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보은대추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포스터 및 슬로건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공 모 명:「2024 보은대추축제」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   ○ 접수기간: ~ 6. 16.(일)까지   ○ 참가대상: 보은대추축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 개인 또는 단체(공동출품일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저작자 기입)     ※ 1인당 출품 수 분야별 2작품 이내   ○ 공모주제: 보은대추 및 축제의 특성이 잘 표현된 창의적인 디자인 또는 문구   ○ 응모방법: 이메일(sjlthk@korea.kr) 접수   ○ 심사방식: 전문가심사(70%), 온라인투표(30%)   ○ 발표및시상: 2024. 6. 24.(월) 예정, 보은군 누리집 공지   ○ 시상내역: 총 8개 작품 시상, 시상금 4,000천원     ※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확인

「2024 보은대추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포스터 및 슬로건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공 모 명:「2024 보은대추축제」포스터 및 슬로건 공모   ○ 접수기간: ~ 6. 16.(일)까지   ○ 참가대상: 보은대추축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 개인 또는 단체(공동출품일 경우, 참가신청서에 대표저작자 기입)     ※ 1인당 출품 수 분야별 2작품 이내   ○ 공모주제: 보은대추 및 축제의 특성이 잘 표현된 창의적인 디자인 또는 문구   ○ 응모방법: 이메일(sjlthk@korea.kr) 접수   ○ 심사방식: 전문가심사(70%), 온라인투표(30%)   ○ 발표및시상: 2024. 6. 24.(월) 예정, 보은군 누리집 공지   ○ 시상내역: 총 8개 작품 시상, 시상금 4,000천원     ※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 확인

얼마전 배재고 야구부 감독 해임시도 사건을 보면서 느낀점 학교 운동부 감독 월급은 학부모가 모두 충당해서 주는데 해임은 학교장 재량으로 아무때나 해임한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누군가를 해임하려면 학교에서 그 누군가의 급여를 100% 지급했을때 아무런 이의가 없을겁니다 하지만 학교 운동부 감독, 코치등 선생 명찰이 없는 사람은 학부모가 수익자란 명분으로 100% 급여, 보너스 모두 지급합니다 그런데 아무런 권한이 없다?? 불공정 거래 아닙니까??  마음대로 해임하고 싶으면 학교에서 감독 급여를 100% 주면 됩니다 학교는 10원 한장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해임을 하려면 급여를 모두 지급하고 있는 학부모들과 같이 논의하고,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정말 문제 있는 감독이라면 학부모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그 누군가는 한 가정의 가장 일수도, 누군가의 아빠 일수도 있습니다 저출산에 선수 수급도 부족한대 감독 선임,해임권만 가지고 행패를 부리는 학교 권력은 이제 바뀔때가 된거 같습니다   국민 권익위원회에서 교육부와 논의해서 이런 문제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광역시의 ‘준비된 행정,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적극성을 BI에 담아,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는데 활용하고자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전 개요 ◆   ○ 공 모 명 :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 공모기간 : 2024. 6. 10.(월) ∼ 7. 15.(월) 24:00   ○ 공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출품 가능   ○ 공모방법 : 이메일 접수(mermails@korea.kr)   ○ 공모형식    ▸ 작품설명 :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문구의 의미 등 작품설명    ▸ 디자인 : 심벌(엠블럼) 및 문구*의 디자인       ※  문구 : (예시) “소극행정 신고해, 사전컨설팅감사 신청해”, “되나?, 된다!” 등 자유롭게 가능      - 규격 : 붙임 디자인 서식(A4(210*297mm), 가로·세로 무관 / 확장자 : JPG 형식)      - 심벌(엠블럼) 및 문구, 응용버전(색상 등) 2개 이상 필수      - 수상작은 추후 원본파일 제출(AI 또는 PSD 파일)   ○ 시상내용 : 총 5편(부산광역시장상 5편), 시상금 총 500만원      ※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및 신청서 참고  

투표결과 사업이 효과적이며 기대효과를 달성했다고 봄

투표결과 사업이 효과적이며 기대효과를 달성했다고 봄

저는 2개월 전에 만기 전역을 한 전역자입니다. 이 곳에 감사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소식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칭찬하는 분은 정화엽 관리관님 이십니다. 제가 자대배치 처음 이후로 감기에 걸려 끙끙 않던 때에 혼자 PX에 온 저를 보시고는 격려와 함께 죽을 사주셨으며, 그 이후로도 군생활을 하며 수많이 격려해주시고 맛있는 걸 사주셨습니다. 처음보는 PX에 온 병사 1명일 뿐인데도 저를 정말 잘 대해주셨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치던 시절에도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얼마 안가서 관리관님은 다른 PX로 떠나게 되셨지만, 그럼에도 연락을 자주 해주셨으며, 휴가나 외출 혹은 외박을 나가서 담당하시던 PX에서 마주치게 되면 언제나 안부를 물어봐 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며, 때로는 주변 맛집에 데려가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부대에서 잘못된 처방으로 인하여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긴급 수술에 들어가야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연적이게도 수술을 앞두고 관리관님 께서는 저한테 연락하셔서는 안부를 물어봐주셨고 제 수술에 관해서 들으시고는 저를 걱정해주시며 격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멀리서 온 저를 격려해주시고 보살펴주신 덕분에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저희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여 제 소식을 대신 전해주시기도 하였고. 휴가 복귀 도중에 부모님과 함께 통현에 있는 PX에 갔을 때도 밝게 맞이해 주셨으며, 마트에 그냥 갔을때는 특별히 느끼는게 없는데, 만나뵙게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먼 동네에 갈 일이 없기도 하고, 군인 신분이 아니어서 더 이상 만나뵙는 것이 어렵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글을 써봅니다. 또한 명찰을 잘 보이게 부착하시고 단정한 차림에 함께 잘해주셨던 구효지 판매원 님에게도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의 ‘준비된 행정,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적극성을 BI에 담아, 투명하고 활기찬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구현하는데 활용하고자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공모전 개요 ◆   ○ 공 모 명 : 부산광역시 적극행정 BI 공모전   ○ 공모기간 : 2024. 6. 10.(월) ∼ 7. 15.(월) 24:00   ○ 공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으로만 출품 가능   ○ 공모방법 : 이메일 접수(mermails@korea.kr)   ○ 공모형식    ▸ 작품설명 : 디자인의 특징, 상징성, 문구의 의미 등 작품설명    ▸ 디자인 : 심벌(엠블럼) 및 문구*의 디자인       ※  문구 : (예시) “소극행정 신고해, 사전컨설팅감사 신청해”, “되나?, 된다!” 등 자유롭게 가능      - 규격 : 붙임 디자인 서식(A4(210*297mm), 가로·세로 무관 / 확장자 : JPG 형식)      - 심벌(엠블럼) 및 문구, 응용버전(색상 등) 2개 이상 필수      - 수상작은 추후 원본파일 제출(AI 또는 PSD 파일)   ○ 시상내용 : 총 5편(부산광역시장상 5편), 시상금 총 500만원      ※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및 신청서 참고  

2025년 공인중개사 명찰 디자인 선호도 조사입니다. 1. 목걸이형 명찰  - 장점 : 사진을 부착하여 얼굴과 신분증 대조가능,  케이스만 제작해서 카드를 교체로 비용절감  - 단점 : 사진 인쇄를 위한 프린터기(2,000천원)와 재료비 별도 구입             줄이 덜렁거려 업무에 방해됨 2. 네임택 명찰  -  장점 : 정장과 잘 어울리며 깔끔함  -  단점 :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매번(단가 8천원) 제작해야 함

미국 과 영국의 coast guard나 일본의 해상보안청 제복들 유사하면서 깔끔하고 해양에서 일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해상복장인거 같습니다. 당연히 해양경비대가 아니고 해양경찰이니 경찰제복과 유사하다는것을 알지만 독립된 기관으로 제복의 특징이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군과 경찰을 적절히 섞은 제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정복모자를 타국가들 처럼 흰색으로 한다거나  해군 처럼 단추가 6개나 8개인 자켓으로 변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복변경한다면 이러한 디자인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