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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4년 10월 04일 시작되어 총 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적반하장이라는 말처럼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인간이 아닌 행동 즉 반 인간적 행동 및
반사회적 반국가적 행동을 정당화하더니
이젠 오히려 국가에게 보호를 요구하면서
동성애 비판과 혐오 및 차별을 처벌하라고 한다.

나는 동성애를 추방하기 위한 특별법은 물론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법 및 동성애를 조장 유포 감염시려는 일체 행동을 처벌해야 하므로 관련 법률의 제정을 촉구한다.

동성애라는 것은 현 국가 질서와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주장이 명백하다
그 자체가  반가치 행동이며
우리 헌법을 정면 부정하는
반 헌법적 행동으로
국가의 질서를 파괴한다.

우리 헌법상 질서유지를 위한 처벌과 제한 요건에 해당하며
민법의 선량한 풍속위반과
가족의 법률상 정의에도 위반된다. 
포괄적 형법의 음란성 및 풍속 범죄에도 해당한다
헌법에선 남녀의 결합으로 가정을 만들고 모성을 보호함
이는 내용의 우리 법질서는 동성애를 부정하는 것이 명백하며
우리 질서로 선택했다. 
따라서 질서 파괴자인 동성애자를 처벌하는 것은 당연한 요구이다
특히
기독교 교리에선 동성애를 죄악시 하며 이는 종교의 자유에 포함되는 것이고
이를 노린
동성애자들이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흉계를 꾸미는 것이다.
또한 차별금지라는 주장은 공산주의의 허구와 기만이다.
차별금지가 아니며 동성애 조장이다.

동성애는 사회질서를 명백히 그리고 중대하게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마땅히 처벌되어야 한다.
부끄러워 말도 못하던 것이
이젠 적반하장으로
도리어 동성애를 국가가 보호하고 육성하라는 것이고
반대자는 처벌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의 주장을 부정하고 차단하는 것이 바로 우리 헌법의 규정이다. 
가족의 개면과 범위도 민법상 명백하다
이런 법과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것이 동성애자 이다.
이런 법이 차별금지법인데 이를 두고 무슨 옳은 가치인양 선전한다.
이는 공산주의의 평등 주장과 그들의 기만행위와 완전히 일치한다
차별이란 인간세계에 존재하며 없을 수 없다.
그리고 동성애자를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동물도 하지 않는 행위를 국가가 보호하라는 것이 바로 차별금지법이다.
따라서
차별금지법을 주장하는 국회의원이나 정당은 위헌이므로 
의원은 제명, 정당은 위헌 정당으로 해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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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참여인원 : 6 │ 실시기간 : 2024-10-04~2024-12-03(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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