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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3월 18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청호 수열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 추진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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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수열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 추진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총1명 참여
대청호 수열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 추진

얼마 전 보도자료를 보았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4/03/18/RG4LPQFUPZE2FOCEVQYRSQHUO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소양강 댐의 물로 데어터센터 냉각수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절감량은 최대 원전 1기가 생산하는 1GW(기가와트)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충북에 위치한 대청댐의 용량은 15억톤으로 소양강댐의 절반정도이지만, 대청호와 충주호를 합치면 소양강댐의 용량을 넘어섭니다.
 
이러한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하여 스마트팜 냉난방 등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여름 재배하기 힘든 작목에 냉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경제성이 낮았습니다.
 
충북 스마트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겨울 난방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최적의 환경조성을 위해 냉방을 강화하면서 관련 산업도 확장하는 것이 어떤지 전문가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의견을 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냉난방은 경제성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보도자료에 의거 수자원에 포함된 많은 에너지를 활용하면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센터 같은 곳은 고효율 고가의 히트펌프 등을 활용할 수 있겠지만, 스마트팜 등에는 일반적인 저가의 간단한 히트펌프 활용으로도 충분히 온도를 경제적으로 낮추고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한여름 및 한겨울에도 안정적이며 경제적으로 스마트팜이 운영된다면, 타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장소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 중에는 댐의 온도변화 때문에 환경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소양강댐 보고서를 유추해보면 환경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것이 모두 충족된다면,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열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레이크파크 스마트팜 르네상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하고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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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와인의 발전방안에 대한 모색

와인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고급, 럭셔리, 프랑스, 이탈리아, 보르도, 카베르네 쇼비뇽 등

그래서 와인을 많이 접해본 전문가들은 고가의 수입 와인을 더 선호합니다.

국내 와인시장 규모가 3년전 6천억원 규모에서 작년에는 1조 4천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와인 시장확대를 이끈 세대는 MZ새대가 대부분으로 홈술, 혼술 등이 유행하면서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규 소비자들의 입맛에는 고급 수입와인이 잘 맞지 않습니다. 왠지 떫고 쓰고 등등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 유럽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가야할까요?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유럽의 식문화와 우리 식문화는 완전히 다릅니다. 외국은 주로 육류 위주의 식사가 많기 때문에 레드 드라이 쪽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채식이 좀더 많고 특히 맵고짠 음식이 많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젋은 세대는 드라이보다는 스위트나 로제 와인이 더 입맛에 맞습니다. 입맛에 맞지 않은 고가의 드라이 와인을 마시면서 폼잡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내 입맛에 맞는 와인이 최고의 와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 국산와인은 어떨까요? 수입산보다 수준이 낮을까요?

물론 최고급 와인계열에서는 밀리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 와이너리는 철저히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자동적으로 양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2년 이내에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은상까지 수상하는 등 많은 성장을 이루었습니다.(베를린와인컵, 영국 인터네셔널와인챌린지, 파리와인컵 등등)

수입와인이 마트에서 5천원~1만원에 팔리고 있지만 국내산 와인은 2~3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 사람은 계속 국산 와인만 찾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합니다.


1. 최고급 와인 양조를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지?

2. 우리나라와 외국은 토양, 기후, 식품, 습관 등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우리 실정에 맞는 와인을 개발하고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야 하는지?

3. 연구는 최고급으로 활성화는 대중적인 와인으로 two트랙으로 가야하는지?

4. 기타 새로운 의견 필요


와인시장은 1조 4천억원이지만 대부분 수입산와인 비중이 매우 높으므로 국산 와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총3명 참여
아파트 가격 안정화 방법

단독주택에 대한 보유세 거래세는 낮추고,(부자들의 탈출구는 있어야)

반면, 아파트 보유세 취등록세 등을 높여 가격안정화에 기여해야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가 올랐다고 기분이 좋나요?

그럼, 우리 자녀들은요.

저는 아들이 둘 있는데, 나중에 집 장만하기는 너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아예 이정도 가격대라면 차라리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라고 권고할 정도입니다.

지금도 신생아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주거여건이 이렇게 좋지 않으면 결국 비혼 증가율이 더 클것이고,

결혼을 한다고 해도 잘해야 자녀 1명정도 있거나, 아니면 아이들 없이 부부끼리만 살갈것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아파트때문에 우리나가 없어질수도 있겠네요. 인구 5천만에서 5백만으로 가는것은 먼 미래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파트 보유세는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3% 이상! 기본공제는 지방 2억원, 대도시 및 수도권 3억원, 서울은 4억원 등. 다른 인적공제 등 모두 없애야 합니다.

1가구 2주택은 곱하기 2배, 즉, 보유 아파트 당 6% 보유세이고, 3주택은 3배! 즉 아파트 3개 모두 9% 보유세율로 해야합니다.

거래세도 마찬가지입니다. 2주택자부터 파격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그럼 전세물량이 없어진다고 하시는분이 있는데, 전세금의 70%만 가지고도 아파트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몇억 올랐다고 좋나요?

나중에 자녀들이 다 부담해야하고, 자녀들이 없어 해당없는것이 아니라 결국 인구감소로 이어집니다.

자영업자 직격탄이고, 각종 직업, 부동산(토지) 가격, 아르바이트, 주식 등등

인구감소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단지, 아파트 가격 상승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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