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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16년 08월 27일 시작되어 총4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이 생각은 "해양공간정보 개방과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안장현님의 의견정리2017.08.23

해양공간정보 개방에 대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필요하며, 적절한 보안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공개하자는 의견이셨습니다. 일부 전면 개방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며, 전혀 개방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관련하여서는 해양레저, 관광과 관련한 수요가 가장 많으셨고 정보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래픽, 가공하여 맞춤형으로 서비스 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또한 민간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원본을 유통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국민생각함의 좋은 의견들을 수렴하여 해양레저관광용 온라인 바다지도 서비스를 개발하고, 민간에서 이를 활용하여 각종 서비스,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해양공간정보 유통플랫폼을 개발하여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해양공간정보를 활용하고, 관련 산업계에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발굴하여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네이버 지도 검색하기..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으로 길찾기..

버스정류장에서 날씨 예보 보기..


이미 육상의 공간정보와 기상정보는 우리의 삶에 깊숙히 들어와 있습니다.

도대체  바다 정보는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해양수산부는 보유한 해양공간정보를 국민들의 생활 속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간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생활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입니다.


1. 해양정보를 보거나 사용하면서 느꼈던 작은 불편함, 경험

2. 지도와 날씨 정보 등 다른 정보와 비교했을 때 생각되는 부족한 점

3.  나의 생활, 또는 일에서 해양정보가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들


작은 생각들이 모여 큰 정책이 됩니다. 짧은 글이라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6│ 실시기간 : 2016-09-30~2016-10-07
국민안전과 활용을 적절히 고려하여 항해용 해도를 단계별로 개방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24명(92.3%)
아니다, 지금당장 항해용 해도를 전면 무상으로 공개해서 아무나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 2명(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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