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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각은 2017년 04월 11일 시작되어 총4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여러분은 청주 중심가 상당사거리 지하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생각하는 남자님의 의견정리2017.06.14

여러분은 청주 중심가 상당사거리 지하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난 6월 2일 오후 6시쯤 직접 상당사거리 지하보도로 나가 많은 시민 여러분들에게 지하보도 활용방안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스티커 설문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6월 5일에는 꽃동네 대학교 구내 카페에서도 설문을 실시했는데요, 두 결과와 웹상의 투표 설문을 합산하면 이렇습니다.












1. 문화 예술 공간으로의 활용 - 48명









2. 휴식과 쉼터제공으로의 활용 - 81명







3.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 50명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요,









문화, 휴식, 마켓을 구분지어 운영하지 말고 요일과 시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운영하는 것에 대한 방안도 참 좋은 의견이었고, 밝은 조명과 CCTV설치 등도 당연히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을 마무리하면서 상당구 지하보도의 활용에 대해 청주시에 건의해서 시민 여러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하보도가 개선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주에 거주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국민생각함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바로 청주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상당사거리 앞 지하보도때문입니다. 

상당사거리 앞에 있는 지하보도는 2곳입니다. 청주 중심가에 있어 많은 이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청주 중심가에 위치해 있지만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있고 올해 지하보도 앞에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이용객이 많이 적어졌다고 지역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또한, 지하보도안에는 cctv도 없고, 이용객이 적다보니 범죄에도 무방비하며, 가끔 흡연하시는 분도 목격을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늦은 시각에는 지하보도를 이용할 엄두도 못내고 내려가지 않아도 이용가능한 지하보도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합니다.

최근 전국에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 한다고 들었는데, 문화의 공간 및 범죄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 지하보도로 바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최근 이에 대한 기사가 올라온 것이 있어 링크 첨부합니다

사용자 업로드 이미지

● 파란점 : 지하보도1 / ● 빨간점 : 지하보도2 / 파란색선 : 횡단보도 

※ 기사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new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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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 지하보도 - 개선사례)


청주 상당사거리에 있는 지하보도 안에는 cctv도 없고 이용객이 적다보니 범죄에도 무방비하며, 우범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청주 중심가에 위치해 있지만 올해 지하보도 앞에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이용객이 많이 적어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청주 상당사거리에 있는 지하보도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1. 문화예술공간으로의 활용

2. 휴식과 쉼터제공으로의 활용

3.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이와 같이 약 3개의 활용방안으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어떤 방안이 가장 좋으신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28│ 실시기간 : 2017-04-25~2017-05-09
1. 문화예술공간으로의 활용 14명(50%)
2. 휴식과 쉼터제공으로의 활용 7명(25%)
3.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 7명(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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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 분위기 조성

□ 문제제기 배경 ○ 코로나19 상황 및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 상황 극복 ○ 코로나19로 인한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비대면수업 전환, 방학 등으로 전체헌혈의 40%이상을 차지하는 학생들의 헌혈 참여가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 위기 상황 우려□ 주요내용 ○ 혈액 부족 사태 선제적 대응 및 도민 대상 경각심 부여, 헌혈의 중요성 인식 제고 필요 ○ 충북도민 헌혈릴레이(7.2.~8.18.) 종료 후 지속적인 헌혈분위기 조성□ 충북도 및 시군 노력사항○ 시군 및 사업소, 공공민간기업 등 단체헌혈 협조 요청 ※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제7조의2(공가) 상 헌혈공가 적극 활용요청 ○ 매체 홍보(홈페이지, 현수막, 전광판, 문자 등)를 활용하여 도민 헌혈분위기 조성 및 헌혈 참여 유도□ 충북 혈액원 및 헌혈의 집 현황(5개소) 기 관 명 연 락 처 주 소 비고 충북혈액원 253-2654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 1000 성안길센터 258-1649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26-1,3층 청대앞센터 268-2656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52, 2층 충북대센터 265-2655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52, 개신문화회관 지하1층 충주센터 842-6262 충주시 성서7길 22-2 □ 혈액보유량 및 헌혈건수○혈액보유량 : 5.2일분*위기단계 : 적정 ○ 헌혈건수 : 69,149건 *전년 70,629건 대비△1,4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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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육교 설치 제안 (홈플러스 유성점 ~ 어은동 유림공원)

1. 제안이유가. 보행자 통행개선을 위함임.나. 신속한 대중교통 연계 이용을 위함임.2. 문제점, 현황가. (궁동,어은동) ~ (봉명동,원신흥동,도안동) 사이 육교 및 보행자 신호등 전혀 없어 지역간 단절 및 통행 불가나. 현재 홈플러스 인근 유성대교 아래 뚝방길 있지만, 지하로 우회하여 가야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같은 여름 장마철에는 주변 수위 넘침으로 통행 불가다. 버스정류장이 (유림공원 vs 홈플러스) 서로 바로 맞은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에 어려움이 있음 (먼길 우회 후 도착하면 버스 놓침)3. 지자체 방향 이해가. 육교관련 대전시의 정책방향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arrier-free)' 조성임을 알고 있음.나. 이에따라, 불가피한 곳을 제외하고 상당수 육교를 철거해오고 있는 방향성 또한 이해하는 바임.4. 그럼에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제안에 언급한 구간은 '보행자 통행개선'과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서라도 보도육교 설치가 필요하다 판단 됨.나. 장애물? 장애물은 해당 구간에 이미 존재함 (전광판) 다. 이 장애물을 대체하면서, 혹은 신설 보도육교와 전광판을 합쳐 "일석이조"의 효과를 도모하는 보도육교 설치 제안라. 이도 안되면? 신호등 설치라도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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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발전))[대전시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

(완성) (발전))[대전시교육청]『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1차)『대전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인식 조사가 완료되었습니다.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탄생) 참여인원: 13명 참여결과1) 귀하 자녀가 다니는 학교급은 어디입니까? 유치원: 3명(23.1%) 초등학교: 7명(53.8%) 고등학교: 2명(15.4%) 특수학교: 1명(7.7%)2) 2024년 대전교육 정책 중 「대전늘봄학교」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대전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에 안전한 학교공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적 교육프로그램 *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 체제 *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 운영, 2학기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확대 잘 알고 있다: 4명(30.8%) 알고 있다: 6명(46.2%) 보통이다: 2명(15.4%) 전혀 그렇지 않다: 1명(7.7%)3) 2024년 대전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초1 맞춤형 프로그램」이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 적응을 위하여 놀이활동 중심의 맞춤형 예체능,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이내(2개 프로그램) 무상 제공 잘 알고 있다: 3명(23.1%) 알고 있다: 4명(30.8%) 보통이다: 4명(30.8%) 그렇지 않다: 2명(15.4%)(발전) 참여인원: 14명 참여결과1) 무상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십니까? 예술문화: 7명(50%) 놀이체육: 2명(14.3%) 과학컴퓨터: 3명(21.4%) 독서논술: 2명(14.3%)2) 2학기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프로그램 다양화: 10명(71.4%) 공간 확보: 2명(14.3%) 인력 지원: 2명(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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