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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19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중남미 산림협력 확대를 위한 부처협업 및 국민공감대 확산
□ 검토 배경
 o 중남미 지역은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이 위치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중요한 지역이나, 최근 산림파괴 및 황폐화로 피해가 극심한 상황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 국민 생각함 개요
 o 주제 : 중남미 국가들과 산림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
 o 기간 : ’23. 10. 19. ∼ 11. 18.(30일간)
 o 방법 : 온라인을 이용, 국민생각함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요청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진행

□ 결과
 o (총 평) 중남미 산림협력을 위해서는 산림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처의 참여가 필요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소득사업과 연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음. 중남미 등 전 세계 산림보전을 위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오프라인 행사 등이 필요한 의견이 많았음
 o (참여현황) 추천 7명, 댓글 의견 6명

□ 시사점 및 향후 계획
 o (시사점) 중남미 협력을 위해서 타부처와의 협업, 수원국 국민 삶의 질 제고,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국민 공감대 확산이 필요

 o (향후계획) 중남미 산림복원 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증대하고, 중남미 등 국제산림협력의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추진 및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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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들과 산림협력을 위한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대한민국은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산림을 70년대 이후 성공적으로 복원해,
전세계적으로 국토녹화에 성공한 국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개도국들이 우리의 국토녹화 성공 사례와 발전된 산림정책과 기술을 배우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39개 국가와 양자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개도국에는 우리의 선진 산림정책과 기술을 전파·확산하고,
선진국과는 정책·기술·인력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양자협력은 초기 주로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최근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남미 지역은 세계 최대의 열대우림이자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치 있는 산림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산림파괴 및 황폐화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으로,
중남미 지역의 산림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산림청은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 MOU를 체결하고, ODA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상대적으로 먼 거리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협력과제와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남미 협력과 산림보전, 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께
중남미 산림협력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합니다. 

√ 중남미 국가들과 협력할 땐, ~~~~ 점이 중요하답니다!
√ ~~~~ 나라와의 ~~~~ 협력사업이 시급합니다!

중남미 또는 산림 전문가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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