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재난대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강화하는건 어떨까요?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변화와 재난재해 발생이 잦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전례없는 폭염, 폭우 심지어 신종감염병 코로나19 마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대규모 재난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및 화재와 같은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도 빈번해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재난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앞으로 미래 아이들의 세대는 지금보다 더 안전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사회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1. 현재 각 교육기관(학교 등) 실시하고 있는 안전교육을 조금 더 강화하는 방안은 어떨지 제안하고 싶고,
2. 안전교육을 의무, 형식적으로 진행하려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활밀착형 또는 실제와 비슷한 교육(훈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 VR을 이용한 재난안전훈련, 소규모시설을 이용한 대피훈련 등(예산가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