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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1월 2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ㅇ 바다에서 바라보는 산림을 감시 단속하는 업무도 하고 계시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ㅇ 산림청도 바다에서 배를 운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바다에 있는 섬도 산림청이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육지와 바다를 넘나 들면서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ㅇ 해안지역에서는 해양쓰레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피아호가 산림보호 활동도 하며 해양정화 활동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산림 및 해양 근무중에 위험해지지 않도록 안전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ㅇ 산림청 직원들이 배를 타고 근무지로 향하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우거진 숲과 산에서 조사하는 산림청을 떠오르기 마련인데, 우리나라는 섬이 많은 도서지역이기에, 각 섬에 맞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하여 바다 넘어 활동하시는 산림청 직원분들의 노고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피아호가 산림보호 활동과 더불어 해양정화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선박 운영 시 활동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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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의 연중화,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은?

○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산불은 논·밭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빈번한 봄철과 산행객이 증가하고 낙엽 등 지피물이 쌓이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봄철: 2.1 ~ 5.15, 가을철 11.1 ~ 12.15)을 운영하고 진화인력을 선발하여 산불에 대응하여 왔습니다.
 
○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은 더 이상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6월에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대에 대형산불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산불은 연중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연중화 되어가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이 어떠한 방향을 중점으로 대책을 수립하여야 효과적일지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많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으니 대국민 홍보도 중요하지만 산림 인접 주민, 등산객 등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 계도가 필요합니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집중 홍보 계도 방식으로 산림청에서는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하여 산불 위험철 기동 단속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활동 이 외 산림 인접 주민 및 등산객 등 특정인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의견을 더 발전시켜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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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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