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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된 생각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1월 20일 시작되어 총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의 지속가능어업 지원 활동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는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원양 선사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속가능어업 인증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행 가능한 항목을 면밀히 점검하였습니다.

표준 서식 마련으로 인증 준비 효율화
특히, MSC(해양관리협의회) 에코라벨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꼽히는 옵서버 자료의 표준 서식을 설정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원양 선사들이 인증 심사 시 제출해야 할 자료의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심사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소통과 협력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증 심사를 위한 자료 제공 과정에서 서식 통일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양 선사와 협력하며 더욱 효율적인 지속가능어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양어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속가능어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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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어업 활동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가능어업 국제 표준을 제정하고 MSC 에코라벨 도입을 장려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입니다.
   MSC 에코라벨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획득할수 있고, 지속가능성을 인증받은 어업에서 생산된 자연산 수산물에 표기되는 인증마크입니다. 현재 전세계 다랑어어업의 57% 이상 참여 중이고, 우리나라 다랑어 원양기업 적극 참여중이며, 현재 117(전체 다랑어 어선의 81%)MSC 에코라벨을 획득하였고, 인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는 MSC 에코라벨 획득을 위해 인증심사의 필수요소인 국제옵서버 과학조사 관련 정보와 보고서를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조업 관련 21가지, 어획물 관련 12가지 및 옵서버보고서입니다. 원양자원과에서 MSC 에코라벨 인증을 위해 올해까지 제공한 누적 옵서버 자료 건수는 총 519에 이릅니다. 또한 MSC 인증을 위한 인터뷰 대응 등의 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가 원양선사들MSC 에코라벨 획득을 위해 노력할 항목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주세요

 

총60명 참여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 소비자 대상으로 치어럽(치어+up, 치어+love) 캠페인 확대 추진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중의적 표현의 캠페인명

치어럽 캠페인은 연근해 수산자원의 고갈을 막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국제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 한국 소비자연맹한국수산자원공단 정부, 민간단체,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2030 수산혁신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원 회복의 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난해 10월부터 민**이 함께하는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 (2016) 90만 톤 (2017) 92만 톤 (2018) 101만 톤 (2019) 91만 톤
** 세계자연기금,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어촌어항공단,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 소비자연맹 등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가수 윤도현, 방송인 타일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
** 수산자원관리법에 정해진 포획금지체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을 표시하여 국민들이 어린 물고기 보호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01일부터 14일까지 TAC* 어종 중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소비자에게 치어럽 밴드를 한 사람당 한 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팔찌와 함께 어린물고기 보호와 리적 소비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이 함께 동봉되어 배송될 예정인데, 캠페인 동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SSG닷컴 누리집(www.ss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AC(Total Allowable Catch, 총허용어획량) 제도 :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종별로 어획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여 어획하도록 하는 제도
** 고등어, 오징어, 꽃게, 바지락, 갈치, 참조기(굴비 포함)

이와 함께, 1023일까지 치어럽 밴드 인증사진 누리소통망(이하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치어럽 밴드를 받은 소비자는 개인 SNS#치어럽, #치어리더*, #어린물고기보호 등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인증사진을 올리면 되며,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6일 한국소비자연맹 누리집(www.cuk.or.kr)을 통해 공개된다.
 
* 치어럽캠페인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소비를 하는 수산자원의 혁신리더(Leader)라는 의미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 국민에게 치어럽 캠페인 홍보하기 위해 수산분야 인기 유튜버인 입질의추억TV’를 섭외하여 치어럽 밴드 활용방법과 금어기금지체장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915일 공개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볼 수 있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어린물고기를 별미로 여기는 잘못된 식문화 등으로 인해 어린물고기의 불법 포획, 유통소비가 줄어들지 않고, 바닷속 저출산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라며, 치어럽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 관리에 정부나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어업인, 소비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총0명 참여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 소비자 대상으로 치어럽(치어+up, 치어+love) 캠페인 확대 추진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중의적 표현의 캠페인명

치어럽 캠페인은 연근해 수산자원의 고갈을 막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수산자원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국제자연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 한국 소비자연맹한국수산자원공단 정부, 민간단체,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협업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2030 수산혁신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원 회복의 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난해 10월부터 민**이 함께하는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 (2016) 90만 톤 (2017) 92만 톤 (2018) 101만 톤 (2019) 91만 톤
** 세계자연기금,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어촌어항공단,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 소비자연맹 등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가수 윤도현, 방송인 타일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
** 수산자원관리법에 정해진 포획금지체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을 표시하여 국민들이 어린 물고기 보호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01일부터 14일까지 TAC* 어종 중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소비자에게 치어럽 밴드를 한 사람당 한 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팔찌와 함께 어린물고기 보호와 리적 소비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이 함께 동봉되어 배송될 예정인데, 캠페인 동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SSG닷컴 누리집(www.ss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AC(Total Allowable Catch, 총허용어획량) 제도 :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종별로 어획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여 어획하도록 하는 제도
** 고등어, 오징어, 꽃게, 바지락, 갈치, 참조기(굴비 포함)

이와 함께, 1023일까지 치어럽 밴드 인증사진 누리소통망(이하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치어럽 밴드를 받은 소비자는 개인 SNS#치어럽, #치어리더*, #어린물고기보호 등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인증사진을 올리면 되며,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6일 한국소비자연맹 누리집(www.cuk.or.kr)을 통해 공개된다.
 
* 치어럽캠페인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소비를 하는 수산자원의 혁신리더(Leader)라는 의미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 국민에게 치어럽 캠페인 홍보하기 위해 수산분야 인기 유튜버인 입질의추억TV’를 섭외하여 치어럽 밴드 활용방법과 금어기금지체장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915일 공개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볼 수 있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어린물고기를 별미로 여기는 잘못된 식문화 등으로 인해 어린물고기의 불법 포획, 유통소비가 줄어들지 않고, 바닷속 저출산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라며, 치어럽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 관리에 정부나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어업인, 소비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총34명 참여
어린물고기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어린물고기(치어, 稚魚)는 사지도, 먹지도 마세요!
- 소비자 대상으로 치어럽(치어+up, 치어+love) 캠페인 확대 추진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어린물고기 보호와 윤리적인 수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치어럽* 캠페인의 대상을 소비자까지 확대하여 10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어린물고기(치어)를 키우자(UP)와 사랑하자(LOVE)라는 중의적 표현의 캠페인명

우리나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1996162만 톤을 상회하였으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인해 100만 톤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관리 기반의 어업구조 정착이라는 목표 아래 2030 수산혁신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나, 자원 회복의 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난해 10월부터 민**이 함께하는 치어럽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 (2016) 90만 톤 (2017) 92만 톤 (2018) 101만 톤 (2019) 91만 톤
** 세계자연기금,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어촌어항공단,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 소비자연맹 등
 
어린 물고기를 보호하자는 취지의 치어럽 캠페인은 그간 어업인, 낚시인을 대상으로 한 어린물고기 보호 영상* 홍보와, 일반인들에게 수산자원 보호 팔찌(치어럽 밴드**)를 배포한 뒤 관련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올해는 수산물 소비자에 집중하여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가수 윤도현, 방송인 타일러,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
** 수산자원관리법에 정해진 포획금지체장을 쉽게 측정할 수 있는 눈금을 표시하여 국민들이 어린 물고기 보호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함
 
먼저, 올해 대한민국 찐 수산대전참여기업이자 신선식품 온라인 배송기업인 SSG닷컴과 협업하여 수산자원 보호 팔찌인 치어럽 밴드7,000개를 제작, 수산물 소비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01일부터 14일까지 TAC* 어종 중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는 소비자에게 치어럽 밴드를 한 사람당 한 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팔찌와 함께 어린물고기 보호와 리적 소비문화의 필요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이 함께 동봉되어 배송될 예정인데, 캠페인 동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SSG닷컴 누리집(www.ss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AC(Total Allowable Catch, 총허용어획량) 제도 :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어종별로 어획할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여 어획하도록 하는 제도
** 고등어, 오징어, 꽃게, 바지락, 갈치, 참조기(굴비 포함)

이와 함께, 1023일까지 치어럽 밴드 인증사진 누리소통망(이하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치어럽 밴드를 받은 소비자는 개인 SNS#치어럽, #치어리더*, #어린물고기보호 등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인증사진을 올리면 되며,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6일 한국소비자연맹 누리집(www.cuk.or.kr)을 통해 공개된다.
 
* 치어럽캠페인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소비를 하는 수산자원의 혁신리더(Leader)라는 의미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 국민에게 치어럽 캠페인 홍보하기 위해 수산분야 인기 유튜버인 입질의추억TV’를 섭외하여 치어럽 밴드 활용방법과 금어기금지체장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지난 915일 공개하였으며, 해당 영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에서 볼 수 있다.
 
고송주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어린물고기를 별미로 여기는 잘못된 식문화 등으로 인해 어린물고기의 불법 포획, 유통소비가 줄어들지 않고, 바닷속 저출산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라며, 치어럽 캠페인을 통해 수산자원 관리에 정부나 민간단체뿐만 아니라 어업인, 소비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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