 
○ 또한, 꿀을 머금은 꽃이 피는 시기는 봄철에 국한되어 있어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인위적 관리로 꿀들에게 당분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밀원수종 식재면적을 확대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꿀벌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이에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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