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6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
이 생각은 "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표제 관련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제시에 감사드립니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바다의 안전을 위해 국민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0/1000
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상악화 시 FIS모니터링 감시강화 및 출어선 동향파악 철저, 불법 증개축 관리 강화,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집중 모니터링 을 통해 어선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크고 작은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요 사고 공통원인으로 기상특보 발효 중 무리한 조업, 사고징후 신속한 파악 미비, 구명조끼 미착용, 소형어선의 먼바다 조업을 꼽습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조업관리강화(선단구성 조업, 폐어구 불법투기 처벌 강화), 어업인 행동변화 적극유도(위치발신장치 고의 작동 및 구명조끼 미착용 처벌강화), 복원성 검사대상 확대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소형어선의 무리한 먼바다 조업으로 인한 위험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어선 톤수 별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선의 크기 별로 적정한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면 소형 어선의 먼바다에서의 무리한 조업을 물리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므로 어선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양망기 출력에 관한 규정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근해어선보다 높은 출력의 양망기로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연안어선
 
여기서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20명 참여
어선 톤수 별 양망기의 출력 규정을 제안합니다

해양수산부는 기상악화 시 FIS모니터링 감시강화 및 출어선 동향파악 철저, 불법 증개축 관리 강화,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여부 집중 모니터링 을 통해 어선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크고 작은 어선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요 사고 공통원인으로 기상특보 발효 중 무리한 조업, 사고징후 신속한 파악 미비, 구명조끼 미착용, 소형어선의 먼바다 조업을 꼽습니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조업관리강화(선단구성 조업, 폐어구 불법투기 처벌 강화), 어업인 행동변화 적극유도(위치발신장치 고의 작동 및 구명조끼 미착용 처벌강화), 복원성 검사대상 확대 등을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소형어선의 무리한 먼바다 조업으로 인한 위험 대책도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어선 톤수 별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선의 크기 별로 적정한 양망기 출력을 규정하면 소형 어선의 먼바다에서의 무리한 조업을 물리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므로 어선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는 양망기 출력에 관한 규정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근해어선보다 높은 출력의 양망기로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연안어선
 
여기서 국민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두 가지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톤수 별 양망기 사용출력 규제 찬성여부 

2. 어선 톤수 별 양망기 사용출력 규제에 찬성을 하는 입장이라면, 정부에서 새로 마련한 출력 기준을 초과하는 기존 고출력 양망기 교체 비용처리를 어느 정도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총0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