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에서 올해 추진하고자 할 국민정책디자인 운영과제에 대한 국민 온라인심사를 진행합니다. 광화문1번가와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자 하오니, 산림청에서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과제에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ㅇ 심사기간 : 2021.2.23(화) ~ 2.25(목)  ㅇ 심사대상 : 산림청 23개 과제  ㅇ 심사방법 : 과제별 소개자료 확인 후 3건 선정하여 제출 ※ 디자인과제 투표 전에 로그인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로그인 후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심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과제1) 세계산림총회 국민참여단 운영 과제2)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캄보디아 에코투어리즘 프로젝트! 과제3) 내 산의 가치 만들기, '내돈내山'에서 시작하세요! 과제4) 국민체감형 내나무 갖기 캠페인 기획 과제5) 우수 목조건축 국민 합동 평가단 운영 과제6) 여성 임업인이여 모여라! 함께 만드는 여성 임업인 리더 양성 교육 과제7) 국민이 디자인하는 명품숲 만들기 과제8) 청년들의 산림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키워주세요! 과제9) 산림복지시설 내 장애인 고용 방안 과제10) 역사도 배우고 숲도 즐기는 국가산림문화자산 찾아 떠나요! 과제11)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정화, 우리 함께 실천해요! 과제12) 스마트산림재해앱으로 우리 모두 산불 지킴이! 과제13)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방사업 과제14) 우리의 나무가 아플 때는 나무병원을 찾아주세요! 과제15) 자생식물을 활용한 지역사회 푸르게 푸르게! 과제16) 어린이의 꿈이 펼쳐지는 국립새만금수목원 과제17) 숲에서 다시 시작! "숲에서 일자리 찾기" 교육과정 개발 과제18) 우리 함께 씨앗의 싹을 틔워볼까요? 과제19) Les's 플레이 네이쳐(play nature), 터프(turf)하게, 천연잔디 학교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자! 과제20) 내맘대로 나만의 "Bespoke Garden" 과제21) 누구나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밀착형 찾아가는 박물관 과제22) 양평군 지역 특산물 부추 활성화를 위한 소득자원 발글 및 확산 과제23) 나만의 여가 스타일에 따라 즐기는 진짜 산림휴양!  

2024년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한 생각의 탄생과정에서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해야할 서비스 혁신분야에 대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연구 추진을 통해 국민 누구나 연구성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통합정보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 곤충, 지의류, 버섯 등 생물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www.nature.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백과(www.knagarden.info)를 통한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 또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의 발전 단계에서는 현재 운영중인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과 정원백과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양한 국민의견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      제 : 국립수목원이 운영하고 있는 통합정보플랫폼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추진해야할 방향 □ 참여기간 :  2024.6.11.(화)~2024.6.18.(화) □ 참여방법 : 댓글로 작성  

정원은 다각적 기능을 가진 공간입니다. 국립수목원은 정원의 도시재생 활용을 위한 정원조성 관리기술 개발 연구('19~'23)를 수행하여 아래와 같은 정원의 기능을 정립하였습니다. 1. 사회문화적 기능(사회적 결합, 공동체성 증진 등) 2. 환경적 기능 (대녹지 연결, 대기오염 완화 등) 3. 경제적 기능 (지역 경제 활성화 등) 4. 보건적 기능 (신체활동 증가 등) 위 기능 중에서 4번 보건적 기능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세부 기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세부 기능과 관련하여 선호도를 투표하여 주시면, 향후 연구와 정책 지원 방향에 참고하겠습니다.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은 산림청이 건립한 국내 최초의 국립 산림박물관으로, 1987년 4월 5일 개관하였습니다. 부속시설로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 및 체험공간, 종합수장고 등이 있으며 산림문화자산과 산림생물다양성에 관한 보존 및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에 대한 전시와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박물관은 개관한지 40여년이 가까워짐에 따라 전시공간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림박물관이 추진해야 할 중점 분야가 무엇인지 투표하여 주시면, 향후 연구과 정책 및 전시 지원 방향에 참고하겠습니다.

지난 5/28~6/11일까지 생각의 탄생, 6/28~7/12일까지 생각의 발전으로 굉장히 많은 의견을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댓글 및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1차 생각의 탄생에서 1. 다양한 체험학습을 마련한다. - 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수목원, 산림욕장 등 기존의 시설을 활용해 산불체험공간으로 활용 -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서 프로그램을 다양화 2. 정규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가능 할 수 있어야 한다 3.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이 필요하다 - 애니메이션, 게임, 어린이 티비 프로그램, 그림이나 책 등 흥미를 유 발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4. 소방서에서 실시하는 각종 프로그램 벤치마킹 해서 프로그램을 보완한다. - 소방 교육 시 산불예방교육도 같이 병행 - 119 안전체험관, 각종축제 등에서 안전체험부스 등 5. 다양한 홍보를 제공한다. - 영상물(공익광고) 등 다양하게 만들어 홍보 이렇게 의견들을 모아 2차 투표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1.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이 우선이예요(애니메이션 게임 책 등) 16명(57.1%)  2. 소방서와 연계 혹은 벤치마킹해서 같이 협업해요 1명(3.6%)  3.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원합니다 6명(21.4%)  4. 가끔씩 하는 프로그램은 보다는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켜요 5명(17.9%) 2차 투표 결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에 힘써달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저희 산림청에서는 의견을 참조하여 효과적인 산불예방에 대한 교육방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금까지 ‘유아, 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산불예방 교육 방안 마련 필요’라는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산림청에서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자원의 홍보 및 체험을 위한 생태교육시설을 조성하여 백두대간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 경북 상주, 강원 양양,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거창까지 총 6개소로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6개도를 따라 조성하였습니다. 작년에는 백두대간보호지역도를 구현한 무드등을 선정하여 국민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였습니다. 2년 전에는 백두대간 멸종위기종 종이모형(반달가슴곰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올해도 레고, 각종 모형만들기 등을 내부검토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교구 비치를 하고자 합니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2016년 DMZ와 접경지역의 식물보전 및 북방계식물의 보전, 동-서 생태축 연결을 위한 DMZ생물다양성 복원기반 구축, DMZ 연구의 중심화를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DMZ자생식물원이 개원한지 10년이 다가오고 있어 앞으로 DMZ자생식물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일에 대해 투표하여 주시면, 향후 연구와 정책 지원 방향에 참고하겠습니다.   1) DMZ자생식물원 관람을 위해 전시원 조성 및 교육프로그램 2) DMZ 및 접경지역의 식물 조사 및 생태복원 등 연구 3) DMZ 식물과 북한식물 및 북방계식물의 보전 4) DMZ 및 접경지역의 훼손지 복원 5) DMZ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은 산림청이 건립한 국내 최초의 국립 산림박물관으로, 1987년 4월 5일 개관하였습니다. 부속시설로 상설전시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 및 체험공간, 종합수장고 등이 있으며 산림문화자산과 산림생물다양성에 관한 보존 및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에 대한 전시와 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산림박물관은 개관한지 40여년이 가까워짐에 따라 전시공간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림박물관이 추진해야 할 중점 분야가 무엇인지 투표하여 주시면, 향후 연구과 정책 및 전시 지원 방향에 참고하겠습니다.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야외활동이 어려운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산림레포츠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등산·트레킹 VR 서비스’를 운영한다.   참가 모집 기간은 4월17일부터 모집 마감시까지, 10개 단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 소재의 산림문화 및 여가 활동 체험이 어려운 취약계층으로 이루어진 단체 및 기관이다.   사회적약자 지원 및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부터 시작된 VR 서비스는 ‘암벽등반’, ‘산악자전거’,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VR체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올해는 도서산간지역처럼 문화소외지역에서도 VR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에 바란다!! DMZ자생식물원은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DMZ 산림생물종의 보금자리, 통일을 꿈꾸는 식물원”을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DMZ자생식물원은 DMZ와 접경지역의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기후온난화에 취약할 수 있는 한반도 북방계식물과 통일에 대비한 북한식물의 수집․증식․보전을 위한 연구와 전시원 조성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DMZ자생식물원은 양구군 펀치볼에 취하고 있어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수목원인 동시에 한국의 수목원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수목원입니다. "DMZ 및 접경지역 내 중요식물의 보전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보기1.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보전한다. 예시)산림유전자워보호구역]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지속적인 개발로 인해 많은 생물종이 감소 및 멸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물종의 위기는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고 생물다양성의 위협으로 이어집니다. 생물다양성은 인간의 생존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보호지역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생물다양성협약(CBD) 등의 국제사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지역을 확대하고 질적인 관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산림보호구역 제도 운영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 및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이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우리나라의 DMZ, 정맥,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정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림청에서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DMZ 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귀중한 산림생물다양성을 유지 및 증진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고, 이를 통한 국제협약 이행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따라서 가장 많은 선택을 해주신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보전한다. 예시)산림유전자워보호구역]을 더욱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DMZ자생식물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