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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모음

생각의 발자취
[ 이 생각은 2022년 05월 10일 시작되어 총45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
.서천군에서는 제안제도 활성화 및 제안 참여율 제고를 위해 매월 한줄 제안을 운영합니다.
2022년 5월 접수된 한줄제안 중 기 시행중인 사업을 제외한 9개 제안에 대하여 투표를 진행합니다.


제안내용을 보시고 서천군에서 시행했으면 하는 우수제안에 투표해주세요.
투표에 참여해주신분 중 3명을 선발하여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꼭 선택해 주세요~>
투표 결과
총 참여인원 : 427│ 실시기간 : 2022-05-26~2022-06-01
장애인 근로자 출퇴근 교통비 지원 40명(9.34%)
담배꽁초 수거 제출 시 쓰레기봉투로 교환 78명(18.22%)
서천 방문의 날 운영 37명(8.64%)
스마일버튼 패용으로 친절민원 응대 환경 조성 60명(14.01%)
마을버스 운행 확대 및. 전광판 활용 도착정보 안내 120명(28.03%)
청년 면접복 대여 서비스 시행 39명(9.11%)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19명(4.43%)
자전거 등화장치 부착 지원 20명(4.67%)
서천형 배달어플 구축 15명(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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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제보]-에스컬레이터는 계단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픽미 피카츄 입니다. 대한민국 시민이 자주 이용하고 많이 타고 다니는 것이 에스컬레이터 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이동 수단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인줄 알고 모두 걸어서 올라간다 , 걸어서 내려간다 , 에스켈레이터가 자동으로 가는데 왜 계단처럼 걸어서 올라고 내려 가는지 알수가 없지만 자동으로 올라가야 하는 부븐이 사람들의 하중을 받아 올라가면 에스컬레이터는 한달도 못가고 또 고장 납니다.  옆에 계단이 있는데 계단을 올라가면 사람들이 다 쳐다봄??? 왜?? 계단이 편하고 좋은데 처음 보는것 처럼 느껴 졌습니다. 에스켈레이터에 계단 처럼 올라가는 거 봤을때 옆에 계단이 아까워 보였습니다.  에스켈레이터에서 걷거나 핸드폰 보고 걸어 내려가거나 올라가고 헬스 장 처럼 뒤로 걷는 사람도 봤는데 이런거 하지 맙시다. 편하게 올라가면 지하철을 타고 갈수 있는데 한사람이 에스컬레이터에 걸어 올라가면 다 따라서 올라갑니다. 마트에 한정판 상품을 사러 가는것 말이죠. 이 장면을 봤을때 대한민국 시민의식이 후진국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않타깝고 답답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는 많은 시민이 탑승하고 사용하는 공공기물 입니다. 한사람의 양심을 팔고 같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나 하나의 에스컬레이터 걷기축제는 이제는 하지 마세요. 걷기 축제가고 싶다면 참가비 내고 행사에 참석을 하세요. 에스컬레이터에서 걷다가 사고나면 아무도 보상을 않해줍니다. 본인 사비로 병원을 가야 합니다. 부품 고장이나 , 안전점검 사고 나기전에 에스컬레이터를 점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걷거나 뛰지 마세요. 안내방송이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급한 대한민국 시민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세요. 에스컬레이터 걷기 축제 막는 방법 건의할 내용을 기록을 해봅니다. 1.에스컬레이터 탑승을 할때 클래식 음악이나 K-POP 음악이 나오면 시민들이 음악을 집중하고 손잡이를 자동으로 잡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안전요원을 에스컬레이터 위 , 아래 배치를 사고미리 막기 ,  3.걸어 올라가지 마세요. 라는 강력 안내 메시지가 있거나 안전바 와 한줄서기[이벤트 참여 제한] 노란선 가운데에 서서 손잡이 잡고 가는 시민이 참여율이 높으면 지하철 역무실에서 우수 시민을 선정하고 역에서 우수 시민 상장을 주는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걷는 헬스 기구 , 걷기축제 도구가 아니다 라는 것을 시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예측없이 일어 납니다. 시민들이 의식에 따라서 에스컬레이터 생명이 연장이 됩니다. 걷고 싶다면 공원,바닷길,유원지 여기서 걸어 다니세요. ^__^ 여기는 터치 않합니다. 에스컬레이터 걷거나 , 뛰지 마세요. 급한거 알지만 나하나가 잘지키면 다른 사람도 따라서 지킵니다. 선진국 대한민국을 우리 시민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에스컬레이터 걷기축제라고 걸어 올라가지 마세요. 미래의 어린이들이 보고 배움니다. 안전하게 손잡이 잡고 자동으로 가는 부분을 기다려 주세요. 부산지하철을 탑승하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갈때는 양손 안전바잡고 천천히 올라가면서 1분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급하다고 막 뛰지말고 여유와 차분함 지하철 한번 놓쳐도 기다리면 열차가 오니까 천천히 다닙시다. 빨리가도 지하철 기다려 합니다. 지하철 에스켈레이터 걷기축제가 많이 나온오는 곳이 [수영역] , [동래역] , [센텀역] , [광안] , 관광지에 많은 에스컬레이터 가 있습니다. 걷기축제는 돈주고 가고 에스컬레이터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니까 고장 않나게 단디 탑승해서 이용을 해주세요. 지하철 이용객이 에스컬레이터를 고장을 내면 국민 세금이 아까워 질수가 있고 그걸 다시 만든다면 시간과 인건비가 많이 들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한 부산 시민 공공 물품을 소중하게 이용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총0명 참여
정부 발표의 세컨홈 정책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나라 정책이 도대체 왜 이렇게 가고 있나요. 도대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발표한 세컨홈 세금특례 제도의 정책 시행 목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은 이해를 멋하고 있습니다.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한 5도 2촌(1주일중 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생활)  정책이라면 농촌인구 소멸 또는 인구 감소지역인 도시지역 외의 농촌의 읍면 단위 순수 농촌 주택에 한해 선별적으로 특례를 적용해 줘야 맞는게 아닌지요? 그래야 도시에 사는 도시민들이 농촌 주택에 와서 텃밭도 가꾸며 여가를 즐기고 농촌관계인으로 생할해 나갈수 있게 하여 장래 농촌으로 인구유입을 유도해 나갈수 있을 것인데, 이번 발표된 정책은 엉뚱하게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도심지 시가지에 주택을 사는 경우에까지 세제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는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 것에 다름아니고 이런 정책은 오히려 나중에는 주택공급 과다로 경제왜곡과 인구소멸지역 특성상 더욱 빈집 투성이의 유령도시로 변모할 뿐이고, 따라서 정주 인구 유입책은 산업화로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 것인데,  현재 일자리 부족으로 정주인구 소멸을 겪고 있는 시.군 지역 전체에 세제 감면 특별 혜택을 주는 유인책으로 억지로 주택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에도 반하는 엉터리 정책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례로 충남권의 경우 특례지역에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 홍성군이 제외되어 있는데, 그 제외지역에서는 외곽지역 순수 농촌 읍면 지역(당진시 대호지면, 정미면)의 경우 완전히 농촌인구 소멸로 불거주 마을로 변모해가는 실정인데도 위와 같은 특례를 받지 못하게 되는 모순이 발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농촌인구 소멸을 극복하고 5도2촌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농사체험을 위한 순수 농촌의 읍.면 단위 마을에 농촌주택(전원주택) 소유를 권장하고 세제혜택을 줘야 할것입니다. 즉, 인구감소 지역은 일자리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등 산업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인구 감소 또는 소멸지역이라고 엉뚱하게 도심지까지에도 공시지가 4억, 실거래가 6억까지 세제특례를 주어 주택구입 유인책을 쓴다는 것은  쓸데없이 선량한 국민들에게 전국적인 투기바람과 경제왜곡의 잘못된 엉터리 정책이라 할 것으로 당장 재고되어야 할것으로 이는 쇠멸되어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한 5도 2촌 정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구 소멸지역을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 단위로 다시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순수한 농촌의 인구 소멸로 가고 있는 지역중 비도시 지역(농촌)에 한하여 농촌주택(전원주택)을 구매하거나 신축하는 경우에 한하여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소멸되가는 농촌살리기 5도2촌 사업에 해당이 된다고 할것입니다. 아래는 인구감소지역을 시.군 단위로 구분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상지역에 한해 세컨홈을 구입시 1주택자로 인정해서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 혜택을 준다는 내용으로 일반 국민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불합리한 정책이라서 폐기하고 다시 합리적으로 정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여론입니다. 정책/뉴스 [24.04.16 부동산 뉴스]  인구감소지역 89곳,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 세컨홈을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소식인데요! 1주택자가 인천 강화·옹진군, 강원 홍천·양양군 등 83곳의 인구감소지역에서 공시지가 4억원 이하주택을 추가로 매입하면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와 양도세 등의 세제 혜택을 받는다고 합니다.  인구감소지역에 소비인구를 유입시켜 부동산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지만, 관련법을 개정해야하는게 변수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기획재정부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서 1주택자 세제혜택을 주는 '세컨드홈' 특례가 신설됩니다. 공시가격이 4억원 주택의 취득가액은 6억원 수준입니다.  <특례지역 89곳> 부산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 남구,서구, 군위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경기 가평군, 연천군,  강원도 고성군, 삼척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충북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제천시 충남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태안군 전북 고창군, 김제시, 남원시,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정읍시, 진안군 전남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보성군, 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항평군, 해남군, 화순군 경북 고령군, 문경시, 붕화군, 상주시, 성주군,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영주시, 영천시, 울룽군, 울진군, 의성군, 청도군, 처소군 경남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년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기존1주택과 동일한 지역에 있는 주택을 매입하면 특례대상에서 제외되는데요. 예를들어 인천 옹진군에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옹진군에 추가로 주택을 매입하면 1가구 2주택자로 간주됩니다.  세컨드홈 특례를 올해 과세분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인데, 국회에서 관련법을 개정해야해서 제도가 시행되려면 야당이 동의를 해야하는데요. 야당을 설득이 최대 변수일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밖에도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세제혜택을 주는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는데, 제천시, 단양군, 고창군, 고흥군, 영주시, 하동군, 남해군 등 7개 지역에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관광단지에는 개발부담금면제, 관광기금융자우대, 재산세 최대 100%감면 등 혜택이 있게되는데요. 내년 1분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을 목표로 이달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정부는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에 더 많은 외국인 노동력이 유입되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역특화형 비자 참여지역은 작년에 28곳에서 올해 66곳으로 늘어나면서 비자발급규모도 1500명에서 3291명으로 약 2.2배 확대됩니다.  인구감소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는거 같습니다.  소비 여력이 있는 인구의 방문이 많아지면 인구감소지역이 자연스럽게 활성화가 될수 있을 것 같다는 계획인것 같네요. 혹시 세컨홈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인구감소지역89곳 #인구감소지역 #인구감소지역세제혜택 #세컨홈1주택 #세컨홈혜택 #세컨홈 #인구감소지역세컨홈 #인천강화 #인천옹진 #인천강화1가구2주택 #인천강화주택 #세컨드홈지역 #세컨드홈특례지역 #세컨드홈89곳 #세컨드홈특례 #세컨드홈혜택 #인구감소지역부활3종프로젝트 #인구감소지역1주택 #인구감소지역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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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대상 안전컨설팅 명칭을 투표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안전평가실입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심사 모델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시설·건설 분야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기에 앞서 '국민 생각함' 설문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안전 컨설팅 사업의 명칭을 선정 및 활용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명칭 후보 7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명칭을 1개 선택하여 주시고, 7가지 명칭 후보 외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2번 문항에 추가로 작성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 참여 안내> □ 공모주제 : 지자체 및 지방공기업 대상 안전컨설팅 명칭 공모 □ 공모대상 :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공모기간 : 2024. 7. 4(목) ~ 2024. 7. 12(금), 9일간 □ 공모방식 : (1) 명칭 후보 중 1개 선택(필수), (2) 자유 의견(아이디어) 작성(선택)  □ 선정방법 : 내부 심사를 통해 1등(최다득표) 명칭 및 추가 아이디어 중 1개 선정 □ 공모경품 : 커피 기프티콘 증정(20인, 참여자 무작위 추첨) □ 결과발표 : 7월 중 □ 기타문의 : 055-771-1776 ※ 본 설문 참여 이벤트는 경품 추첨 및 지급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 ※ 수집된 개인정보는 경품 추첨 및 지급에만 활용된 후 즉시 파기  

총13명 참여
도민 사이버교육을 확장시켜 주세요~

충청남도 온라인 소통 홈페이지 '충남서로e음'을 통해서 제안된 제안의 실현 방안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현재 사이버 교육은 온라인 사이버교육이 잘 진행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사이버교육을 받아 자격증취득이나 평소교양을 쌓을 수 있는 그런 사이버교육을 원합니다. 비록 다른 도에 있는 사이버교육이 너무 뛰어나서 제안하는 건 아니지만 요즈음 평생교육이라는 개념이 많이 커졌기 때문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충남도민이지만 다른 도에 개설된 사이버교육을 통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사이버교육 및 인천 사이버교육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경기도 사이버교육은 제가 주로 보는 것은 자격증 취득이지만 여러가지 의무교육이라던지 교양교육등이 잘 되어 있고 간혹 이벤트도 진행하여 흥미도가 좋습니다. 인천 사이버교육 센터도 경기도 사이버교육처럼 자격증 취득등이 특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위에 두 곳을 참고하시면 사이버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되실 겁니다. 또한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 대해 의무교육을 받는 부분도 있으니 경기도는 의무교육이 특화된거 같구요~~ 인천사이버교육은 자격증교육이 특화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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