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에서는 나라사랑대출 체납자 중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일정 금융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연체이자 상한제를 적용하여 채무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 경우 수강해야 할 금융교육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국가보훈부에서는 보훈대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기관, 기업체 등에 보훈대상자 의무고용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나, 현재 의무고용 이행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특히 민간기업의 이행률이 현저히 낮은 상황입니다.

이에 보훈대상자 의무고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우대 지원 방안을 모집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가보훈부에서는 나라사랑대출 체납자 중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일정 금융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 연체이자 상한제를 적용하여 채무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 경우 금융교육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더 실효성이 있을지 여러분의 생각을 투표해 주세요.

국가보훈부에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 및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대부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위탁은행(NH,KB) 지점과 지방보훈관서 방문을 통해 대부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고령화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방문 신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고령의 민원인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대부지원 사업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