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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1년 10월 27일 시작되어 총1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밀원식물 조림사업 주체는 누가되어야 할까요??
더 심도있는 의견을 모으기 위해 한번 더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양봉농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꿀을 생산하는 식물을 뜻하는 밀원자원이 부족해
양봉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밀원자원 부족문제의 해결은 밀원식물을 심고 가꾸는 조림사업!!
양봉산업의 조림사업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할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18│ 실시기간 : 2021-11-15~2021-12-08
밀원식물 식재로 수익을 얻는 양봉업자들이 직접 조성한다. 5명(27.77%)
양봉산업의 생태적 공익을 우선시 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조림한다. 2명(11.11%)
소유형태에 따라 국유림과 도/군유림은 정부와 지자체가, 사유림은 산주가 조림한다. 9명(50%)
양봉업자들이 직접 조성하되, 정부와 지차체가 조림비용 일부를 보조한다. 2명(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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