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을 대체 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일자리 정책 아이디어를 주세요.
민간활동가(그루매니저)가 현장 밀착하여 주민공동체(그루경영체)를 창업하도록 지원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이 내년으로 종료가 될 예정입니다.
* (지원) 견학, 교육, 네트워크, 프로그램 참여, 홍보, 마케팅, 판로, 시제품 파일럿 사업 등
산림일자리발전소는 '18년부터 83개 지역에서 458개의 주민공동체를 발굴 및 육성하고,
306개의 기업을 창업함으로써 총 3,554명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추진체계>
- (그루매니저)
ㆍ 지역자원조사, 비즈니스모델개발, 시범사업
ㆍ 지역주민 주도 사업체구성, 실행계획 수립지원
ㆍ 창업실무, 전문가멘토링, 경영진단 등 역량강화
- (그루경영체)
ㆍ 산림자원 활용 창업 준비 공동체
ㆍ 교육, 워크숍 등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업수행
ㆍ 창업을 통한 산림일자리 및 소득창출
산림청은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 시즌2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민간 주도로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생성하는
새로운 산림청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