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23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해외산림청년인재육성 활성화 방안 수렴의견 활용 계획

의견 제출해주신 내용은 향후 해외산림청년인재 세미나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1. 기관 요구 인재상 정보 사전 공유

 2. 취업 준비 컨설팅 과정에 기관 현직자,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등 추가
 
0/1000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 운영 방향

추진배경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617일을 사막화 방지의 날(Desertification and Drought Day)로 지정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와 산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어발표대회 등 대국민 기념행사를 병행하여 개최
 
주요내용
사막화방지의 날 기념행사(청계광장)
 
- 산림청장 기념사, 주한대사 축사, 청소년 사막화방지 관련 환경 발언,
NGO·기업 앰버서더 위촉식, 기념 퍼포먼스 및 촬영, 사진전 등

- 민간단체·기업 홍보·체험부스 운영, 반려식물 분양, 기념품 배부

청소년 숲사랑작품 공모전 및 영어 발표대회
 
- 2024년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및 유엔사막화방지협약 3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어발표대회 진행
- 영어발표대회 본선 진출자는 현장 발표 및 시상식 진행
 
 
추진경과
사막화방지의 날 기념행사(6.17, 청계광장)
 
- 산림청장, 주한대사, 민간기업 및 단체 대표 등 200여명 참석
 
청소년 숲사랑작품 공모전 및 영어 발표대회(7.23, 천안)
 
- 온라인 예선 접수 결과 113명 중 본선 진출자 7명 오프라인 경연

추진성과
··고 환경동아리 학생들의 발언으로 매년 617일을 기억하고 사막화 방지에 참여를 독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대한항공, 미래숲, 유한킴벌리, 이마트, 지구나눔촌운동, 평화의숲, 푸른아시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등 9개 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 수여
 
청소년 대상 사막화방지 영어 발표 대회 개최로 사막화 방지 및 ODA 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
 
2024년 사막화방지협약(UNCCD) 30주년을 기념하여 토지 및 산림 황폐화 방지에서 미래세대인 청소년 역할의 중요성 강조
 
 
주요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
 
ㅇ 일반 국민의 관점에서 내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행사에 대한 참신한 운영방안 및 다양한 의견 수렴
- 홍보 방향 / 운영 방안 / 참고 가능한 사례 / 성과 활용 방향 등

 

총0명 참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생각의 탄생(4.22~4.30)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일부 개선·보완 사항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 [안전] 반려견 동반으로 인해 이용객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의 경우, 야외활동 반려견에 대한
    리드줄(1.5m) 및 입마개 착용 등 안전한 산림휴양활동을 지원하는 방안을 전문가 자문 예정

  - [환경] 반려인 대상 지속적인 펫티켓 준수사항을 안내 · 교육하고, 비반려인 대상으로는 홍보를
    통한 인식개선 유도

----------------------------------------------------------------------------------------------------------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총3명 참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기준 개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 반려견과 일반국민이 모두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18년부터 일부 자연휴양림을 반려견 동반 시설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 동반 휴양시설(4개소): 산음․검마산․천관산자연휴양림, 화천숲속야영장

ㅇ 이후 국민 여러분 호응에 힘입어 국내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은 ’18~’23년까지
    총 53,160명의 인원과 반려견 15,389마리가 이용하였습니다.

  - 산음(객실 12실): 이용인원 21,622명, 반려견 7,076마리
  - 화천(야영 4면): 이용인원 4,372명, 반려견 1,843마리
  - 검마산(객실 7실, 야영 9면): 이용인원 22,625명, 반려견 5,134마리
  - 천관산(객실 3실): 이용인원 4,541명, 반려견 1,336마리

ㅇ ’22년도 실시된 연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반려가구는
    약 25.7%에 달하며, 이는 ’20년 기준 반려가구 비율 대비 약 2.8%p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ㅇ 또한 반려가구의 81.6%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으며, 20대의 경우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관계없이(반려가구의 88.8%, 비반려가구의 78.7%)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KB경영연구소, 2022)

ㅇ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위와 같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앞으로 ’27년까지 반려견 동반
    산림휴양시설을 현재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수립하였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민 체감형 산림휴양을 활성화 할 계획입니다.

ㅇ 다만, 현재 반려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 입장 기준은 반려견의 동반 수량과 연령․몸무게를
    제한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와 관련하여, 반려견 동반 입장기준 개선에 관한 국민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반 수량: (현재) 객실당 2마리 → (개선) 객실 규모별 2~3마리 차등
  - 연령․몸무게: (현재) 6개월~10년생, 15㎏ 이하 → (개선) 제한 폐지
  - 맹견: (현재) 8종 → (개선) 5종 * 「동물보호법」 준용

 

총0명 참여
일반인 대상 REDD+ 심화과정 운영 방향

배 경
 
(REDD+ 정의)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황폐화를 막기 위해 ’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REDD+ 시범사업을 진행 중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현 황)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과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화과정(level up 과정)운영 필요성이 제기됨
 
* 교육운영 실적 : 일반인 대상 일반 과정’ 2(‘18), 전문가 워크숍‘ 3(‘17)
 
(교육목적) 일반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REDD+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제공
 
(교육대상) 대학교, 연구기관, 민간 컨설팅에너지 분야 등
 
(주요과정) 기본 과정과의 차별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단을 초청하여 사업 현황 및 사업설계서 검인증 관련 절차 등 공유
- 타당성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을 위한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 방법 / 사업설계서의 검증 및 인증 절차 등
 
□ 기 수렴된 의견 (첨부파일) 
 
반인 대상 심화과정은 필요하며, 
 - 소수(20여명)를 대상으로 과정을 운영하며,
 -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여 REDD+ 사업의 발굴 및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하고, 
 - 교육생 간 팀을 구성하여, 실습을 통해 실제 케이스를 분석하고 관련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 의견 수렴 필요 부분
 
ㅇ 기 수렴된 내용에 대한 의견
 ㅇ 이외의 다른 의견
 ㅇ 일반 과정 참석자만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 운영 필요성 등
 

총8명 참여
일반인 대상 REDD+ 심화과정 운영 방향

배 경
 
(REDD+ 정의)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황폐화를 막기 위해 ’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REDD+ 시범사업을 진행 중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현 황)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과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화과정(level up 과정)운영 필요성이 제기됨
 
* 교육운영 실적 : 일반인 대상 일반 과정’ 2(‘18), 전문가 워크숍‘ 3(‘17)
 
(교육목적) 일반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REDD+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제공
 
(교육대상) 대학교, 연구기관, 민간 컨설팅에너지 분야 등
 
(주요과정) 기본 과정과의 차별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단을 초청하여 사업 현황 및 사업설계서 검인증 관련 절차 등 공유
- 타당성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을 위한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 방법 / 사업설계서의 검증 및 인증 절차 등
 
□ 기 수렴된 의견 (첨부파일)
반인 대상 심화과정은 필요하며, 
 - 소수(20여명)를 대상으로 과정을 운영하며,
 -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여 REDD+ 사업의 발굴 및 이행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하고, 
 - 교육생 간 팀을 구성하여, 실습을 통해 실제 케이스를 분석하고 관련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필요 


□ 의견 수렴 필요 부분
 
ㅇ 기 수렴된 내용에 대한 의견
 ㅇ 이외의 다른 의견
 ㅇ 일반 과정 참석자만을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 운영 필요성 등

 

총0명 참여
일반인 대상 REDD+ 심화과정 운영 방향

배 경
 
(REDD+ 정의)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황폐화를 막기 위해 ’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REDD+ 시범사업을 진행 중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현 황)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과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화과정(level up 과정)운영 필요성이 제기됨
 
* 교육운영 실적 : 일반인 대상 일반 과정’ 2(‘18), 전문가 워크숍‘ 3(‘17)
 
(교육목적) 일반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REDD+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제공
 
(교육대상) 대학교, 연구기관, 민간 컨설팅에너지 분야 등
 
(주요과정) 기본 과정과의 차별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단을 초청하여 사업 현황 및 사업설계서 검인증 관련 절차 등 공유
- 타당성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을 위한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 방법 / 사업설계서의 검증 및 인증 절차 등
 
주요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
 
일반인 대상 심화과정 운영 시 필요한 내용 전반에 대해 의견수렴
- 과정 운영 필요성 / 교과목 구성 / 운영 형태 / 교육 이해도 제고 방안 / 수강생 자기계발 등 활용방안 / 적정 교육인원 등
 

총0명 참여
일반인 대상 REDD+ 심화과정 운영 방향

배 경
 
(REDD+ 정의)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 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산림 전용·황폐화를 막기 위해 ’12년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에서 REDD+ 시범사업을 진행 중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현 황)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과정’,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나,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화과정(level up 과정)운영 필요성이 제기됨
 
* 교육운영 실적 : 일반인 대상 일반 과정’ 2(‘18), 전문가 워크숍‘ 3(‘17)
 
(교육목적) 일반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REDD+ 사업의 이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제공
 
(교육대상) 대학교, 연구기관, 민간 컨설팅에너지 분야 등
 
(주요과정) 기본 과정과의 차별성을 위해 진행 중인 사업단을 초청하여 사업 현황 및 사업설계서 검인증 관련 절차 등 공유
- 타당성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을 위한 조사 방법론 / 사업설계서 작성 방법 / 사업설계서의 검증 및 인증 절차 등
 
주요 의견수렴이 필요한 사항
 
일반인 대상 심화과정 운영 시 필요한 내용 전반에 대해 의견수렴
- 과정 운영 필요성 / 교과목 구성 / 운영 형태 / 교육 이해도 제고 방안 / 수강생 자기계발 등 활용방안 / 적정 교육인원 등
 

총7명 참여
목록
제일 상단으로 이동
x

국민생각함
자동 로그아웃 안내

남은시간 60

로그인 후 약 120분 동안 서비스 이용이 없어 자동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 연장을 원하시면 연장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