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는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자녀출생시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금년 5월부터 도내 전 시군에 출산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부 또는 모가 자녀 출생일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시 지급해 드리는
출산육아수당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생아 1명당 1천만원을 지급해 드리는 파격적인 출생장려 정책입니다.

충북 출산육아수당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 드린 안내물로 홍보해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안내가 될 수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출산육아수당에 대해 정책제안을 보내주시면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과 임신출산 가정의 행복에 진심인 충북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에서는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자녀출생시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금년 5월부터 도내 전 시군에 출산육아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부 또는 모가 자녀 출생일기준 도내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거주시 지급해 드리는
출산육아수당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생아 1명당 1천만원을 지급해 드리는 파격적인 출생장려 정책입니다.

충북 출산육아수당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첨부해 드린 안내물로 홍보해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안내가 될 수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출산육아수당에 대해 정책제안을 보내주시면 제도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과 임신출산 가정의 행복에 진심인 충북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생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국가 합계출산율 0.78에 이어 금년도 2분기 합계출산율 0.70에 이르기 까지
전 세계 최저 수준의 저출생으로 머지않아 인구절벽, 국가소멸의 위기가 도래될 수 있는 엄중한 시기입니다.

충북도에서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1등 충북' 실현을 위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자 합니다.

금년도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육아수당 지급 등의 영향으로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대비 출생아수가 증가하였으나,
지속적인 출생아수 증가를 통한 국가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선 더욱 많은 혁신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합니다.

저출생 극복,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정책에 반영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이전 일상회복 실현을 위해 7월 이후 백신접종자에 대해 적용되는 완화된 방역기준(충북) 안내를 공유합니다.
(6. 30일자 기준 자료로 방역수칙 개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록 일부 기준에 대해 완화된 사항이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는
지속적으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은 현재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 백신접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 현   황
  - 60세 이상 어르신 상반기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 실시결과 뚜렷한 확진자수 감소로 백신에 대한 예방효과 입증
     * 충북 60세 이상 접종결과 : (접종대상) 41만여명 (접종자수) 34만명 (미접종자) 7만여명
    ** 충북 60세 이상 확진자(월별) : (3월) 96명 -> (4월) 80명 -> (5월) 62명 -> (6월) 37명

□ 문제점
  - 수도권을 중심으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그간의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감염 재확산이 염려되는 상황
  -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사망자수가 많이 감소하였으나, 자칫 백신접종을 못한 고위험군(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감염확산 및 사망자 급증 우려
  - 일부 고령층의 경우 접종예약 당시 건강상의 문제, 사전예약의 어려움 등 개인사정으로 접종을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례가 다수 확인

□ 건의사항
   - 변이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 고위험군의 감염예방과 사망자수 감소를 위해 상반기 60세 이상 접종 미예약자 등에 대해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추가 예약신청 및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
     ※ 충북 60세 이상 미접종자 접종희망 수요결과 : 약 3만 4천여명 접종희망

충북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특성과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 분포로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지역임

특히,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의 경우 감염병 역학조사시 주요 준수사항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자칫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감염확산이 우려됨
(예.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일부 외국인의 경우 역학조사시 받게 될 불이익을 고려, 역학조사에 비협조하거나 조사방해로
방역당국에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 발생) 

이에 충북은 역학조사시 거짓 진술 및 진술거부 등 비협조 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제작 배포하고 있음

앞으로도 충북 방역당국은 외국인 확진자 발생 최소화로 지역 내  n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시 제안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충북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특성과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 분포로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지역임

특히,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의 경우 감염병 역학조사시 주요 준수사항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자칫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감염확산이 우려됨
(예. 불법체류자를 비롯한 일부 외국인의 경우 역학조사시 받게 될 불이익을 고려, 역학조사에 비협조하거나 조사방해로
방역당국에 혼선을 일으키는 경우 발생) 

이에 충북은 역학조사시 거짓 진술 및 진술거부 등 비협조 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제작 배포하고 있음

앞으로도 충북 방역당국은 외국인 확진자 발생 최소화로 지역 내  n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시 제안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현   황
  - 60세 이상 어르신 상반기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 실시결과 뚜렷한 확진자수 감소로 백신에 대한 예방효과 입증
     * 충북 60세 이상 접종결과 : (접종대상) 41만여명 (접종자수) 34만명 (미접종자) 7만여명
    ** 충북 60세 이상 확진자(월별) : (3월) 96명 -> (4월) 80명 -> (5월) 62명 -> (6월) 37명

□ 문제점
  - 수도권을 중심으로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따라 그간의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감염 재확산이 염려되는 상황
  -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사망자수가 많이 감소하였으나, 자칫 백신접종을 못한 고위험군(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감염확산 및 사망자 급증 우려
  - 일부 고령층의 경우 접종예약 당시 건강상의 문제, 사전예약의 어려움 등 개인사정으로 접종을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례가 다수 확인

□ 건의사항
   - 변이 바이러스의 위협 속에 고위험군의 감염예방과 사망자수 감소를 위해 상반기 60세 이상 접종 미예약자 등에 대해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추가 예약신청 및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
     ※ 충북 60세 이상 미접종자 접종희망 수요결과 : 약 3만 4천여명 접종희망

코로나 이전 일상회복 실현을 위해 7월 이후 백신접종자에 대해 적용되는 완화된 방역기준(충북) 안내를 공유합니다.
(6. 30일자 기준 자료로 방역수칙 개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록 일부 기준에 대해 완화된 사항이나,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는
지속적으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은 현재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정해진 기간 내 백신접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