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3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화곤충을 육성토록 하겠습니다.
이 생각은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택방안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에 의견드린 것처럼 앞으로 곤충산업의 시장이 도시민, 농가분들께 와닿을 수 있도록
실질적 연구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00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택방안은!?

○ 22년 곤충산업 현황
 - (업 신고) 곤충 업 신고 농가, 법인은 2,860개소로 '21년 3,012개소 대비 5.1% 감소
 - (지역별) 경기 631개소> 경북 501개소> 충남 355개소> 전북 323개소>  경남 293개소> 충북 275개소 순
 - (판매액) '22년도 판매액은 449억원으로 '21년 446억원 대비 0.7% 증가
  → 아메리카동애등에112.9억원> 흰점박이꽃무지 112.8억원> 갈색거저리 49억원> 귀뚜라미> 38>
      장수풍뎅이 33> 누에 25> 사슴벌레 20> 나비 12 등 순  *꿀벌 제외

 ○ 곤충용품 판매장: 전국 183개소(대형마트 144, 독립매장 39)
   - 곤충 16억원, 상자 7, 표본 6, 먹이 5 등 총 37억원 판매

 ○ 산업기반: 곤충연구소 17개소, 생태공원 14개소, 체험학습장 92개소
 
 ○ 곤충축제: 지자체 곤충축제 총 18개소, 방문객 101만명 참여

   - 제 3회 멸종위기동식물페스티벌(10월, 28만명), 예천곤충엑스포(8월, 25만명), 무주반딧불축제(12월, 19만명)
     함평나비대축제(4월, 17만명) 등

곤충은 이 세상에 없어선 안될 존재이며 산업적으로 활용도가 높아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각광을 받았었는데요

곤충산업은 매년 농가수 및 판매액이 증가해왔으나 코로나19를 지나 점차 정체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렇듯 산업곤충은 현재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산업곤충은 크게 애완·축제곤충, 식·약용곤충, 사료곤충, 화분매개곤충으로 나뉘고 있는데 *양봉, 양잠 제외

어느 곤충의 산업이 커져서 더욱 와닿을 수 있을 지 또는 더 커졌으면 하는 곤충에 대해 투표를 부타드립니다. 

총11명 참여
곤충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현재 우리나라의 곤충산업은 통계적으론 나날이 발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곤충 업 신고 및 법인 수: 1,597(‘16) 2,318(’18) 2,535(‘19)
1차 산물 판매액: 225억원(‘16) 375억원(’18) 405억원(‘19) (출처 농림부 2019곤충산업실태조사)
흰점박이꽃무지 189억원 > 동애등에 60억원 > 귀뚜라미 43억원 > 갈색거저리 28억원 > 장수풍뎅이 26억원 >
사슴벌레 13억원
 
통계적으로 보았듯이 곤충산업은 나날이 발전하고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농가분들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물론 산업이란 것이 소득의 양극화 현상은 일어나는 법이며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소득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곤충산업은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산업으로 뜨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농림부에서 현재까지 1,2,차 곤충산업 육성 종합계획 5개년을 발표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투자 그리고 직접적으로 산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도적 장치가 세세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곤충을 키우는 농가 및 공공기관조차도 곤충산업을 발전시키기 쉽지 않다 생각하여 조금 더 산업을 안정화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