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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06월 28일 시작되어 총 2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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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표를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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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여인원 : 19 │ 실시기간 : 2024-06-28~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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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윤리를 수호하는 것이고 따라서 동성애는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본래가 윤리성에 철저한 전통이 있었다 그래서 동성애와 같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런 행위는 언급도 없었고 그런 행동을 짐승의 짓으로 간주했다. 과거 동성애를 처벌하였던 국가도 있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동성애자가 정상인을 처벌하려는 입법을 만들고 있다 즉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이다. 적반하장이다 동성애를 추방하고 동성애자는 처벌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는 치료를 하는 국가 프로그램이 가동되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자유로운 기본권이며 자유국가의 국민이 누릴 권리이다 혐오한다고 하여 이유없이 폭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소수자니 하면서 마치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동성애를 꺼리고 혐호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폭행하고 있다. 정서적 폭행은 물론 이제 합법적 국가폭력을 마련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개한 의원들은 이름이 차별금지라고 하니 찬동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산주의가 인민에게 모두 평등하게 잘사는 국가라고 기만한 것과 동일한 기만이다. 내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을 내 맘대로 못하게 하는 국가가 과연 국가인가 이런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니다. 민주당에서 미친 의원들이 다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차별금지법이 무슨 차별을 없애자는 것으로 한참 착오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 보호를 위한 국가 폭력이며 입법독재이다. 국가의 윤리를 파괴하는 행동을 입법으로 보호하면서 윤리를 지키는 행동을 처벌한다면 이미 국가가 아니다 이런 법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소환을 해야 마땅하다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평등을 주장하면서 인민을 기만하였듯이 차별금지라는 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 자체가 이미 차별인데 무슨 차별 금지인가 국회의원은 탄핵이나 국민소환도 못하는데 즉 이미 차별하여 특권을 누리면서 무슨 차별 금지를 말하나 세상은 본래가 차별로 시작되어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차별이 존재한다. 더구나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보호한다면 그것은 이미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소수자를 왜 보호하는가 그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다. 다수가 소수를 죽이는 행동을 막는 것이 소수자보호이다 헌데 이젠 소수자가 다수를 죽이려는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있다. 민주당은 대체 정상적 생각이 있는 것인지 대체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들로 구성된 정당인지 의문이 든다 선해하여 일부 의원이 현혹된 것으로 보이지만 차별금지라는 말에 속아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서 소수자니 뭐니 하는 말을 해라 더구나 소수자라면 의원도 300명이니 소수자이고 대기업 재벌도 소수자이다 이들은 이미특권층이다 소수자보호하는 말은 다수결에 의하여 결정할 때 다수결 표결에 의하여 패배한 집단을 무단히 압박하는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합리적인 인간 윤리를 지키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엄청난 의석을 얻은 다수당이다 그러면 소수당이 된 여당을 보호하여야 하는가 그러면 여당의 주장을 다 받아 들여라 소수자 보호라는 말은 이미 논리성이 없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논의하는 모양인데 내용도 모르면서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런 윤리파괴 의원들에; 대하여 실정법상 통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만일 민주당이 이런 국가파괴 윤리파괴 법을 추진한다면 위헌정당으로 제소하여 해산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국가는 본래 윤리성과 인간의 바른 심성을 기초로하여 성립된다. 헌데 이런 윤리를 파괴하고 특히 성윤리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윤리인데 이를 파괴하려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면 마땅히 위헌정당이라 하겠다. 특히 결혼은 인륜의 중대한 요소인데 이는 수천년을 이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동성혼인이니 하는 무지한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무슨 사회적 유익을 위해서 그런 짐승같은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 미치광이 주장을 위대한 사상인양 인정해야 하는가 미쳤냐 동물도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동물 이하로 추락하는 것인가., 논결 동성애를 금지하고 처벌해야 하고 정당에서 그런 입법을 주장하는 경우 위헌 정당으로 제소해서 해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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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 관련해서 정책 제안드립니다.

대한민국 육아대디로 살면서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에  제가 경험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저출산 관련 정책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01. 아픈 아이에게 돌봄사 대신 부모를 보내주세요.  아픈아이에게 돌봄사를 보내는 정책 시행한다는 것을 기사로 접했습니다. 물론 돌봄사도 좋습니다. 자영업자나 친인척이 전부 멀리있거나 없을 경우 해당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많은 부모들이 공감하는 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제일 좋은 돌봄사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제안드립니다. 아이가 아프다는 것이 증빙 (진단서 및 의사소견서)이 가능하다면  연차소진 없이  반차 혹은 긴급돌봄 연차 제도를 공공기관 부터 시행하고 대기업, 중소기업에도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 주십시오. 02. 1자녀, 다자녀 혜택 구분 없이 동일하게 혜택을 지원부탁드립니다. 세대당 0.6 출산율인 이 상황에서 한자녀, 다자녀 구분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됩니다. 03.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은 폐지 및 유보통합을 조속히 진행하고 영아시기를 의무교육을 법제화 해주십시오. 영유아시기는 다른시기 교육과 달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경력 단절 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 취득 자격의 경우는 영유아시기 교육을 단순히 돌봄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유아기는 단순 돌봄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한글,영어 이런 교육이 아니라 인성,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규범 등을 말합니다. 또한 영유아기를 의무 교육으로 하여 국가적 책무로 체계적인 유아 교육 정립과 균등교육의 보편적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이 시기부터 많은 전문가들과 고민해서 국가적으로 교육체계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보통합이 시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조속히 진행부탁드립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경력단절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사자격은 폐지 부탁드리며 교사의 양적인 향상보다 질적인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대신 현행 시행하고 있는 어린이집 교사 취득을  돌봄 선생님 취득으로 부탁드리며 따로 돌봄센터 개설 혹은 유치원,어린이집에  돌봄전담으로 상주하여 긴급보육 혹은 어린이집,유치원 보조교사 자격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4.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의 처우를 개선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부모 된 입장에서  키즈노트에 올리는 사진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기 아이는 제가 카메라를 든다고 해서 가만히 있는 아이가 아닌데 아이를 여러명 보는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제가 오히려 마음 편치 않았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 각종 서류작업 등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밤늦게까지 불켜져있는 어린이집이 많은데 야근수당 미지급, 주말출근 강요 등 노무적인 부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서 서류작업 간소화, 각종 노무적인 불이익을 해소화 해서 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사람심리상 받은 만큼만 일하고 싶은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영유아기 시기가 중요하다고들 하면서 이런 부분에는 아무도 문제제기를 안하는게 솔직히 의문입니다. 05. 자영업자 및 5인 미만 사업장, 1인기업 등에 대한 지원혜택도 확대 부탁드립니다. 자영업자, 중소기업, 1인기업은 솔직히 이런 제도적인 혜택 사각지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개인사업자로써 종소세 혜택은 지원 받고 있으나 그 외는 딱히 와닿는 혜택이 없습니다. 따라서 기업 및 사업장 운영관련해서 보다 확실한 세제혜택, 지원사업을 확대 부탁드립니다. 그 외에도 여러생각이 있으나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발 케겔운동이나 별 이상 CM송, 캠페인에 헛돈 좀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혼인신고가 불이익 받는 나라에서 누가 결혼을 선뜻하겠으며  아이를 키우는게 눈치 받고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환경에서 누가 애를 낳겠습니까? 단순히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여성의 교육시기를 앞당기고  케겔운동을 하면 정말 출산율이 올라갈꺼라고 생각합니까? 제발 제발 이상한 정책에 돈을 낭비하지 마세요. 정신차립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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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윤리를 수호하는 것이고 따라서 동성애는 처벌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본래가 윤리성에 철저한 전통이 있었다 그래서 동성애와 같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런 행위는 언급도 없었고 그런 행동을 짐승의 짓으로 간주했다. 과거 동성애를 처벌하였던 국가도 있다 그런데 이젠 오히려 동성애자가 정상인을 처벌하려는 입법을 만들고 있다 즉 동성애를 혐오하거나 차별하면 처벌한다는 것이다. 적반하장이다 동성애를 추방하고 동성애자는 처벌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는 치료를 하는 국가 프로그램이 가동되어야 한다 또한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은 자유로운 기본권이며 자유국가의 국민이 누릴 권리이다 혐오한다고 하여 이유없이 폭행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동성애자들이 소수자니 하면서 마치 자신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며 동성애를 꺼리고 혐호하는 사람을 처벌하고 폭행하고 있다. 정서적 폭행은 물론 이제 합법적 국가폭력을 마련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 미개한 의원들은 이름이 차별금지라고 하니 찬동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이것은 공산주의가 인민에게 모두 평등하게 잘사는 국가라고 기만한 것과 동일한 기만이다. 내가 동성애를 혐오하는 것을 내 맘대로 못하게 하는 국가가 과연 국가인가 이런 국가는 이미 국가가 아니다. 민주당에서 미친 의원들이 다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지만 차별금지법이 무슨 차별을 없애자는 것으로 한참 착오 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자 보호를 위한 국가 폭력이며 입법독재이다. 국가의 윤리를 파괴하는 행동을 입법으로 보호하면서 윤리를 지키는 행동을 처벌한다면 이미 국가가 아니다 이런 법을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소환을 해야 마땅하다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평등을 주장하면서 인민을 기만하였듯이 차별금지라는 말로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국회의원이라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 자체가 이미 차별인데 무슨 차별 금지인가 국회의원은 탄핵이나 국민소환도 못하는데 즉 이미 차별하여 특권을 누리면서 무슨 차별 금지를 말하나 세상은 본래가 차별로 시작되어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차별이 존재한다. 더구나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파괴하는 자들을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보호한다면 그것은 이미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소수자를 왜 보호하는가 그것이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이다. 다수가 소수를 죽이는 행동을 막는 것이 소수자보호이다 헌데 이젠 소수자가 다수를 죽이려는 차별금지법을 만들고 있다. 민주당은 대체 정상적 생각이 있는 것인지 대체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가 있는 자들로 구성된 정당인지 의문이 든다 선해하여 일부 의원이 현혹된 것으로 보이지만 차별금지라는 말에 속아서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서 소수자니 뭐니 하는 말을 해라 더구나 소수자라면 의원도 300명이니 소수자이고 대기업 재벌도 소수자이다 이들은 이미특권층이다 소수자보호하는 말은 다수결에 의하여 결정할 때 다수결 표결에 의하여 패배한 집단을 무단히 압박하는 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합리적인 인간 윤리를 지키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엄청난 의석을 얻은 다수당이다 그러면 소수당이 된 여당을 보호하여야 하는가 그러면 여당의 주장을 다 받아 들여라 소수자 보호라는 말은 이미 논리성이 없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차별금지법을 논의하는 모양인데 내용도 모르면서 무지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이런 윤리파괴 의원들에; 대하여 실정법상 통제를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나는 만일 민주당이 이런 국가파괴 윤리파괴 법을 추진한다면 위헌정당으로 제소하여 해산시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국가는 본래 윤리성과 인간의 바른 심성을 기초로하여 성립된다. 헌데 이런 윤리를 파괴하고 특히 성윤리는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윤리인데 이를 파괴하려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면 마땅히 위헌정당이라 하겠다. 특히 결혼은 인륜의 중대한 요소인데 이는 수천년을 이어온 것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동성혼인이니 하는 무지한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무슨 사회적 유익을 위해서 그런 짐승같은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하는가 대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 미치광이 주장을 위대한 사상인양 인정해야 하는가 미쳤냐 동물도 동성애나 동성결혼을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동물 이하로 추락하는 것인가., 논결 동성애를 금지하고 처벌해야 하고 정당에서 그런 입법을 주장하는 경우 위헌 정당으로 제소해서 해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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