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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1월 22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난대지역에 주요 조림수종은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난대지역에 맞는 주요 조림수종 투표결과...
1위 참식나무
2위 후박나무
3위 황칠나무
공동 4위 종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해당 결과가 나왔습니다. ^^
우리 관리소에서는 참식나무와 후박나무를 중심으로 난대수종을 조림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참고 및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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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의 연중화,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은?

○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산불은 논·밭과 농산폐기물 소각이 빈번한 봄철과 산행객이 증가하고 낙엽 등 지피물이 쌓이기 시작하는 가을철에 집중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봄철: 2.1 ~ 5.15, 가을철 11.1 ~ 12.15)을 운영하고 진화인력을 선발하여 산불에 대응하여 왔습니다.
 
○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은 더 이상 봄철과 가을철에 집중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2년 6월에는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일대에 대형산불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산불은 연중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연중화 되어가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림청이 어떠한 방향을 중점으로 대책을 수립하여야 효과적일지 국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해 많은 산불이 일어나고 있으니 대국민 홍보도 중요하지만 산림 인접 주민, 등산객 등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집중 홍보 계도가 필요합니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집중 홍보 계도 방식으로 산림청에서는 국유림관리소를 포함하여 산불 위험철 기동 단속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적인 활동 이 외 산림 인접 주민 및 등산객 등 특정인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의견을 더 발전시켜보고자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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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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