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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11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청년 나무의사 배출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을 듣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산림청은 생활권 수목진료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 건강도 함께 보호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이 제시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하여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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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무늬의 산림해충, 가져가도 되나요?

산림병해충이란, 산림에 있는 식물과 산림이 아닌 지역에 있는 수목(농작물 제외)에 해를 끼치는 병과 해충을 말합니다.
 
□ 최근 평균기온 상승 및 강수량 변화 등의 기후변화로 인해 신규 외래병해충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 아열대성 산림병해충(노랑알락하늘소)이 유입되어 수목에 피해를 주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신규 외래병해충은 기존에 알려진 병해충과 달리 특이한 외형을 가진 경우가 있어 발견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쉽습니다.
 
□ 산림청에서는 발생규모, 확산속도, 피해 정도 등에 따라 산림병해충의 발생예보를 단계별로 발령하고 있으며, 외래 산림병해충 대응을 위해 외래 산림병해충의 발생 대응 절차 마련과 외래병해충의 생태 기후적합성 분석 및 예측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산림병해충 확산의 원인은 기후변화, 산불 등 자연적인 원인과 이동 등의 인위적 원인이 있습니다. 신규 외래병해충의 채집 등 인위적 이동을 제한하여, 산림병해충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을 듣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들 관심을 더하여,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sm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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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또는 생산확인표)을 신청하는 홈페이지를 어떻게 개선하면 국민이 사용하기 편할까요?

소나무재선충병이란 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이하,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선충(1mm)이 소나무류를 말라 죽게 만드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진 바 없습니다.
 
□ 이러한 전염병은 감염목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소나무재선충병 위험지역(반출금지구역)에서 생산된 소나무류 중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소나무류에 한해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을 발급하여 이동하고 있습니다.
 * 최근 3년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재)발생 시·군·구의 약 64%는 감염목등의 인위적인 이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국립산림과학원)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는 소나무류(소나무, 해송, 잣나무, 섬잣나무)를 이동하기 전에 “생산확인표”를 발급해야 합니다.
 *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확인표를 발급하지 않고 이동한 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음
 
□ 현재,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또는 생산확인표)은 정부24 홈페이지와 산림청 발급서비스(http://minwon.forest..go.kr)를 통해 신청 및 발급을 할 수 있습니다.
 
□ 산림청은 민원인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나무류 미감염확인증(또는 생산확인표)을 신청하는 홈페이지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홈페이지에 어떤 정보나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지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enl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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