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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10월 25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 배경
 해양수산부는 2023.07.17부터 초고속 해양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내비게이션 해양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 내항선박 100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합니다. 선박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의료기관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당.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 내용 中>
 
<관련 기사>
 해수부, 부산대병원과 내항선박 원격 의료 지원 실시 - 국제신문 2023.07.16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의료 지원 받는다 – 보안뉴스 2023.07.18
 먼 바다서 발생한 응급상황, 원격의료지원 받는다 - 한국농어민신문2023.07.21
 
■ 문제점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어민들이 많아서 조업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타박상, 복통 등 환자가 발생해도 원격의료 장비가 있는 어업지도선에 도움 요청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됨
 
■ 개선방안
 해경, VTS, 어업관리단 등에서 지속적인 원격의료 홍보방송과 어민배포용 홍보물을 제공하여 사고예방 및 2차 피해를 줄이고 어업지도선이 원격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우리어선 안전조업 지도·홍보에 만전을  다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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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널리 알려주세요.

■ 배경
 해양수산부는 2023.07.17부터 초고속 해양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내비게이션 해양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 내항선박 100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합니다. 선박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의료기관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당.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 내용 中>
 
<관련 기사>
 해수부, 부산대병원과 내항선박 원격 의료 지원 실시 - 국제신문 2023.07.16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의료 지원 받는다 – 보안뉴스 2023.07.18
 먼 바다서 발생한 응급상황, 원격의료지원 받는다 - 한국농어민신문2023.07.21

 
■ 문제점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어민들이 많아서 조업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타박상, 복통 등 환자가 발생해도 원격의료 장비가 있는 어업지도선에 도움 요청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됨
 

■ 개선방안
 해경, VTS, 어업관리단 등에서 지속적인 원격의료 홍보방송과 어민배포용 홍보물을 제공하여 사고예방 및 2차 피해를 줄이고 어업지도선이 원격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우리어선 안전조업 지도·홍보에 만전을  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총0명 참여
해양수산부의 원격의료 서비스를 널리 알려주세요.

■ 배경
 해양수산부는 2023.07.17부터 초고속 해양무선통신망(LTE-M)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안을 항해하는 내항선박에 바다내비게이션 해양원격 의료지원 서비스를 시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안 먼 바다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통신수단이 여의치 않아 육상 의료기관의 지원을 받는 것이 어려웠으나, 앞으로는 바다내비 와이파이 등을 활용하여 육지에서 최대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실시간으로 의료기관과 영상으로 통화하면서 응급처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어선, 화물선, 관공선 등 내항선박 100척을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며, 각 선박에는 원격 의료지원앱이 설치된 태블릿과 의료기기, 구급약품 등을 순차적으로 보급합니다. 선박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의료기관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응급처치 등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당. <해양수산부 공식 블로그 내용 中>
 
<관련 기사>
 해수부, 부산대병원과 내항선박 원격 의료 지원 실시 - 국제신문 2023.07.16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도 원격의료 지원 받는다 – 보안뉴스 2023.07.18
 먼 바다서 발생한 응급상황, 원격의료지원 받는다 - 한국농어민신문2023.07.21

 
■ 문제점
 해상원격 의료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지 못하는 어민들이 많아서 조업 중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타박상, 복통 등 환자가 발생해도 원격의료 장비가 있는 어업지도선에 도움 요청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됨
 

■ 개선방안
 해경, VTS, 어업관리단 등에서 지속적인 원격의료 홍보방송과 어민배포용 홍보물을 제공하여 사고예방 및 2차 피해를 줄이고 어업지도선이 원격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우리어선 안전조업 지도·홍보에 만전을  다할 수 있게 해주세요.

총35명 참여
해양폐기물로 재생산 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붙여주세요

배경
 연간 44,000톤에 이르는 폐어구가 바다에 유실, 침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에 따른 해양생태계 피해 및 어획량 손실 등 3,800억원의 추정 피해금액이 발생됩니다. 이에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에서는 여러 가지 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민참여도를 높이는 안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해양쓰레기 수거, 인천 반려해변을 입양해주세요!! 네이버뉴스 2022.10.25.
 ○제주시, 예술작품이 된 해양쓰레기 네이버뉴스 2022.10.20
 ○포항 민··기업,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힘 합쳐... 경북도민일보 2022.10.25.
 
문제점
 ○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관련 좋은 안건과 아이디어가 많지만, 해양관련 이해관계자·해양관광도시 입주민 등 관심이 특정 소수에 국한되어 있어 국민참여율이 낮습니다.

 ○ 해양쓰레기는 다음 세대에도 이어가야할 범국민적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의식이 점점 옅어져 세대별 공감대 형성에 제약이 있습니다.
 
개선방안
 ○ 해양쓰레기 처리에 직접 참여를 하지 않아도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소속감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시·내륙지방에서도 관심있는 생활속 친근한 소재로 참여를 유도 해보면 어떨까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 삼성전자, 폐어망 재활용해 스마트폰 만든다...갤럭시 S22부터 적용 네이버뉴스 2022.02.15
 ○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선택한 폐어구(중략) 아디다스는 현재 신발제작을 위해 재생나일론 소재의 섬유 사용. - 뉴스워커 2022.10.06.
 ○ 폐어구, 자원으로 재탄생(중략), 구찌(Gucci) 나일론 소재의 폐어구를 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다. - 현대해양 2022.07.08.
 
삼성전자, 아디다스, 구찌 등 해양폐기물로 재생산 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붙여 국민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보는건 어떨까요?
 
기대효과
 ○ 인증마크를 붙인 상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해양 정화활동에 일원한다는 범국민적 공동체 의식 향상
 
 ○ 친환경 활동에 기여한 사회적 기업 홍보 및 참여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브랜드 제고

 

총120명 참여
해양폐기물로 재생산 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붙여주세요

배경
 연간 44,000톤에 이르는 폐어구가 바다에 유실, 침적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에 따른 해양생태계 피해 및 어획량 손실 등 3,800억원의 추정 피해금액이 발생됩니다. 이에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에서는 여러 가지 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문제점을 알리고 국민참여도를 높이는 안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해양쓰레기 수거, 인천 반려해변을 입양해주세요!! 네이버뉴스 2022.10.25.
 ○제주시, 예술작품이 된 해양쓰레기 네이버뉴스 2022.10.20
 ○포항 민··기업,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 힘 합쳐... 경북도민일보 2022.10.25.
 
문제점
 ○ 해양쓰레기 처리문제 관련 좋은 안건과 아이디어가 많지만, 해양관련 이해관계자·해양관광도시 입주민 등 관심이 특정 소수에 국한되어 있어 국민참여율이 낮습니다.

 ○ 해양쓰레기는 다음 세대에도 이어가야할 범국민적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의식이 점점 옅어져 세대별 공감대 형성에 제약이 있습니다.
 
개선방안
 ○ 해양쓰레기 처리에 직접 참여를 하지 않아도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소속감 심어줄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서울·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광역시·내륙지방에서도 관심있는 생활속 친근한 소재로 참여를 유도 해보면 어떨까요?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 삼성전자, 폐어망 재활용해 스마트폰 만든다...갤럭시 S22부터 적용 네이버뉴스 2022.02.15
 ○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선택한 폐어구(중략) 아디다스는 현재 신발제작을 위해 재생나일론 소재의 섬유 사용. - 뉴스워커 2022.10.06.
 ○ 폐어구, 자원으로 재탄생(중략), 구찌(Gucci) 나일론 소재의 폐어구를 활용한 가방을 선보이다. - 현대해양 2022.07.08.
 
삼성전자, 아디다스, 구찌 등 해양폐기물로 재생산 된 제품에 인증마크를 붙여 국민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보는건 어떨까요?
 
기대효과
 ○ 인증마크를 붙인 상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해양 정화활동에 일원한다는 범국민적 공동체 의식 향상
 
 ○ 친환경 활동에 기여한 사회적 기업 홍보 및 참여 유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국가 브랜드 제고

 

총7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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