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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6월 03일 시작되어 총 1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인터넷 여성혐오, 남성혐오를 유발 시키는 일베와 메갈리아 사이트로 인하여 네이버 다음포털사이트 기사 댓글과 트위터 페이스북은 여성혐오 남성혐오 악플과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터넷 남혐 여혐이 심각해지자 일베와 메갈리아 사이트 폐쇄와 다음 네이버 뉴스 댓글 차단 그리고 이 두사이트를 이용했던 네티즌들에게 심리치료를 받게 하자는 주장도 들려옵니다

여러분들은 이 두사이트 폐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2 │ 실시기간 : 2016-06-03~2016-06-17
찬성 7명(58.33%)
반대 5명(41.66%)
  • 참여기간 : 2016-06-03~2016-06-17
  • 관련주제 : 통신·과학>과학기술제도
  • 그 : #이성혐오

※ 건전한 토론을 위해서 비방·욕설·도배 등 토론을 방해하거나 토론과 무관한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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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물건임이 분명하고 권리나 복지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관리의 객체이다

동물은 권릐 객체로서인간의 권리 행사의 대상이다동물이 마치 인간인양 주장하는 반문명적이고 반이성적 주장이 버젓이 횡행한다동물도 그저 개나 고양이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그것도 아무런 합리성이 없다동물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동물이다혹시나 무식한 공무원들이 동물권이니 동물복지니 하는 말을 듣고마치 학술적인 내용으로 착각할 것 같아서 알려준다동물은 복지가 없으며인간의 관리하에 지배되는 객체이고권리의 객체일뿐 권리의 주체가 된다거나동물이 권리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암로 미치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부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그런데 예산을 동물을 위해 쓴다면 이는 죄악이다인간 즉 노인, 소외계층 등이 받아야할 예산을 강탈하는 것이다개고기도 먹고 싶은 사람이 먹는 것이다공산주의는 싫어하면서 개고기 먹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처럼 다루려는 공무원이나 정치업자 등이 있다갈수록 야만스러워지는 대한민국이다야만의 한 양태로 동성애를 언급할 수 았는데동성애라는 혐오스런 행동이 마치 권리인양 선전하고동성애애 호감을 가지지 않으면 그것이 죄악인양 호도하는 미치광이들 또한 다수이다특히 정치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미친 주장에 부화뇌동하고 동성애가 마치 사회발전인양 착각하는데사회퇴화미며 문명퇴보적인 행동이다

총0명 참여
동물은 물건임이 분명하고 권리나 복지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관리의 객체이다

동물은 권릐 객체로서인간의 권리 행사의 대상이다동물이 마치 인간인양 주장하는 반문명적이고 반이성적 주장이 버젓이 횡행한다동물도 그저 개나 고양이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그것도 아무런 합리성이 없다동물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동물이다혹시나 무식한 공무원들이 동물권이니 동물복지니 하는 말을 듣고마치 학술적인 내용으로 착각할 것 같아서 알려준다동물은 복지가 없으며인간의 관리하에 지배되는 객체이고권리의 객체일뿐 권리의 주체가 된다거나동물이 권리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암로 미치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부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그런데 예산을 동물을 위해 쓴다면 이는 죄악이다인간 즉 노인, 소외계층 등이 받아야할 예산을 강탈하는 것이다개고기도 먹고 싶은 사람이 먹는 것이다공산주의는 싫어하면서 개고기 먹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처럼 다루려는 공무원이나 정치업자 등이 있다갈수록 야만스러워지는 대한민국이다야만의 한 양태로 동성애를 언급할 수 았는데동성애라는 혐오스런 행동이 마치 권리인양 선전하고동성애애 호감을 가지지 않으면 그것이 죄악인양 호도하는 미치광이들 또한 다수이다특히 정치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미친 주장에 부화뇌동하고 동성애가 마치 사회발전인양 착각하는데사회퇴화미며 문명퇴보적인 행동이다

총0명 참여
위헌정당해산 - 민주당을 정당해산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민주당은 그 역사나 민주주의 국가에 기여한 과거의 내역과는사뭇다른 행동을 일삼고 있다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패배했지만그들의 해괴한 행동을 보면 당연한 듯하다민주당은 그들의 당론으로 동성애 특혜법 즉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것으로 정했다고 한다이는 전해 들을 이야기 이지만 상당히 신용할 만한 전문이다.이를 기정사실로 하고아울러국회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시위가 있다는 점을 볼 때기정사실임은 분명해 보이고그렇다면민주당은 국가의 기본적 질서를 파괴하는 위헌정당이므로 마땅히 해산되어야 한다민주당이 주장하는 차별금지법은 자유민주주의 원리에 비추어도 위헌이며특히 동성애를 특별히 보호하고동성애를 반대하거나 혐오-싫어하고 멀리함-하고 기피하는 행위나 발언을 처벌하려는 것으로이는 표현의 자유나 사상의 자유 또한 자기의 의사나 생활을 자기 의사에 따라 결정하는 일반적 행동자유를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이다.더구나 동성애는 자연적 질서는 물론이고 우리 헌법에서 명백히 하는 남녀의 결합이라는 가족제도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부정으로인간 이성과 본성을 부정하는 반민주적이며 반이성적 반인간적 주장으로우리 헌법은남자와 여자를 분명히 구분하고 이에 기초한 사회질서 및 국가질서를 명시하고 있고동성애와 같은 비정상적 행동에 대하여는 인식하지도 않으며 인정하지도 않는다그러므로 동성애를 법률에의하여 보호하거나 동성애를 추방하고 혐오하는 국민이나 인간에 대하여 처벌을 하려는 주장을 하는 민주당은 명백한 위헌을 당론으로 주장하는 것이고 결국 위헌정당임을 면하기 어렵다소수자라는 말로서 모든 내용을 합리화 하는데민주주의는 본래 다수결의 원리에 따르는 것인데 이 또한 민주당은 부정하고 있으며재벌들이야 말로 진정한 소수자이며헌법재판소 재판관이나 대법관들이야말로 소수자 중의 소수자 일 것이다.개념의 혼동을 교묘히 이용하여 질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그야말로 무지하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마치 소수자가 사회적 약자라고 보이도록 주장하며 소수의 이상한 성행위을 보호하고 옹호하려는 주장을 공공연히 서슴없이 하고 있다동성애는 혐오스럽고 사회적으로 반가치를 가지며 사회와 국가가 가진 기본적 질서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며본래 동성애는 처벌되거나 추방되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으로 범죄로 인지했던 것이다.우리나라는 본래 윤리와 도덕 수준이 높아서 서구의 무지하고 야만적인 동성애는 거의 찾기가 어려웠으나이제 서구의 악습이 유입되어 동성애를 유포하고 있고 이를 통해 사회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으며마치 동성애가 인간사회의 유익이나 공헌을 하는 양 선동하고 있다.인간 사회에는, 특히 대한민국에는 헌법에도 명시하듯이 우리 고유의 전통과 인간사회의 윤리, 가치가 명백히 존재한다.그리고 이는 동성애와 같은 비인간적이고 반이성적이며 혐오스런 해동의 추방과 배재를 의미한다.우리 헌법에서 남녀의 결합에 의한 가족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헌법제정자들이금일과 같은 금수들의 주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그들의 선견지명을 정말 탁월하다가족이라는 개념도 남자와 여자의 결합에 의한 혼인을 의미하는 것인데이것을 부정하고 이와 관련되 질서자체를 파괴하려는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마치 철면피와 같은 얼굴로 주장하는 민주당과 그 관련 법안발의자들은 이 나라의 질서를 파괴하는 파괴자들이다.북한의 군사적 망동이 이 나라를 파괴하려고 하듯이 그러한 민주당 인물과 그 당은 이 나라를 파괴하려는 반역자와 같다.또한 차별은 세상에 존재하는 당연한 이치이며 이는 합리적 차별과 상대적 평등 등으로 표현된다우리가 차별을 금지한다면 북한 공산당의 핵무기를 차별할 수 없다는 것인가.민주당의 차별금지법은 인간과 국가의 기본적 가정을 부정하는 광인의 주장과 다름이 없고마치 북한에서 주장하는 인민의 낙원과 같은 기만적 주장에 불과하다.그리고 국회의원인 민주당의 의원들은 온갖 특권과 특혜를 법으로 누리고 있는데 무슨 차별금지를 주장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을뿐이다.논결우리 헌법상의 기존 질서와 민주적 가치와 질서를 파괴하려고당론으로 정하여 추진하고 무고한 시민을 탄압하고 범죄자로 만들려는민주당은 마땅히 해산되어야 할 위헌정당이므로정부는 위헌정당 제소를 즉시 해야 함.

총11명 참여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육성법이다

동성애가 무슨 사회적 가치가 있어서동성애를 보호하고 육성하려는 것인가제목은 차별금지법이지만실상은 동성애 즉 성적지향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고여기서 성적지향이란 동성애를 비롯한 온갖 성적 행동을 다 포함한다이는 특히 기독교와 대립하는것이고기독교를 압살하려는 악법이다왜냐면 기독교는 명백히 동성애를 죽일 죄로 여기며성경은 분명히 죽이라고 했다지금이야 죽이기까진 않하나동성애는 명백한 죄이다동성애자를 사랑으로 대하자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다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자연스런 인간의 성정이며이는 혐오하는 자의 인권이다동성애를 인권이니 권리니 하는데그런 권리나 인권이 있다면동성애자를 혐오할 권리와 인권도 있다무엇보다동성애라는 것은인간의 본질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반 인간적 행동이고이를 혐오하고 추방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정신이고 감성이다각 개인의 좋아하고 싫어하는 대상이 있으며그나마 동성애자를 감옥에 넣거나 죽이지 않는 것도많은 배려를 하는 것이다특히 소수자보호라는 말을 하는데그런 보호를 하느니 차라리그럴 돈과 여력이 있다면빈곤한 독거노인이나 조부모와 사는 아동고아로 자라는 아이보육원을 나와 아무 의지처가 없는 사람들돈이 없어서 살아갈 힘도 없는 노숙인이나 그런 처지의 사람들을 보호해라이런 사람들이 바로 사회적 약자이고 소수자이다소수자를 보호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왜냐면 현재 도이치 주권인가 뭔가로 수사를 받아야 할김모씨는 분명 소수자이다이런 자를 보호하란 것인가또한 국해의원이나 장관들도 다 소수자이다이런 자들을 보호하라는 것인가.소수자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사회적 약자라는 말을 교묘히 왜곡한 것이다특히 차별금지가 무슨 평등을 실현하는 것인양 보는 무식한 자들도 있는 모양인데그런 주장이 바로 공산주의와 같은 것이다세상에 차별은 필연적으로 존재한다왜냐면 모두 것이 다 차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하다 못해 여권파워라는 것이 있다국가별 여권의 인정 수준을 말한다또한 기업도 대중소 차이가 있고물건도 좋은 것 안 좋은 것 모두 차이가 있다피부색을 두고 차별하는 것이나남자니 여자니 하면서 무조건 차이를 두는 것은모두 잘못된 것으로 비 합리적 차이이고 차별이므로이는 인정될 수 없다하지만 정당한 차이는 당연히 차별이 인정된다.범죄를 저지른 사람과남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는 사람이 두사람은 분명 차이가 있고차별을 받는 것이다.차별금지법은 비이성적이고동성애를 육성하고기독교를 압살하고 말살하려는 비 정상적 주장이며해당 법이 노리는 노림수를 모르는 무지한 주장이다차별을 금지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한 주장이다만일 모두 차별이 없어야 한다면범죄를 저지른 자를 처벌하는 것도 차별이 아닌가범죄를 형법에 제정하는 것도 결국 국가 기관의 결정인데왜 차이를 두는 것이고 차별을 하는가더구나동성애를 죄악으로 인정하고 혐오한다고처벌한다면대체 무엇을 해야 처벌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단 말인가개고기 먹으면 처벌하고동성애 혐오하면 처벌하니 이런 것이 과연 정상적 국가인가송아지나 돼지새끼는 먹어도 되고강아지는 먹으면 안 되는 것이 이성에 합치하는가동성애라는 반인간적 반사회적 행동을 추방하고 처벌해야 함에도오히려 적반하장이다과거에는 동성애자를 처벌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또한 에이즈도 동성애자들에게서 더 많다는 통계가 있다는데이런 사실만 봐도 동성애는 반인간적이고 자연순리를 파괴하는 것이다그런데왜 동성애를 보호 육성하는가과연 동성애 보호하고 육성하는 주장이 인간 이성으로써 어떻게 가능한가동성애자를 처벌해도 모자랄 판에 보호 육성하는 국가와 국해의원들은 과연 인간인가 동물인가

총0명 참여
동물은 물건임이 분명하고 권리나 복지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관리의 객체이다

동물은 권릐 객체로서인간의 권리 행사의 대상이다동물이 마치 인간인양 주장하는 반문명적이고 반이성적 주장이 버젓이 횡행한다동물도 그저 개나 고양이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그것도 아무런 합리성이 없다동물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동물이다혹시나 무식한 공무원들이 동물권이니 동물복지니 하는 말을 듣고마치 학술적인 내용으로 착각할 것 같아서 알려준다동물은 복지가 없으며인간의 관리하에 지배되는 객체이고권리의 객체일뿐 권리의 주체가 된다거나동물이 권리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암로 미치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부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그런데 예산을 동물을 위해 쓴다면 이는 죄악이다인간 즉 노인, 소외계층 등이 받아야할 예산을 강탈하는 것이다개고기도 먹고 싶은 사람이 먹는 것이다공산주의는 싫어하면서 개고기 먹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처럼 다루려는 공무원이나 정치업자 등이 있다갈수록 야만스러워지는 대한민국이다야만의 한 양태로 동성애를 언급할 수 았는데동성애라는 혐오스런 행동이 마치 권리인양 선전하고동성애애 호감을 가지지 않으면 그것이 죄악인양 호도하는 미치광이들 또한 다수이다특히 정치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미친 주장에 부화뇌동하고 동성애가 마치 사회발전인양 착각하는데사회퇴화미며 문명퇴보적인 행동이다

총0명 참여
동물은 물건임이 분명하고 권리나 복지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관리의 객체이다

동물은 권릐 객체로서인간의 권리 행사의 대상이다동물이 마치 인간인양 주장하는 반문명적이고 반이성적 주장이 버젓이 횡행한다동물도 그저 개나 고양이를 지칭하는 것 같은데그것도 아무런 합리성이 없다동물은 곤충이나 물고기도 동물이다혹시나 무식한 공무원들이 동물권이니 동물복지니 하는 말을 듣고마치 학술적인 내용으로 착각할 것 같아서 알려준다동물은 복지가 없으며인간의 관리하에 지배되는 객체이고권리의 객체일뿐 권리의 주체가 된다거나동물이 권리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암로 미치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정부의 예산은 한정되어 있다그런데 예산을 동물을 위해 쓴다면 이는 죄악이다인간 즉 노인, 소외계층 등이 받아야할 예산을 강탈하는 것이다개고기도 먹고 싶은 사람이 먹는 것이다공산주의는 싫어하면서 개고기 먹는 것은 공산주의 독재처럼 다루려는 공무원이나 정치업자 등이 있다갈수록 야만스러워지는 대한민국이다야만의 한 양태로 동성애를 언급할 수 았는데동성애라는 혐오스런 행동이 마치 권리인양 선전하고동성애애 호감을 가지지 않으면 그것이 죄악인양 호도하는 미치광이들 또한 다수이다특히 정치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미친 주장에 부화뇌동하고 동성애가 마치 사회발전인양 착각하는데사회퇴화미며 문명퇴보적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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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개들로 인해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위한 방지법을 만들어야합니다.

다세대 주택, 오피스텔, 원룸에서 개들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고양이들이랑 다르게 개들은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고 말귀도 알아먹지 못할정도로 지능수준이 굉장히 낮은 개들이 대다수입니다. 특히 개를 기르는 견주들중에 뻔뻔하게 개는 원래 짖는거다라며 개 훈련은 커녕 개들 산책조차도 시키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견주들은 처벌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개 견주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어딘가에서 도움을 받을수도 없고 저렇게 뻔뻔한 개 견주들의 경우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모르기까지도 한 경우들이 많으니 개가 짖는것 그 이상으로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인들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가 않는 새벽에 쿵쾅거리고 떠들고 집에 있을때마다 개들보다도 더 시끄럽게 행동을 반복하는둥 미안해하는 기색은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개 견주들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보면 그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드문것 같지가 않은것 같더군요. 이미 층간소음 문제와 그 밖의 문제들로 개들에 관한 많은 논란이 불거져 뉴스 기사나 티비 방송에서도 그 논란들로 인해 생긴 일들을 볼수가 있을 정도인데, 안그래도 층간소음 문제가 많은 한국에서 반려동물로 적합하지도 않은 마당에서나 기르기에 적합한 동물들을 빌라나 아파트에서 키우도록 허락하고 문제들을 방치하고 있는것은 인도적인 행동이 전혀 아니다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반려동물로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동물은 발정났을때 제외하고는 원래가 조용하고 눈치가 좋고 주인 말들을 잘 알아듣고 개들처럼 찢어지게 하루종일 왈왈 짖어대는일 없어 소음 수준이 일상 생활 수준으로 용인될수있는 동물들입니다. 예를 들면 고양이들, 여우들(외국의 경우), 거북이, 이구아나, 흰 족제비, 토끼 (집에서 관리가 잘되서 토끼의 건강 관리를 잘할수있을때, 방음이 잘되는집에 한해) 이러한 동물들입니다. 이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개들처럼 미친듯이 발톱 바닥긁어대는 소리를 내며 뛰어다니지도 멍청하게 현관문 앞에서 계속 짖어대거나 현관문을 긁어대면서 난리치는둥 뛰어다닐때 발을 구르면서 빙빙돌고 발톱으로 바닥 긁어가면서 뛰어다니는 소리마저도 요란해 사람들이 자고 있는 새벽에 미친듯한 피해를 며칠에 한번씩도 아닌 허구한날 내어대어 사람들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키우는 정신멀쩡한 정상적인 반려동물들에게까지도 피해를 주는일을 하지 않는 정신이 멀쩡한 정상적인 동물들입니다. 물론 당연히 개들처럼 시끄럽고 짜증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아 이 동물들이 내는 소리는 정상인들에게 거북하지도 시끄럽지도 않게 들리기 마련입니다.개들을 키우고 싶으면 마당이 있는집에서 키우도록 하고 그러지 못할 경우에 발생하는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을 민사소송으로 해결할게 아닌 법적인 형사처벌로 바꿔 경찰신고가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법적 근거 제시로 이웃집 개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루종일 내내 짖어댔을경우, 경범죄처벌으로라도 짖는개방치죄를 만들어 짖는개의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개견주들에게 새겨줘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멍청한 개들과 그 개들을 방치해놓는 견주들 때문에 몸건강과 정신적 건강에 손해를 입고도 도움을 요청할길이 없어 국가에게 버림받은 기분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될뿐입니다. 개소음으로 발생하는 피해들은 국가의 책임이기도 하다는게 제 의견이고, 그것에 동의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것 또한 알고있습니다. 한국처럼 다닥다닥 여러세대들이 붙어있는 아파트 빌라들이 많은 나라에서 정신이 이상해서 계속 이유없이 하루종일 짖는개들을 방치하는 개견주들을 처벌하거나 제제하는 법 제도가 마땅히 없는것은 몹시도 우울한 사회적 이슈가 아닌가 진지하게 따져봐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국가는 이에 대해 현명한 방안을 내놓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또한 비틀린 욕구불만을 가진 이들이 죄없는 무고한 길고양이들에게 학대를 가하는것에 대한 처벌규정을 더욱 강화하고 길고양이들에게 집착하고 혐오범죄를 일으키는 인간들은 싸이코패스들일 가능성이 다분하고, 동물학대나 동물살생 이외에 범죄들을 저지르고 다닐 가능성이 다분히 많은 사회의 악적인 존재들이므로 이들의 혐오를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하는 방안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생명체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비틀린 집착과 혐오를 보이는것은 싸이코패스들의 공통점이고 이들은 인간들에게 또한 비이성적인 혐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들은 역사적으로 개들과는 다르고 틀리게 인간들과 긴밀한 연결이 있어왔고 역사속에서 고양이들은 전세계적으로 특별한 존재들이였습니다. 그러한 자연적인 이치와 섭리는 인간이 도구를 쓰고 문명을 개발해왔듯 고양이들의 성격적 지능적 특성에서 나오는 당연한 일입니다. 아름다움에 매료되는것은 이유가 있는것이고 고양이들은 완벽한 생명체들입니다. 신이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라고도 하죠. 그러한 생명체에게 비정상적인 비틀린 적대감을 가지는것은 악마들뿐이지 않을까요?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인간만이 아닌 전체를 생각해보아야합니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거는 개들 공격하는개들 비정상적으로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짖는 개들과 그 견주들은 강력한 사회 제제를 받아야합니다. 또한 동물학대와 동물살생을 하는 악마들을 연쇄살인마들처럼 사회의 악으로 간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쇄살생범들의 극악무도함은 인간들에게도 당연히 심각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세상에서 조화롭게 평화롭게 모두가 행복해질수가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최상의 방법은 공감능력이 없고 도덕성이 없는데도 자기들 이기심을 위해서만 도덕적인척하는 인간들에게 올바른 도덕성을 강력한 처벌로 가르쳐주는것입니다. 혹은 강력하게 제제해 사회에 악을 뿌리고 다니지 못하게 막는것이지요.저는 현재 개가 짖는 소리와 이웃이 내는 굉음에 잘 시간을 찾지 못하여 두통에 시달리고 있고 소음속에 파묻혀 속이 울렁거려 속이 메슥거리는것을 하루 온종일 느끼고 있는탓에 집에서 제 할일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신경쇠약증상을 앓고있습니다.심장 두근거림 증상과 몸의 무기력증 우울증 증상까지도 동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밤에라도 잠을 잘자야하지않겠습니까? 근데 제 이웃의 견주들은 개가 밤낮가리지 않고 짖어대는데도 오히려 개보다도 더 시끄럽게 굉음을 내고 새벽에 떠들고 개가 짖든 말든 신경조차도 쓰지도 않습니다.제발 하루빨리 법적 처벌근거를 만들어 사람들을 고통속에서 구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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