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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3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대전지방기상청]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기상기후정보달력)'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참여 의견을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기상청님의 의견정리2022.06.20

안녕하세요. 대전지방기상청입니다.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 중 '기상기후정보 달력' 만족도 조사에 보여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들을 반영하여 활용도 높은 기상정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지방기상청입니다.
-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기상기후정보달력)'를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 중부내륙(대전, 세종, 공주, 계룡), 충남 남동내륙(금산, 논산)충남 남서내륙(부여, 청양), 충남 북부 내륙(천안, 아산, 예산), 충남 남부서해안(보령, 서천), 충남 북부 서해안(서산, 당진, 홍성, 태안) 이렇게 6개 구역(대전지방기상청 예보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파란색으로 표기한 지역의 데이터를 대표값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하여 적용한 결과 중 다시 한번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 바쁘시더라도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투표결과
총 참여인원 : 28 │ 실시기간 : 2022-05-23~2022-05-25
  •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1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1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명(35.71%)
  •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2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2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0명(35.71%)
  •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3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 이상기후 발생현황(월별)을 넣어서 적용한 3번 이미지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이미지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8명(28.57%)
0/1000
[대전지방기상청] 2023년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입니다.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기상가뭄정보 서비스, 기상기후정보 달력)'를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재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상가뭄정보 서비스> 매월 둘째주 목요일 인포그래픽화 된 정보지를 1회에 제공되고 있으며, 대전지방기상청 페이스북에는 요약정보를 통해 매주 목요일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 보통기상가뭄이상이 발생되었거나 발생 전망이 있을 경우 매주 제공합니다.      <기상기후정보 달력> 기상기후정보 달력은 대전지방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 중부내륙, 충남 남동내륙, 충남 남서내륙, 충남 북부 내륙, 충남 남부서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 이렇게 6개 구역(대전지방기상청 예보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순서대로 대전, 금산, 부여, 천안, 보령, 서산 이렇게 6개 지점의 데이터를 대표값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맞춤형 기상정보 서비스(기상가뭄정보, 기상기후정보 달력)에 대한 활용 현황과 만족도를 알아보고 향후 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참여하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드릴 예정입니다.   

총779명 참여
2024년 수치모델링센터 국민체감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설문 주요 결과   ○ 정책수립 관련   - (적절성) 수치모델링센터의 성과목표 및 관리과제 2건이 대국민 인식개선,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도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하였다고 96.2%(지난해 94.2%) 답하였음.   - (대국민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기여를 위해서는 단기예보 연장(3→5일)을 위한 한국형지역모델(3km) 예측기간 연장, 한국형모델 기반 국지 앙상블모델 운영(5일), 인공지능 기반의 수치예보자료 생산 및 제공 추진이 중요하다고 답변함.   - (국민편익 증진)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를 위해서는 단기예보 연장(3→5일)을 위한 한국형지역모델(3km) 예측기간 연장, 기상청·산림청 협업을 통한 산악기상서비스 개선, 단기예보 및 초단기예보 상세화(1km) 추진이 중요하다고 답변함.   - (기타의견) 추가 의견에는 국민 눈높이게 맞는 이해확산 컨텐츠 보강,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서비스, 수치예보모델자료에 대한 수요자 명확화 필요 등 요구함.   ○ 성과지표 관련   - (적절성)성과지표(3개)*가 대국민 인식개선, 국민편익 증진 향상 기여도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하였다고 98.1%(지난해 94.2%) 답하였음.   - (대국민 인식개선) 대국민 인식개선 기여에 기여하는 지표는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의 글로벌 경쟁력 지표(45.3%)가 가장 높음.   - (국민편익 증진) 국민편익 증진 기여에 기여하는 지표는 한반도지역 단기예측 성능 개선율 지표(52.8%)가 가장 높음.   - (기타의견) 성과지표 적절성을 인정하였으며, 수치예보모델 정확도에 대한 검증 및 만족도 조사 추가, 지표 이해도 향상을 위해 지표 설명 등 요구   ○ 수치예보모델 관련   - (기여도) 기상예보에 있어 수치예보모델자료의 역할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냐는 질문에는 80~70%라고 가장 높게(77.4%) 답변하였음.   - (수요자) 수치예보모델자료의 수요자는 누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기상예보관이 43.4% 1위, 유관기관이 19.8% 2위로 답변함.   - (자료 활용 확대)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홈페이지 개선, 이해하기 쉬운 홍보물 제작, 수치예보모델 활용 교육 확대, 대국민 현장 홍보기회 확대가 필요하다 등 다양하게 답변함.    

총0명 참여
지역별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 4탄_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은 호서(대전, 세종, 충청도) 지역 내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폭로하겠습니다.   이전 호남 지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확인하시거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남권]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4-0000319 첫 번째로 대전입니다. 대전은 2023년 기준 총 39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6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8곳 총 38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세종은 2023년과 올해 2월까지 총 4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대전과 세종의 경우 이전에 폭로한 수도권, 영남, 호남 지역에 비해 전체적인 숫자는 적습니다. 허나 대전의 경우 방염 천장재가 사용된 공공기관 39곳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38곳이 학교에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사용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   작년, 제가 작성한 국민 생각함 글을 통해 대전CMB에서 대전 지역 학교 내 방염 천장재 실태에 대해 뉴스 보도까지 이루어졌었지만 아무런 변화 없이 여전히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는 교육청 및 관련 관계자들의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행태를 절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청도입니다. 충청도는 2023년 기준 총 95곳의 공공기관에서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15곳, 대학교 3곳 총 53곳에 사용되었습니다.   충청도는 불과 3개월 전인 1월 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지역입니다.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는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은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불법 천장재가 사용된 곳이었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확인해보시면 불법 천장재 사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왜 교체가 이루어져야하는지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pn119.co.kr/sub_read.html?uid=212220§ion=sc72   위 기사 내용처럼 화재에 매우 취약한 불법 천장재인 가연성 천장재와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게 된다면, 작은 불에도 심각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습니다.   서천특화시장화재는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러한 불법 천장재 사용은 시장 상인 분들의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끔찍한 행동임을 모두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나의 가족 혹은 주변 사람들이 생활하고 우리가 자주 가는 친근한 장소가 불법 천장재로 더렵혀지는 사태를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불법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대전, 세종, 충청도가 포함된 호서 지역 내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를 종합해보면   2023년 기준 총 134곳의 공공기관에 방염 천장재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초등학교 37곳, 중학교 28곳, 고등학교 23곳, 대학교 3곳 총 91곳에 사용되었습니다.   호서 지역도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된 70% 이상의 학교에 방염 천장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대전은 1곳을 제외하고 모두 학교에 사용되었으며, 서천특화시장 화재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상당 수가 문제의식 없이 방염 천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무책임한 상황입니다.   화재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또 한번의 대형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전, 충청 지역 공공기관들은 각성하여 방염 천장재 사용을 금지하고 교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저는 관동 지역인 강원도와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전국 방염 천장재 사용 실태 폭로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계속해서 방염 천장재와 관련된 문제점을 폭로할 것이며, 언젠가 이루어질 방염 천장재 사용 전면 금지가 이루질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살인 천장재인 방염 천장재 사용 금지를 위해 국민 생각함에 안건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화재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403-00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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