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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3년 08월 3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경상북도교육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생존수영 과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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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 교내 자체 해결에 대한 생각 및 방안 청취

* 요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 교내 자체 해결에 대한 생각 및 방안 청취

1. 현황 및 문제점
  -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피·가해 학생들끼리 조율 및 중재 노력 부족으로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이 되지 못하고 심의위원회로 가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며, 전교생이 소수의 학교인 경우에는 전학의 징계가 나오면 해당 학년이 사라질 가능성도 있음.


2.  개선방법
  -
 교내 자체 중재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 및 연수 강화 및 심의위원회로 올라가는 사례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학교 내 ‘학교폭력조정위원회’등의 기구 신설

3. 필요성 
  - 경미한 학교폭력의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보다는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 모색

4. 실현가능성 및 관련규정 검토
- 경미한 사안에 대해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실시
- 학교폭력전담기구 및 관계개선지원단’에서 피·가해 학생들 간 관계 개선 및 회복의 역할을 수행함으로 제안한 내용과 중복됨.
   다만,  학교폭력전담기구의 역할 중 학생들의 갈등 조율에 관한 역할을 좀 더 강화하는 방안 논의는 필요함.
     
※ 관련 근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 (폭력전담기구 운영 등)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교내 자체 해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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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식 개선

○ 요지: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식 개선

1. 현황 및 문제점
 - 개명한 민원인의 경우 학생생활기록부에 과거 이름이 기재되어 있음
 - 현행 개명한 학생생활기록부를 발급받기 위한 절차로서
    1) 본인인 졸업한 초·중·고 행정실을 각각 방문해서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여권 등)를 첨부해서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를 작성·제출
    2) 가까운 학교 행정실을 방문하여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
 - 본인이 졸업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생활기록부 이름을 정정하기 위해서는 현재 학적부 정정 신청서를 각각의 학교장 앞으로 동일한 내용을 3장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 낭비 초래


2. 개선방법
 -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서식 작성란 개선

 

 
현행   서식 정정사유란에 별도 설명없이 한 개의 공란으로 되어 있어
  민원인이 
최종 졸업학교(통상 고등학교)만 작성할 가능성이 큼
개선   본인이 졸업한 초·중·고 모두를 대상으로 정정 신청 할수 있도록 서식 개선
    - ex) 본인이 졸업한 모든 학교 정정 희망할 경우
  학교명: **초, ○○중, □□고등학교 작성할 수 있는 서식 제공
 
3. 기대효과
 - 원스톱 방문 정정을 통해 민원인의 편의성 대폭 향상
 
학적부 기재사항 정정 신청 서식 및 민원 서식 개선 관련 다양한 생각 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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